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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설탕 주의보 ! ( 2-2 )

작성자
안 * * *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령 망개떡, 고창 모시떡과도 관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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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 Safe food )

제 목 : 설탕 주의보 ! ( 2 )


설탕은 사탕무, 사탕수수로 만든 천연 조미료이다. 이들 식물은 주로 기후가 더운 열대 지방에서 생산이 되므로 한국인들이 1980년대부터 열대지방의 어린이들이 굶어서 죽고 있다고 ‘ 열대지방의 굶어가는 어린이 돕기’ 를 하였고 제안자도 멋모르고 1년여간 한 적도 있다. 지금은 유니세프(국제아동기금)를 통해서 많이 하고들 있는가 보다. (연예인들 포함하여)

이 설탕은 단순 압착유 기름인 올리브유, 참기름, 들기름과 다른(더 복잡한)
생산과정(백설탕은 탈색과정 포함)을 거치는 듯하다.

참고 : 백설탕 주의보 !
첨부(파일) : 생략

-- 2014. 7. 24(목)/ 8. 3(일), 2015. 7. 3(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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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백설탕 주의보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백설탕 주의보 !


선조들은 시탕수수로 만든 천연 조미료인 설탕을 먹지 않고도 잘 사셨다.

몇년 전 어느 병원 영양사가 들려준 이야기이다.
당뇨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서는 이튿날 아침 식전에는
당뇨환자의 혈당(자가 혈당 측정기로써)을 보통 측정한다. 공복 혈당을 측정해보는 것이다.
그런데 공복 혈당이 다른 날보다 높아
어제 저녁 간식으로 무엇을 먹었는지를 물어보면 병문안을 오는 이들이 가져 온 빵을 먹고 나면 이튿날의 공복에도 혈당이 높다는 것이다.
당뇨환자들에게는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 즉 백미의 밥, 설탕이 많이 든 빵)은 좋지 않다. 밀가루는 흰쌀보다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이다.
그런데 이 제과점의 단 빵들이 한국의 떡도 모두 달게 하여 빵도 떡도 다 달게 되어버렸다.
그래서 식품전문가들은 ‘ 빵이 달아 빠졌다’ 고 욕했다.
한국인은 곡류를 주식으로 하는 국민이므로 곡류가 주로 탄수화물(즉 당분)인데 이에다 또 설탕(역시 당분)을 담뿍 넣는다면 좋은 식품이 못된다. 빵이 그러하고 시중의 과자들이 대부분 그러하다. 이것은 밥에 설탕을 넣어서 밥을 지어 먹는 것과 유사하다. 밥은 주식이고 빵은 간식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백설탕은 줄이고 원당으로
김치에는 찹쌀풀이나 밀가루 풀을 넣고, 고기에는 설탕 대신 배즙으로 재우고, 멸치볶음에는 조청을 넣고
설탕을 줄인 식생활을 해보자 !

그리 선전하면 별사탕 공장 사장들이 제안자를 잡아간다고요 ?

첨부, 다음
1. ♬ 엿기름, 조청 외
2.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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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 ♬ 엿기름, 조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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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24) : 2009년 부산 국제 식품전 ]

2009. 6. 18~ 6. 21,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2009년 부산 국제 식품전이 개최되었다. 주최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입장료는 2,000원.


엿기름, 청국장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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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애(愛) 담은 전통식품 ( 정순복 / 전북 임실군 덕치면 장암리, 308, 063, 643-5039)에서는 100% 무공해 우리농산물로 만든다.

0. 엿기름(가루) , 500g, 3,000원 (전시가격)



평소 조청 : 오곡 조청, 쌀 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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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조청 (김명숙/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금곡리 10 )
전화 : 052, 264-7745

0. 오곡조청
무농약 쌀(63%), 국산오곡인 찹쌀, 수수, 조, 흑미, 생강 등( 25%), 엿기름(12%)로 만든 수제조청이다.

0. 쌀조청
고드밥을 지어 엿기름(12%)으로 8시간 이상 삭혀 단술이 되면 그 단술물을 끓이고 졸이는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어 옛날 조청맛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수제조청이다. 맛이 담백하여 양념으로 많이 쓰이며 통밀빵, 떡에 찍어 먹는다.

