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과자의 정제염과 설탕


과자에는 대부분 설탕과 정제염의 소금이 들어간다. 이명박 정부에서 정제염이 아닌 제제염이 들어간 명인들의 김치에서도 편두통 증세가 있었고
달인 김병만씨가 홍보대사로 얼굴을 보인 기린 호빵,
몰래 카메라 이경규씨가 얼굴을 낸 라면에서도 모두 정제염이 들어가서인지 편두통 증세가 있었다. 과자의 주재료는 밀가루인데 밀가루에 설탕과 소금이 들지 않으면 무슨 맛이 있겠는가 ?
구포 국수에는 밀가루에 신안 천일염만 넣은 것이다.
그러므로 과자란 밀가루, 계란, 설탕, 정제염이 들어가고 팽창제(이이스트, 베이킹 파우더 등)가 들어가며
익히는 과정은 굽거나 기름(고온에서 적절한 정제된 기름)에 튀기거나 트랜스 지방인 마가린을 바른 후 굽는 과정이다.
요즈음 정제염과 설탕에서 이상 증세가 있는데 요즈음도 아이들에게 과자를 주는 어머니가 있는가 ? 마트에 가보면 과자봉지, 요구르트류를 가득 실어가는 어머니들이 많이 보인다.
요즈음의 어머니들은 남편과 같이 주거니 받거니 술도 같이 마신다는데
술을 먹는 남성들(여성들 포함)에게는 편두통 증세는 없다고 한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과자 주면 안된다 !

-- 2015. 5. 21(목) --

등록 : 2015. 5. 21(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참여,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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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각급 학교 매점에서 과자류, 커피 판매 금지


각급 학교에는 문구점인 구내매점이 있다.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로서
스넥 등 과자류와 커피류, 라면(정제염이 들어간다)을 팔아서는 안된다.
커피류 대신 정부식품인 하동녹차를 들여 놓으면 된다.
아직 학교에 정수기가 설치되지 아니한 학교에서는 각종 음료수 대신 판매용의 지하수(작은 패트병에 든 생수 등)을 팔도록 한다.
감독자는 교감이다.
제안자가 수년전 대학에서 공부할 때 휴게실에 생수병은 없고 정수기(?)는 있었다. 커피를 타서 먹는 정수기( 뜨거운 온수가 나오는 )였다.
그 옆에 각종 캔용의 음료수가 나오는 자판기가 있었고 가장 앞에 포카리스가 있어서 한 개를 마셨더니 가벼운 편두통 증세가 있었다. 수업 중에 간부들이 내어 놓는 하동 녹차가 아닌 현미 녹차는 마시고 나니 간헐적으로 열이 차오르는 현상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알 수 없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학교에 갔다 와서 냉장고 문을 열면 먹을 고구마 삶은 것, 부추전, 제철 과일을 넣어 놓아야 한다. 식품전문가들은 고구마에는 좋은 단백질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0. 상기 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학교 매점은 운영자를 교체하거나 당분간 매점 문을 닫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학교의 매점은 문구를 파는 것이 주목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

팔지 못하도록 할 근거가 없어서 안된다고요 ?
단체급식소 영양사나 영양교사가 해야 하며
그런 시시콜콜한 잔소리 하기 싫어서 교감, 교장이 된다고요 ?

식품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라 다른 일들과 비교할 수 없지만
일반 행정에서 행정통제는
법령을 갖추어 두고 하거나 상위 관청에서 단속 권한을 갖거나 위반사항에 대한 감독자(또는 검사원)을 따로 두는 경우가 많다. 감독자로서 행정 내부의 감독자는 장급이며 행정 외부(국민들)에 대한 감독(= 확인, 검사)은 감독자를 별도의 직원으로 두고 있다. 즉 무허가 건물 단속원, 교통경찰 등이고 불이행시에는 과태료가 나간다. 민선 기관장들이 비전문가로서 행정 내부에서 감독권을 행사하기가 곤란하다면 감사관 제도를 도입하면 된다.


첨 부
1. 관능미, 관능 평가
2. 540kg 거구남 이송에 크레인....미 요양원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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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제 목 : 관능미, 관능 평가


- [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분석에서의 ‘ 특정 성분 불검출’ ] 관련 -

제안자는 1980년대부터 식품학을 공부해 왔다. 당시에는 식품학의 용어에서는 ‘ 관능미(味)' 라는 용어가 보이지를 않았다.
국어사전에서의 ' 관능' 이란 뜻은 ' 생물의 감각기의 작용' 또는 ' 육체적인 감각' 을 뜻한다.

식품학(상세 : 미국의 식품 기술 연구소)에서 새로이 보이는 ‘ 관능 평가’ 란 식품을 사람의 미각, 시각, 후각, 청각, 촉각 등의 감각을 이용하여 식품의 특성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참고 문헌
O. 국어국문학회 감수, [새로 나온 국어 대사전], 민중서관 2000년 발행, 272쪽
O. 조영, 김영아 공저, [조리과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36～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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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540kg 거구남 이송에 크레인....미 요양원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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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kg 거구남 이송에 크레인....미 요양원 들썩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의 한 요양원.
이날 요양원은 대형 크레인과 보건당국자 그리고 소방관들로 가득했다.
요양원에서 지내온 로버트 버틀러(43)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기 위해서다.
버틀러의 몸무게가 544kg ......
버틀러는 지난 2006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실의에 빠져 수시로 피자와 스낵을 먹었다”며 “정부는 내가 살 수 있도록 해줬으나, 장애를 탈출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말한 바 있다.

--세계일보, 2015. 4. 23(목) 김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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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이란 삼끼 정식 사이에 먹는 간식을 의미한다.
미국은 한국인들이 아직도 부러워하는 자유로운 선진국이다. 그런데 상기와 같은 사람이 있다니.... 정말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

-- 2015. 4. 23(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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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4. 23(목)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참여,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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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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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5. 22(금)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참여,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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