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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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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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안 추진 내용, 2006년, 1 ]
손 씻는 한방 살균 비누
약국에서 돈과 처방전을 만지는 약국 행정사, 돈을 만진 후,
가정에서 화장실 및 하수구 청소 후, 뒷물 후,
병원 등 외출 후 귀가하여 손을 씻는 한방 살균 비누가 나왔다.
현재 약국에서 쓰고 있으며
부산의 공중 목욕탕에서 사용하여 온 한방 살균 비누 라고 한다.
* 사용처
0. 삼문약국(부산. 사하구 괴정동/ 약사 : 나 정순 - 한약사 자격증 소유)
* 구입처 (주문)
0. 제조원 : 국제목욕관리사용품점 (부산시 중구 부평동 1가 13-13 )
0. 판매처 : 부산시 중구 부평동 ( 국제시장점 / 이순득 )
0. 소비자 상담실 : 051, 245 - 6828.
0. 주문 : 10개, 20개, 1상자 ( 96개입 ) ............. 개당, 1,200원, 2500원,
2종이며 고체 비누의 크기는 빨래비누 크기이다.
0. 택배비 : 4,000 원 (20 kg )
※ 본 제품은 공정거래 위원회 고시,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교환
또는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2006. 1. 20 (금), 삼문약국 --
-- 2013. 6. 11 (화), 국제목욕관리사용품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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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웰빙 때 비누’ ( 개당, 2500원 ) ...........
쑥, 녹두 등 항균성분과
천궁, 당귀, 복령 등 여성에게 유용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 특징 : 순수 천연 유지에 한약재, 곡물 분말 등을 과학적으로 배합한
‘때 비누’ 로 매끄럽고 은은한 인삼향의 냄새도 난다.
( 성분 : 인삼 0.5%, 천궁 0.5%, 당귀 0.5%, 백봉령 0.5%, 감초 0.5%,
쑥 0.5% , 녹두 0.5%, 율무 0.5%, 쌀눈 0.5%, 녹차 0.5%, 황토 0.5%,
참숯 0.5%, 올리브 기름 0.5% )
※ 단가, 1,200원의 한방살균 비누 ........
상기 ‘ 한방 웰빙 때 비누’ 와 유사한 성분이나 인삼과 올리브 기름 등이
들어가지 않는다.
제안자는 2006년부터 부엌 싱크대 위에 두고 사용해오고 있다.
그리고 하의 속옷은 언제나 삶아서 입어왔으나
지금은 이 비누로써 제때 씻어 말려서 입어오고 있다.
그리고 남은 조각비누는 가정의 목욕탕(=화장실)의 바닥에 두고서 항시 사용하면 바닥의 청결도 유지할 수 있다.
상기 한방비누가 아토피성 피부에 좋더라고 한다.
제안자는 현재 샤워 비누로써 집에서 잘 사용하고 있고 * 모낭염(6년간 치유되지 않던 작은 모낭염) 등 다양(多陽)한 피부의 작은 터러벌에도 효과가 있다.
* 참고 문헌 : [생활한방, 민속약], 홍문화 감수, (서울/동도문화사),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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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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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6. 12(수), 2013. 8. 11(일)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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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참여 > 자유 게시판 : 2013. 11월 15일 등록 --
( 제 목 : ☆ 한방 살균 비누, 목욕비누 )
☆ 사용해 보니 ...........................
한방살균 비누와 목욕 비누(한방 웰빙 때 비누)를 샤워용으로 1년 정도 사용해 보니 몸에 오톨 도톨한 물사마귀가 뜸뜸이 돋았다. 그리하여 별첨의 상황삼 크림으로 꾸준히 발라 주었으나 좀체로 없어지지 않았는데 그 사유는 상황삼 크림에 든 상황버섯 추출물의 성분이 적었기 때문이리라 짐작이 된다.
대상의 목욕 비누를 동봉하여 국립 보건원을 경유하여 관계부처에 질의를 하였으나 독성 정보가 없다는 회신(서면 회신)을 받았다.
식약처 및 관계부처에 이상 증세가 있은 대상의 치약, 유기농 설탕, 상기의 목욕 비누를 동봉하여 그 사유를 서면 질의를 하였으나 모두 독성에 관한 정보가 없다고 서면으로 회신해 왔다.
상기 목욕비누는 제외하고 한방 살균 비누는
한국 담배 인삼공사의 자회사로 된 소망 화장품에서 생산하여 판매하면
좀 안정적으로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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