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광주광역시, 세계 대학생 체육 대회 개최 관련



김대중 정부에서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전남도에서 ‘ 여수 수산 엑스포’ 를 개최한다고 했다. 그것도 10년 후에.......
이명박 정부에서 개최되었다.

박지원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이 제안 건의서 접수증 및 접수 확인서를 주지 않아서 식품안전의 국정이 기어가고 있었는데........
얼씨구 ! 당시 (여수 엑스포가 개최되기 10여년 전) 여수에서는
거리 마다 꽃탑을 세우고 201*년 여수 수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거리 거리에 프랑카드를 곳곳에 붙여 놓았었다.
당시 제안자의 초등학교 동기회에서 여수에 1일 관광을 가서 본 광경이었다.
당시 동기회 회장이 제안서를 제출한 당시의 구청장이었던 윤석천 구청장의 친동생 (윤석*씨)이 회장을 맡고 있었다.
그리고서도
정부식품으로 여수시에서는 현재까지 여수 돌산 갓김치만 국민들이 먹도록 남겨져 있다. 그것도 한 곳이다 (정재옥씨)

그런데 무슨 일로써 광주광역시에서는
세계 대학생 체육행사를 한다는 것인지.......
제안자는 강원도청에서 앞으로 개최할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는 흘러간 노래라고 하지를 말고 그 재정을 식품안전을 위한 재정으로 지출 할 것을
며칠 전 자유게시판에 제의하였다. 이전 인천시에서 아시안 게임을 개최하기 전 요구했던 것과 같이.........
언제나 못된 것을 흉내내는 그 버릇은 언제쯤 버리려는지?
그것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국민들이 돈을 내어서 하겠지만...... 정부에서는 이에 재정 지원해서는 안된다 !

밑에 돈이 아야 ! 아야 ! 하는가 ?


-- 2015. 4. 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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