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청(구청장 : 원정희) > 자유 게시판 : 2012. 6.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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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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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의 행정 행위 중 ‘ 부담을 주는 행정 행위’ 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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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모두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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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목 : 전자 게시판이 사회 안전망이 되는가 ?
-- ( 이하 줄임)--
그게 무슨 전자 정부(김대중 정부) 의 사회안전망이 되는가 ?
-- (중간 줄임) --
김대중 대통령은 신안소금을 정부소금으로 생산하고 즉시 (2001년경)
김장철이 다가오면 제안청인 부산 금정구청과 김장철에는 소금을 직거래 하였다. 이후 한해에 한번 금정구청의 전래 행사가 되었다.
그것은 제안청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하였다. ( 윤석천 구청장---)
그런데 원정희 금정구청장은
2011년 김장철 신안소금을 신안군과 직거래하면서 금정소식지에도
내지 않았다.
그리해서 제안자는 담당자(여성 공무원- 김00)에게 야단을 쳤다.
그리하면서 다음해부터는 꼭 금정소식지에 내야 한다고 하니 “ 노력하겠다” 고 했다
( 중간 줄임)
왜 그 여성 공무원은 그리 말했나 ?
그 여성 공무원은 금정소식지에 대한 편집권이 없었기 때문이다.
원정희 금정구청장은
다가오는 김장철에는 김장소금과 함께 식탁소금도 함께 받아와서
금정구민들에게 판매해야 한다. 그리고 신청을 받기 전 금정소식지에 꼭 내어야 한다.
그리고 관내의 냉면집 등 업소에서도 함께 구입할 수 홍보를 해야 한다.
소금은 신안소금 외에도 베트남 소금이 있으므로 정부의 소금 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다. 제안자는 정부 소금이 모자란다는 소리를 듣지 않았다.
금정구청장 원정희는 유턴하면 안된다. !
그리고 박준영 전남도지사님과 박우량 신안 군수님은
제안자에게
‘ 죽 쑤어서 개주었다’ 는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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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가 제안 후 경성대학교에 재학 중이었는데
당시 호남이 고향인 김00교수님(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교수)께
위암이 와서 서울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몇차례 들었다. (인근 교수, 당사자 교수님) --- 거주지가 부산 영도구
-- ( 중간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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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6. 19(화)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 참여 > 자유 게시판
전남도청(도지사 : 박준영) > 자유 발언대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부산 금정구청(구청장 : 원정희) > 자유 게시판
충북도청 (도지사 : 이시종)>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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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 목 : 소귀에 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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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가 2014년 말 묵은 쌀이 조금 (두되) 남아서
부산 금정구 청룡동 소재의 떡 방앗간(청룡동 소재)에 가서
개래떡을 할 것이라고 하며 집에 있는 신안 천일염을 가지고 갔다.
주문을 하면서 떡기사(남성)에게 본인이 가져 온 신안 천일염을 넣어 줄 것을 요청하니 화를 내었다.
떡방앗간에서 사용하는 소금도 신안 천일염이며
다른 신안 천일염(가루 소금)을 주면 양의 조절이 어려워서
가래떡의 ‘간’ 조절이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신안 천일염이면 그리하시라고 하였다.
이후 2015년 초, 금정구 남산동 소재의 어느 마트에 가서 생선을 사서 손질하는 아저씨한테 소금은 넣지 말라고 했다. 그러하니 신안 천일염 자루를 보여 주어서 그리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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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줄친 부분에서 보면 제안자도 몰래 신안 천일염은 배부가 되었다.
제안자는 금정 소식지 구독자이다. 그간 신안 천일염이 금정구 관내에 배포가 된다는 기사도 없었고 또 신청하라는 기사도 없었다.
* 원정희 부산 금정구청장은 물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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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희 부산 금정구청장 ........ 새누리당 (이전 한나라당) 김진재 의원님(현 김세연 국회의원의 부친) 아래서 일하다가
부산시의회의원을 거쳐 금정구청장으로 출마하고 당선되어 공무 수행 중
-- 2015. 3. 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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