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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단무지의 생산과 올리브유의 수입 ( 2-2 )

작성자
안 * * *


-- 지방정부의 식품이던 한국전통식품이던 되는 것이 없었다.
심지어는 제안서의 접수처애서는 제안서의 접수증도 주지를 않았다.
그리하자
부산시청과 산하 구청에서는 ‘ 되는 것이 있어야 안되는 것이 있다’ 고
진단하였다.
순창장류가 2006년도에 제안자가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만났고,
신안 천일염은 천일염이 광물로 분류가 되어 있다고 그리했음인지
2007년에서야 신문에 기사화가 되었다. 즉 되는 것이 없었다.

그러하자 이제는 ‘ 안되는 것이 있어야 되는 것이 있다’ 고 하였다.
그리해서였는지 무상급식과 무상보육은 억지로(엉터리로) 된 것이다.
엉터리는 ‘ 안되는 것’ 이므로 엉터리로 잘못 나간 재정은 중지하고
이제 바로 사용해야 한다. 즉 안 되는 것이 있어야 되는 것이 있는 것이다.
부울경은 한통속이다. 무상급식, 무상보육은 안되는 것이다.
이 재정으로 정부식품을 생산해야 한다.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올해초
무상급식의 중지를 선언했고
그 이전에는 부산시의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각시도 교육감들이
‘ 어린이 집은 교육부의 시설(즉 유치원)이 아니므로 무상보육은 후퇴한다’ 고 선언했다.

아울러 김대중 정부이래 조기 퇴직자에게 나간 공무원과 교사의
명예 퇴직금도 다시 환수해서 식품안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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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2 : 단무지의 생산과 올리브유의 수입
제 목 3 : 안되는 것이 있어야 되는 것이 있다.
제 목 4 : 다람쥐 챗바퀴 돌 듯이.....쯧쯧


요즈음 시도지사님은 잊고 있는 것이 있다.
제안서를 제출한 후 인상된 지방 교부세이다.

식품안전기금은 1세대에 50만원씩을 농촌 도시 구분없이 받아야 한다.
그런데 농촌과 어촌은 식품의 주 생산지이면서도 경제적으로 빈곤하여
생각해 낸 것이 도서와 벽지의 어린이에 대한 무상급식의 혜택이었다.
경남에서 남해군 등에서 먼저 시작했다.
당시 현대가(정씨가)에서도 농어촌과 울산시에 얼마간 지원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1회성 이긴 했지만.....
이 무상급식은 이후 각시도로 들불같이 번져서.......

그러나 ‘ 안되는 것이 있어야 되는 것이 있다 ! ’
안되는 것은 무상급식과 무상보육이다.
이 재정은 정부식품의 생산을 위한 재원으로 돌려야 한다.
즉 김치를 생산하고 단무지를 생산하는 자본금(시설비 포함)에 먼저 투입해야 한다.


중앙도 지방도 추진기구가 없으니 다람쥐 챗바퀴 돌 듯이 돈다.

첨부
1.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 인상
2. 정부식품으로 단무지 생산

참고 : 올리브유의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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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1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나 4 ( 1999년 )

정부,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13.27% → 15% 로 상향 조정


정부는
2000년 1월 1일부터
내국세 총액의 13.27% 이던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17년만에 15%로 상향 조정하였다.

지방교부세는
세입면에서는 국가로부터의 의존재원(依存財源)이지만
세출로써는 지방자치단체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주재원
(自主財源)이여서
2000년 1월부터는 지방의 살림살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기재 행정자치부장관은
“법정률 인상에 따라 지방 교부세액이 지방자치단체별로
평균 20% 정도, 50억원 이상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금액은 인건비나 해외 여행 경비 등에 쓰지 않고, 도로확충 및
포장, 주민복지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건전하게
사용하기를 당부드리는 서신을 각 지자체에 보냈다”고 밝혔다.

