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민주시민 대학 설립

작성자
안 * * *


-- 부산 구덕 운동장 바로 옆에는 동아대학이 있다. 신문지상에서 얼마 전
´동부산 리베이트가 기사화 된 이유이다.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서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부산시 인재 개발원)에서 통장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독촉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김원기 원장은 이행도 않고... 얼마 전 충남도청 기관지에서 복지통장 교육이 신문에 나도록 무얼하고 있었는지....... 공무원들이 골프를 친다는 것은 전 김태호 경남도지사도 이미 지적을 하였다. 그리하니 몇 달 전 김해시청에 홍준표 지사가 나가서 회의 도중에 김해시의 교육장(김**씨)이 ‘ 홍지사의 말을 끊는다’ 고 야단을 쳤다는 기사가 지방신문에 기사화가 되었고 앞서 서울에서는 ´ 잠실 운동장 ´ 이라는 속어가 회자되어 온 것이 아닌가 ?
뭐, 부부(富富) 싸움을 하고 있다고요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구덕 운동장의 재활용 방안
( 2015년 4, 29일, 인터넷 부산일보 기사를 읽고 )


-- 민주 시민의 교육장, 그리고 --

부산에는 특수 대학으로 해양 대학이 있고 십여년전 국립 수산 대학은 일반 대학(현 국립 부경 대학교)으로 바뀌었다.
대학의 학과목 중 경찰 행정학 부분이 미진하나 요즈음 사립대에서 경찰 행정학과목를 설정하는 대학이 있는 듯하다.
부산은 상기와 같이 대학이 많은 편이라 현재 시립대학교가 없는데
이는 국립 부산대학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이의 욕구를 비교적 잘 수렴해 준 덕택이다.
행정대학원은 부산대학교 및 동의대학에 행정대학원이 있으나 대학원수의 한정으로 수용이 제한적이다.
행정대학원은 사회교육의 하나로 가장 먼저 도입한 형태로 직장인이 근무할 수 있는 형태이다. 근래 서울에서는 행정대학원을 정책대학원으로 그 명칭을 바꾸었다.
제안자는 제안서에서 민주 시민 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제안서를 받은 안상영 부산시장은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을 부산 북구로 옮겼으나 통장들 교육을 시킨다면 여유 공간이 없다.
대상이 폭 넓은 민주 시민 교육은 민주 사회에서는 꼭 필요한 교육이다.
제안서 제출 후 각 대학에서 실시하는 평생 교육원의 교육은 과목이 대부분 학원에서 가르칠 수 있는 잡기술 (표현이 뭣해서 미안합니다)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그것은 평생 교육원이 이러한 과목을 넣지 않으면 경영상 운영이 어렵기 때문이다. (= 강의비가 비싸다 )
서울과 요즈음 방송에서 인문학 강좌가 인기가 있었다. 수년전부터 텔레비전을 통해서 강의를 해온 김용옥 교수, 며칠전 원광대학교에서 인문학을 강의한 김형석 교수 (연세대 철학과 교수 : 40년전부터 에세이 편찬),
그리고 최근 텔레비전에서의 인문학 뿐 아니고 기초 물리학의 강의도 재미가 있었다.

그러므로
구덕 운동장은 부산 시립 민주 시민 대학으로 다시 개발하고
안에는 석사과정인 부산시립 행정 대학원(일반 행정 외 , 경찰 행정),
부산시립 산업 대학원( 도시계획학과, 건축 및 건설부문의 대학원 과정 ),
부산시립 환경 대학원을 설립하여 직장인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민주 시민 교육은 인문학 위주, 기초 과학 위주로 강의하고
대상은 시민이므로 학력 제한을 없애고 강사도 소설가, 시인, 문화상 수상자 등 학력을 철폐 (박사 위주 × )하고 외국인도 초청한다.
부산 시립 민주 시민 대학은 인원 동원 등은 부산시 자치 행정과에서 맡고
교수의 섭외 등은 일반 행정직의 공무원으로서는 제한점이 있어므로 민주 시민 대학의 교직원들에게 맡긴다.
그리고 재부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석사과정의 2년 6개월과정의 행정 대학원에 입학하여 함께 공부를 할 수도 있지만 입학요건에서 제한점이 있을 듯하므로 재부 국회의원, 시의회의원, 구의회의원을 우선 입학시키는 석사과정의 정책대학원을 1개 이곳에 설립한다.

