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최씨들의 수난사 ( 둘 )

작성자
안 * * *


-- 콘트롤 타워( 관제탑 : 대선 후보, 이회창씨의 용어) 대신 콘트롤 파워(조정 능력)가 필요해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산 2급, 부기 3급)

등록 (아래 내용 일부) : 보건복지부- 참여 - 자유 게시판 ( 2010. 12. 7 )

제 목 : 최씨들의 수난사


- 총무과 회계계, 최 00 -
전두환 정부에 들어서 사회정화 운동으로 공무원 개혁도 있었다. 공직 사회에서는 개혁서를 공무원들 스스로 제출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또 공무원들은 모두 사직서를 제출하라고 하고
반려 받지 못하면 사직했다. 총무과에는 성실한 공무원이 발령을 받아가서 근무하는 곳이었는데 당시 (1980년대, 전두환 정부 초기) 총무과 회계계에 근무했던 최00 (남) 라는 직원의 사표서가 반려되지 않았다. 이후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사유인즉 그 부서에 근무하면서 확인서를 제출한 적이 있었다는데...
이후 당시의 조삼규 동래구청장은 부산 도시 공사 사장으로 갔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것은 전두환 대통령에 정부를 물려 준 최규하 대통령이 받을 ‘대통령 연금’과 무관했을까 ? 공무원 최주사(동래구청 총무과 회계계)와 최규하 대통령과 무슨 친인척 관계라고 ?


-- 자궁 적출과 사망 그리고 비만 -
나의 가까운 친구(김순0 -여)가 최씨 남편에게 시집을 갔다.
딸 하나를 낳고 두 번째 딸을 낳으면서 태가 나오지를 않아서 자궁을 들어내었다. ( 산부인과 : 온천동 )
그 두번째 딸(막내)은 커오면서 혼자 사는 시누이를 엄마라고 따라 다녔다.
그런데 그 시누이(최00)가 젊어서 갑자기 죽었다. 마당에서 빨래를 빨랫줄에 널다가 쓰려져서 갑자기 죽었다고 했다. ( 동래구 온천1동 - 1980년대 )
여러가지 가정에 우환이 닥치자 친구(김씨)의 가족들이 모두 종교에 빠져 들었다. 천리교이다. 그러고도 또 이후 내 친구에게는 고도의 비만이 찾아 왔다.


- 청와대 근무한 공무원의 처형이 폐암으로 갑자기 사망 -
경주에 어머니(경주 이씨)의 고향을 두고
제부(임00)가 청와대(노태우 정부, 김대중 정부에 2회)에 근무를 하였으며 2008년경 폐암으로 죽은 나의 인척( 임00씨의 처형으로 사망 전 서울 거주, / 망자, 최명화 - 여)

-- 2015. 6. 19(금) --

등록 : 2015. 6. 19(금)
-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등록 불가 : 1일 5회이상 등록 불가)
-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