-- 1999. 12. 7, 대한매일, 박현갑 기자 --
-- 1999. 12. 17, 새해부터 달라지는 업무보도 자료, 행정자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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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2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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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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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정부 식품으로 단무지 생산
김밥은
김을 펴서 위에 밥을 놓고 김밥 속으로 단무지, 시금치나 미나리 나물, 어묵, 계란 지단 썬 것 등을 넣어서 돌돌 만 것이다.
김은 자체가 맛이 있고 단무지도 새큼달큼하여 한끼의 도시락으로서는 나무랄 수 없는 식단이다.

제안자는 경남도청의 홈페이지, 도지사에 바란다 그리고 경남도청의 자유 게시판에 경남도에서 정부 식품으로 단무지를 생산하여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결과는 받아드려지지 않았다.
단무지는
무, 식초(감식초), 설탕, 신안소금, 치자, 등겨 등만 있으면 생산할 수 있다.
식초가 감식초로 부족하거나 맛으로서 염려가 되면 양조 식초로써 사용하되 생산한 시도의 도지사사 생산 인증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양조식초 제조사 사장이 도지사의 형제가 아닌 한 도지사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인증하여 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제주도청은
단무지를 지방 안전 식품으로 생산코자 동의한다면
현재 제안 추진 내용의 감식초와 인체에 무해한 치자, 설탕, 신안소금으로 단무지를 생산하여 각시도의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우선 내어주기를 바란다.
광주광역시 배추김치인 감칠배기가
생산자는 광주광역시로 등록하고 또 성분 표기도 합법적으로 표기하면서
2012년 생산 판매하여 실제 사서 먹어보니 편두통이 왔으므로 제안자는
정부 식품 판매의 홍보 대상 식품에서 빼어 놓았다. 즉 감칠배기처럼 합법적인 절차를 거친 식품도 먹어보니 편두통이 오는 것은 멸치젓이나 배추의 절임단계에서 정부소금인 신안소금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 원인일 것이다. 제안자가 김치의 식재료를 정부 식품으로 집에서 담은 배추김치, 깍두기, 언니가 담은 김장김치에서는 그런 증세가 전연 없었다.

제주도청은 정부식품으로 등재된 감식초, 치자, 설탕, 신안소금으로 생산한 단무지를 생산하여 각 시도의 공영 시장에 먼저 출하하여 주기 바란다. 그리해야만 영세 자영업자들이 직업 전선(=영업장)에 점심 도시락을 사가서 일을 할 수가 있다.

-- 2013. 3. 23(토) --

등록 : 2013. 3. 23(토)
제주도청 (지사 : 우근민) > 도지사에 바란다.
부산시청>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식약청(청장 : 정승)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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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제주도청 , 고영길 - 2013. 3.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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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도 행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께서 제안하신 사항은 우선 민간기업에서 사업타당성을 검토한 후 시행되어야 할 사항으로 생각됩니다.

○ 앞으로 제주도내 기업에서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산할 경우 우리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식품산업과(☏ 064-710-3134)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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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수급을 위해서라면 광주광역시의 ‘ 감칠배기’ 처럼 공기업으로 운영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요 ?
상호는 ‘ 제주, 단무지’ 로 하고
식품전문가는 식품생산책임자급 1명, 영양사를 적정 인원수로 하여 생산인력으로 임용하고
정식으로 제주도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소될 때까지는 생산에 따른 인력들의 보수를 단무지 출하가에 포함시킨다면 문제가 없을 듯한데............

-- 2013. 4. 5(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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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9. 5(금)
경남도청(지사 : 홍준표), 도지사에 바란다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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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 : 2014. 8. 5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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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제 목 : 올리브유의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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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유우라시아 ” - 취임 초, 박근혜 대통령

“ 자전거 대장정, 유우라시아 ” - 조선일보, 국회의장 (정의화)

“ 유우라시아와 에너지 실크로드 구축할 것 ” - 조선일보 2014. 8. 4일자

“ 인구 자원 풍부한 유라시아, 중기엔 기회의 땅 ” - 상 동
.............................................

