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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김치생산에 전문인력 활용 ( 5 )

작성자
안 * * *


< 해마다 하는 서울, 인천, 부산 불꽃놀이 하는 재정, 지방 정부 식품생산 경비로 넘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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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경남김치(대 표 : 홍준표)는 김치의 소비자를 부산 울산 경남으로 주로하고, 생산은 경남도청이 한다. 이의 추진을 위해서 소집단(추진기구)의 구성은 부울경에서 기획실 1명을 경남도청 기획실에 파견하며 이곳에서는 판매전략도 수립한다.
주, 충남김치(대표 : 안희정)는 김치의 소비처를 부울경을 제외한 지역을 김치 소비처로 하며 소집단(추진기구)의 구성은 대전시청, 충남도청, 충북도청의 기획실 직원 1명을 충남도청에 파견을 받아서 추진하고 이들은 판매전략도 수립한다.
제안자의 홍보는 여타의 식품과 같이 홍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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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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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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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김치생산에서 전문 인력 활용 (4)


수신처 : 홍준표 경남도지사, 서병수 부산시장, 김기현 울산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권영진 대전시장



제안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가정학과에 2008년 편입했다.
식품영양학을 심화학습하기 위해서였다.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의 학제는 3학년 과정에서 전공을 선택하도록 하므로 제안자는 식품영양학을 전공과목으로 정하고 심화학습하여 2012년 2월 졸업 후 2014년 2월 영양사 자격시험을 보고 2014년 3월 그 자격증을 받았다.
이후 (2014년 5월) 사단법인인 대한영양사협회에 가입하여 월간지를 받아 보고 있다. (연 회비가 미취업회원이면 12만원, 취업한 회원이면 144,000원이다)
현재 대한영양사협회는 회관을 옮긴다고 회원으로부터 기부금을 받고 있고
현 임경숙 회장이 천만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학교의 영양교사화는 일찌감치 정부와 당에서도 논의가 되었지만 현재 추진 중이다.
그래서 각급학교의 ‘ 전국 학교영양사회’ 가 있고
‘ 영양교사회’ 가 나누어져 있다고 한다.
대한 영양사협회에서는 영양사들의 전문화를 위해서
협회에 가입을 시킬 때 이들을 따로 가입을 시켜
활동(보수 교육 포함)토록 하는 듯하다. 이에 제안자는 박수를 보낸다.

이번 3월호에는 2015년 영양사 시험 결과를 실었다. 적은 인원이 아니다.
정부에서는 김치사업에 이들 영양사를 투입하여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 해야 하겠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경남 하동(군수 : 윤상기)에는 국민임대주택을 짓는다고 기히 발표했다.
불이 난 화개장터를 김치를 만드는 장소로 일부 경남도청이 수용해서
생산은 영양사가 하고 감독은 식품생산원급 1명이 한다.
영영사의 채용 인원과 김치의 생산량은 주문량에 따라 점차 늘려야 한다.

김치의 안전장치로는 주, 경남김치는
식품생산원 감독 인증제 및 생산자 실명제를 실시하면 된다. 생산지에서는 CCTV를 설치키로 제안 건의되어져 있다.
그리고 생산자는
기존의 김치 장인보다는 젊은 미혼의 영양사를 모집한다.
그리하면 당사자인 영양사들은 그간 취업 영양사로서 결혼도 쉽고
이는 이후 실제 가정 살림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 국립 부산대학교에는 김치 연구소가 있어 왔다 )

김치의 주문량의 많고 적음은 홍보에 달려 있다. 주, 경남김치의 소비는 부산, 경남, 울산이 하면 된다. 우선의 판매는 택배(우편)로 해도 괜찮겠지만 이후에는 부산과 울산시는 재래 전통시장 몇 곳을 - 이하 생략,
영양사와 경리(김치를 판매할 장소 소재지 소속구청의 세무 공무원, 여성)를 두어야 한다.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서 김치를 생산할 곳은 부산시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김치 장인이 담게 하고, 김치를 팔 곳은 재래 전통시장 몇 곳에서 - 이하 생략
그리해도 판매처에서는 영양사를 고용해야 하고 경리도 붙여야 한다.
식품 생산원급 1명(감독자)만 있으면 되고 생산에 따른 김치의 안전장치로는 감독자 인증제, 김치 생산자 실명제로 하면 된다.

그리고 행정사항으로
정부는 식품안전의 국정을 중지한다고 해도
기존의 국민임대주택의 유지 관리와
정부식품의 홍보( 유지 )에는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현재 정부식품의 홍보는 제안자(안정은)가 맡고 있다.


첨부 1 : 2015년 제 38회 영양사 국가 시험 결과

============== [ 첨 부 1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015년 제 38회 영양사 국가 시험 결과

0. 합격률 : 63. 9 %
- 응시자 수 : 7,250 명
- 합격자 수 : 4,636 명

0. 제공 : 한국 보건 의료인 국가 시험원

-- 대한영양사협회지 [국민 영양] 2015년 3월호, 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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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를 판매할 장소는 재래 전통시장 또는 각시도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각 1개소로 한다. 그리하면 중앙정부에서 각시도에 김치를 팔 장소에 대해 임대료를 꼭 지원해 주지 않아도 가능하다.