요약하면

부산 시립 민주 시민 대학
부산시립 행정 대학원 / 산업 대학원 / 환경 대학원
부산시립 정책 대학원
대학 행정실 : 강의 교수 초빙, 강의비 지급

인원 모집 공고 : 부산시 자치 행정과
- 부산시 자유 게시판을 필수로 사용하여 광고비 절약

※ 강의 교수는 연령제한이 없으나 초빙하면 1년간은 계속 강의
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상임 강의 교수(=강사)와
1회 강의도 허용하는 특강으로 분류 한다.
연초 전직 대통령을 초빙하는 교수는 특강이며 특강비는 상임 강의 교수가 강의한 강사료보다 더 많이 책정하고 직위 및 신분에 따라 차등을 둔다. 그러나 강사비의 2배는 넘지 못하다.
생존하는 전직 대통령은 우열을 가리지 않으며 고령의 전직 대통령을 특강 교수로 우선한다. 일반 대학처럼 수강자가 강사에게 계란을 던지거나 수강을 거부하는 행위는 금지시킨다.

임명권
- 학장 : 부산광역시장
- 정규직 교수 ( 5년 단임 - 65세 이하 ) : 부산광역시장이 공직 근무 중 품행이 방정하며 성실했고 공직 경험이 있는 자 중에서 우선하여 임용한다.

( 중간 줄임 )

-- 2015. 4. 29(수) --

등록 : 2015. 4. 29(수)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옛도청의 재활용


현재 남게 될 구도청 청사가 있다.
대전에 있는 옛 충남도청의 건물과 대지,
그리고 대구시에 있는 경북도청의 건물과 부지가 그것이다.

이들 건물은 모두 대도시(대구, 대전)에 있으므로 동사무소가 동 식품판매소로 전환되고 동직원들이 구청으로 올라오면서 구청의 청사가 넓어져야 하므로 구청청사로 활용하면 된다. 맞는가 ?

만일 그리하지 않겠다면
대구시 민주 시민 대학이나
대전시 민주 시민대학을 설립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참고 : 2014. 1. 28(월), 조선일보, A4면

*
등록 : 2015. 5. 10(일)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대전시청(시장 : 권선택) / 자유 게시판
대구시청 (시장 : 권영진 ) / 자유 게시판

* * *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각계 저명인사 29명, 광화문서 릴레이 강연


[ 제안 추진 내용 2010년 37 ]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는 G20 정상회의를 기념해 2010. 10 1 ~29일까지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연속 공개 강연회인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를 개최한다.
각계 전문가 29명이 릴레이 강연을 통해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해법을 국민과 함께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강사로는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유흥준 전 문화재청장, 공병호 경영연구소장, 오지 여행가 한비야. 시인 김용택씨 등 저명인사들이 강단에 선다. 대한민국 선진화 담론을 주창한 박세일 이사장은 1일 개막 강연에서 ‘100년 전의 대한민국, 100년 후의 대한민국’ 이란 주제로 이야기 한다. 최재천 교수는 ‘소통과 통섭’, 유흥준 전 청장은 ‘한국건축과 문화의 정체성’, 공병호 소장은 ‘ 번영과 성공의 길’, 한비야씨는 ‘위대한 국가를 향한 사랑의 씨앗을 심어라’, 김용택 시인은 ‘문학과 예술로 세상을 그리다’ 를 주제로 잡았다.
이와 함께 김광웅 서울대 명예교수, 양승룡 고려대 교수, 이상묵 서울대 교수, 김정운 명지대 교수, 윤평중 한신대 교수, 지위자 금난새씨, 이석연 전 법제처장, 김학준 동아일보 고문, 소설가 박범신, 조정래, 이광석 인크루트 사장, 조봉한 하나 INS대표, 국회의원 홍준표, 나경원, 비언어극 ‘점프’ 제작자 김경훈, 이석형 전 함평군수, ‘시골의사’로 알려진 박경철씨,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 이자스민 물방울 나눔회사무총장 주철환, 구수환 PD, 민경욱 앵커, 가수 션이 강연자로 동참한다.

-- 2010. 9. 28(화), 조선일보, 박돈규 기자 --

**
등록 : 2015. 5. 22( 금)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대전시청(시장 : 권선택) - 자유 게시판
대구시청 (시장 : 권영진 ) -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시장 : 박원순) - 자유 게시판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