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으로 꼭 누려야 할 권리가 인천영어마을 영어캠프 자녀보내기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12만원이라는 소액으로 외국인들과 함께 말하고 먹고 자고 가능한 캠프가 대한민국아디에 있겠습니까? 아이가 4학년때 한번 5학년 초에 한번 다녀와서 이제야 영어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저희는 영어학원도 다니기 싫다고 하여 그만두고 정말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아이인데 영어마을은 늘 재밌어 하고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물론 인천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이니 만큼 한번 누리는 혜택도 너무 감사합니다. 부모 사교육을 줄여주는 너무 감사한 영어캠프이다 보니 일년에 두번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을 가져보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안해봅니다.

시장님.. 인천의 모든 아이들은 서울에 비해 교육의 질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영어마을 영어캠프의 도움이 인천아이들의 미래를 바꿀수있다고 봅니다.

인천영어마을 캠프 두번 참가 가능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