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러곳의 어린이날 행사중 저희 가족은 인천 영어마을축제에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인천영어마을의 4박5일프로그램에 다녀온 저희 아이는 선생님을 다시 만난다는 생각과 다양한 부스 체험에 대해 기대하며 가게 되었습니다.인천 광역시 인천교육청등 후원하시는 응원해주시는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셨는데 그 중 유정복 인천시장님의 말씀 중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 주어야 한다는 말씀과 미래의 내일을 이끌어갈 주역으로서의 꿈을 키워나갈 수있는 하루가 되갈 바란다는 말씀이 인상깊었답니다.
각 부스에는 원어민선생님께서 영어로 질문하고 말할수 있도록 격려하는 모습에서 즐거움과 함께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되어 매우 좋았답니다.
인천영어마을 축제 내년에도 더욱 기대되고요 인천의 모든 아이들이 영어로 자유롭게 말할수 있는 그날까지 인천시장님도 함께 응원해 주시고 인천영어교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천만의 영어마을 축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