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시민들(국민)에게 받은 돈, 정산 왜 않나 ?
0. 대구 지하철 사고 : 이명박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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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 김범일 대구시장
- 달성군 국회의원 : 박근혜 의원
0. 천안함 폭침 : 이명박 정부 (2010년 3. 26일, 안중근이 사형당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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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승조원 46명 죽음 : 사회복지공동 모금회, 395억원의 성금
* 우리 정부는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 대한 ‘진실의 순간을 확인하기 위해’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위한 실무회담을 역 제의해 2011년 2월 8~9일 판문점 회담에서 북측 수석 대표로 나온 리선권 대표는 회담 마지막 날,
천안함 사건은 우리(북)와 무관하다 , (천안함은) 특대형 모략극 , 남측이 연평도를 도발의 근거지로 만들었다 등의 말을 쏟아낸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에 사회복지공동 모금회는 2010년 천안함 폭침 후 시민들로부터 받은 395억원의 성금을 전사한 장병가족에게 위로금으로 전달했었다.
0. 세월호, 진도 앞바다에 침몰 : 2014. 4. 16일 (박근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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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사자, 실종자의 유가족에 대한 성금 (16곳 시도 분향소 설치)
* 사고의 배(세월호)는 인천에서 출발하여 2014, 4. 16일 전남 진도 앞 바다에서 침몰했다. 거기까지는 진실이다. 승무원과 탑승자의 안녕이 문제이다.
* 모금 금액 미발표, 모금 금액 내용 미발표(정산 않음)
0. 부산광역시 : 유사한 사례 없었음 (허남식 시장, 서병수 시장)
-- 2015. 3. 18(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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