상기의 언급은
이명박 정부에서 박근혜씨가 유럽에 특사로 파견된 것과 관련이 되는 듯하다. 아울러 올리브 식용유의 수입과 관련될까 ?
제안자는 밀 또는 밀가루의 수입과 관련하여 노연홍 식약청장 당시 탄생된 농수산식품 검역소와 연관해서 언급한 적이 있다.
충남 당진에서 밀가루를 제분하는 공장이 신설되었다기에 당시(이명박 정부)언급을 하였다. 내용은 미국 캐나다 등의 식품생산 현지의 확인에서 농림수산 검사소의 검역원을 수시로 보내자고 하였는데 이들 검역원 중에서는 남성이 있을 것이라 예견했기 때문이었다.
신문기사에 의하면 스페인으로 한국의 여성들이 뜸뜸이 미리 출국하는 듯하나 현지에서 언어를 익혀서 올리브 압착유의 수입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제안자로서 염려가 되었다.
검역원을 스페인 (원당 생산지, 밀 생산지 등을 포함) 등의 현지에 파견하는 것은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연구원장이 발령되지 않아도 가능하므로
미룰 이유가 있겠는가 ?

첨부 (참고용) : 열어라 깨 090720-1 (일부 수정)

-- 2014. 8. 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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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명 : 열어라 깨 090720-1 (일부 수정) ]
.........................................................

깨의 재배와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2009. 6. 15(월)
2009. 7. 20(월)


제출처
이 명박 대통령

제출자
부산광역시 금정구 **로 24, 10*동 1*05*호
안 정은 인

...................................................................

목 차 (쪽 표시, 생략)

1. 현황
0. 한식의 참기름
0. 국산깨의 재배와 중국산 참기름
0. 중국깨

2. 깨의 재배
0. 깨의 재배지
0. 생산자
0. 식품생산원 파견
0. 깨의 출하가

3. 참기름의 압착
0. 압착지
0. 참기름 생산책임자
0. 참기름 생산 인력

4. 참기름 생산에 따른 제 경비
0. 부지 설정 및 시설, 설비비
0. 깨의 예상가격
0. 식품전문가 임금비
0. 한국전통식품 특별회계 직원
0. 참기름의 출하가격

5. 판매처
0. 참기름과 깨의 무인 자동 판매기

6. 기타 행정조치 사항
0. 구군
0. 연구원장
0. 정부

첨부파일

각주

외 수신처

...............................................................................................


내용
======
( 중간 줄임)


6. 기타 행정 조치사항

0. 연구원장
- 연구원장은 참기름과 깨 외, 국산 들기름의 생산과 올리버유 등
수입산의 식용유에 대한 안전성과 추가 생산을 위해 식품안전처장과 대통령께 연구 보고하여야 하며 이후 폐식용유의 비누화 등을 위하여 식품안전처장, 각시도와 협의하여야 한다.

( 이하 줄임 )

첨부 파일 (첨부생략)

1. 지방자치 시대에 따른 공무원 제도개선 방안 (1995. 10. 7 - 한글 97 )
2. 민선시대에 맞는 공무원 조직 개편 방안. (1997. 3. 3 - 한글 2005 )

3. 업무보고 ( 2003. 4. 25, 2003. 5. 19 - 한글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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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수신처 ( 디스켓 파일 )
-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외 15곳 시도지사
시도 산하 시장. 군수. 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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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게시판 (2011. 2/19, 토 )
-14곳 시도청, 시민게시판, 자유 게시판, 자유 발언대, 나도 한마디
- 인천광역시 강화군청> 새올전자민원
- 인천광역시청> 자유 게시판 ( 등록 불가 )
- 울산시청 > 자유 게시판 (등록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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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의 수입에 따른 원당 제조 현장(국외)에 대한 검사, 검역을 위해서도
검역원을 국외로 파견해서 그곳에서 수입한 설탕으로 단무지를 생산하면 될 것이다. (2015. 4. 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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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4. 3(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 색조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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