첨부 2 : 전국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현황

첨부 3 (생략) :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에서의 식품을 판매할 영양사의 채용에 관해서는 기히 몇차례 제출한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운영’ 을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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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치의 생산 장소
-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또는 폐교 부지


0. 김치 생산 책임자 및 생산 인력
김치는 한국전통식품이지만 유통기한이 짧아서 제안서에서는 지방 정부의 식품으로 분류하였다.
제안서에서 한국전통식품의 생산자(연구원장 및 생산인력 포함)의 보수는 정부식품의 생산 수익에서 지출토록 하였다. 이명박 정부에서 연구원장을 대통령이 발령토록 하면서 동시에 원장의 보수( 판공비 없이 600만원)만 국고로 지급토록 하였다.
각시도에서 김치를 생산하는데는 연구원장이 필요 없고 식품생산 책임자급(식품관련학과를 졸업하고 석사급 이상) 1명과 식품생산인력(영양사 또는 김치장인)이 필요하다. 김치를 생산하는 식품생산 책임자는 ‘식품생산원’으로 꼭 영영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되며 기초학문은 식품관련 학과여야 하지만 석사이상이여야 하고 석사 논문이 식품학, 식품영양, 식품 조리, 농학과의 논문인 것은 관계없으나 식품과 관련된 논문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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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 부 2 ] ===================

제안 추진내용 2005년 셋-3 (2007년)


[ 전국 시도별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 : 32곳 ]


서울특별시 (2곳)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강서 농산물도매시장 (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

광주광역시 (2곳)
각화 농산물도매시장 ( 광주시 북구 각화동)
서부 농산물도매시장 ( 광주시 서구 매월동 )

대구광역시 (1곳)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 ( 대구시 북구 농수산로)

대전광역시 (2곳)
오정동 농수산물도매시장 (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노은동 농산물도매시장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

부산광역시 (2곳)
엄궁동 농산물도매시장 (부산시 사상구 화훼길 )
반여동 농산물도매시장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1동)

울산광역시 (1곳)
울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울산시 남구 삼산동 )

인천광역시 (2곳)
구월동 농산물도매시장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삼산동 농산물도매시장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강원도 (3곳)
춘천시 농산물도매시장 (강원도 춘천시 사농동 )
강릉시 농산물도매시장 (강원도 강릉시 유산동 )
원주시 농산물도매시장 (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

경기도 (4곳)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

경상남도 (3곳)
창원시 농산물도매시장 (경남 창원시 팔용동 )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 (경남. 진주시 초전동)
마산시 농산물도매시장 (경남 마산시 내서읍 중리 )

경상북도 (3곳)
안동시 농산물도매시장 (경북 안동시 풍산읍 노리)
포항시 농산물도매시장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학천리)
구미시 농산물도매시장 (경북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 )

전라남도 (1곳)
순천시 농산물도매시장 (전남 순천시 해룡면 월전리 )

전라북도 (3곳)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익산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전북 익산시 목천동 )
정읍시 농산물도매시장 (전북 정읍시 농소동 )

충청남도 (1곳)
천안시 농산물도매시장 ( 충남 천안시 신당동)

충청북도 (2곳)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충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충북 충주시 목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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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현황은 2006. 1월 현재


-- 농림부, 유통정책과 - 1113(2007. 3. 13)호에 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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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김치 생산에 따른 여론 수렴


0. 김치 소비처를 지역적으로 나누지 말 것

0. 여수 돌산 갓김치, 고들빼기 김치의 생산에서는 김치장인들과 함께 영양사들이 김치를 생산하도록 한다.

-- 2015. 3. 25(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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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학교 무상급식과 관련하여


경남도교육청 (박종훈)은 학교의 무상급식은 입법화하여 시행해야 한다.
무상급식의 급식비는 그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급식비를 학생들 개개인에게 거두는 것이 교육행정실에서 매우 번거롭다는 것을 들은지 아주 오래 되었다.
무상급식을 입법화하겠다는 중요한 목적은 여기에 있는 듯하다.
교육계에서는 교사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그 자체보다도 그에 따른 잡무가 많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학교 급식은 여기에 다 무거운 짐을 얹은 셈이다.
경남도청에서 그동안 관내 학교의 무상급식으로 지원하던 그 재원은 올해부터는 정부 식품을 생산하는 곳에 지출해야만 한다.
충남도청도 마찬가지다.

첨부 4 : 충남도청과 도교육청, 2011년 무상급식 622억원 투입

-- 참고 : 경남도청 홈페이지, 알림판, 2015. 3. 24(화 --
-- 2015. 3. 27(금) --

================= [ 첨부 4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충남도청과 도교육청, 2011년 무상급식 622억원 투입


- 학교급식,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효과적 -

충청남도는 지난 2010년 도교육청과 무상급식 협약을 체결한 후
2011년 430개교 13만 4000여 명을 대상으로 622억 원을 투입해 무상급식을 시작했으며, 지난해부터는 15개 시·군 614개 초·중학교 19만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 중이다.
( 중간 줄임)
또 “선출직 공무원들이 지지를 결집하기 위해 복지 정책을 경쟁적으로 내놓지만, 그래선 안 된다”고 못 박았다.

-- (이하 줄임 ) --

제공 부서 : 충남도청, 홍보협력관실 언론홍보팀

-- 2015. 3. 26일 (목), 충남도청 홈페치지 알림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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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3. 27(금)/ 4. 12(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서병수 부산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권영진 대전시장 > 자유 게시판
이낙연 전남도지사 ( 참고 ) > 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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