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습니다

오늘 인천대공원을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이런일이 [인천대공원 후문 532,536 마을버스]정류장에 전번에 갔을 때는 의자와 지붕이 있는시설이 설치되어 비나 여름에 더위를 피 할수 있고,연세놓은신 분들이 앉아서 쉬면서 차를 기다리는데,오늘 보니 정류장에 있던 의자도 시설물이 다 없어져서 오늘 같이 더운(31도)날에 정말로 쉴곳도 더위 막아 줄 시설물이 없었서 반대편에 그늘로 가서 쉬면서 차를 기다리다가 마침 532마을버스가 들어와서 위험하게 반대편에서 뛰면서 532버스를 탔는데, 오고/가는 차도 많은데 매우 위험했다.이유는 정류장에 시설물이 없고 의자도 없고 위에서 언급한 대로 옛날에는 의자와 지붕이 있는 시설물이 있었는데 없어서 불편하고 힘이 듭니다.버스가 바로 오면 다행인데 길게 기다리면 10-20분을 서서 기다리고 오늘처럼 더운 날은 매우 불편하다.인천대공원을 이용하는 등산객이나 연세놓으신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그래서 아래사항을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정류장에 의자와 지붕이 있는 정류장을 만들어 주세요!
2.위에 사항을 조치하여 주시고 답장을 회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