기타 무엿과 산야초 조청, 매실고(설탕을 넣지 않은 매실 생즙)를 만든다.
오곡조청 : 2.4 kg → 50,000원, 쌀조청 : 2.4 kg → 36,000원

-- 2009. 6. 21(일), 부산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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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제안 추진내용, 2009년 42 ]

희망 농수산물 장터


부산전시컨벤션센터 (벡스코 = 부산 공영전시집회장)에서 올해에도
“ 희망 농수산물 장터”가 개최되었다. 입장료는 무료.
“ 희망 농수산물 장터” 는 전국을 순회하는 장터라고 한다.


조청과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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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에는 도라지, 인진쑥, 복분자를 넣었다. (1kg, 25,000원)
인삼을 넣은 인삼조청(1kg, 32,000원)도 있다. 조청은 평소 일반가정에 두고서 떡을 찍어서 먹어도 좋단다.

조청으로 만든 엿도 전시하였다. 깨엿, 들깨엿, 땅콩엿, 호박엿, 인진쑥엿, 생강엿, 송화가루엿 등이다. 공장은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 방아리.

" 수라청” ( www. surachung. co. kr, 전화 02, 924-2525 ~ 7 )

- 대표 : 김종현 / 우, 130-070, 서울 동대문구 동진길 20,


-- 2009. 9. 25(금), 벡스코( Busan Exhibition Conven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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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11년 17 ]

2011년 부산 국제 식품전


둘래야 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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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造淸)이란 자연의 꿀을 청(淸)이라 하므로 조청은 인공적인 꿀이라는 뜻에서 조청이라고 한다. 조청은 곡물을 엿기름으로 발효해 당분을 얻는 것인데 거제의 우리 농산물만 사용하였다.
1,200g 들이 조청과 600g 들이 조청이 있으며 용기는 유리병이다.
항아리 선물세트 조청은 항아리에 든 조청으로 1,200g 들이 2개,
유리병 선물세트 조청은 1,200g 들이 유리병이 2개가 든 선물용의
조청이다. 생산처는 ‘ 둘래야 ’ ( http://둘래야. kr ), 100% 국내산 재료,
무방부제, 무색소, 무첨가제이다.

0. 둘래야 : 노둘래 /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055, 681-O668

-- 2011, 6. 4(토), 부산전시컨벤션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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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7. 24(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강원도청, 서울시청, 인천시청, 광주시청, 전남도청, 대전시청, 충남도청,
대구시청, 경남도청, 제주도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등록 : 2014. 8.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국민소통, 여론광장 외

등록 : 2014. 8. 10(일)
경남도청(지사 : 홍준표)에서 경남 의령군청(군수 : 오영호)으로 이첩
전북도청(지사 : 송하진 )에서 전북 고창군청(군수: 박우정)으로 이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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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리

보리에는 물에 녹는 영양분인 비타민 B1성분이 있어서
보리를 볶아서 보라차로 끓여서 마셔왔다.
보리에는 보리의 싹이 틀 때
‘ 디아스타아제’ (전분을 맥아당으로 분해시키는 성분 = 엿기름 성분)가
형성되어 엿기름(조청을 만들 때 쓰임)을 만들고 식혜, 엿을 만들어 왔다.
기타 보리는 위스키 제조, 맥주 제조 등에도 이용된다.
공장지대에서 자란 대맥(=보리)에는
강력한 발암물질인 3, 4- 벤조피렌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여
요즈음 보리는 섬 등 청정지역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다.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김미정, [ 식품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225쪽

-- 2015. 7. 3(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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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전모아 인도 학교 건립

2015. 6. 22일 ∼27일, 월드비전 부산지부는 뜻 깊은 행사를 열었다.
부산의 기독교계에 몸담고 있는 목회자 10명이 인도 뉴델리에서 남동쪽으로 1800여 Km 떨어진 마드화와다 지역에 성금(부산 기독교계에서 동전 모으기 운동 등)으로 지은 학교 완공식에 참여했다. 이 학교는 2,200명이 다닐 정도로 큰 규모였지만 건물이 워낙 낡아 학교 건축 비용으로 내어 놓았던 것이다. 성금 금액은 성금 3,000만원과 김순자 할머니 1,000만원(여, 86세) 합쳐 5,000만원이다.
근년에는 ‘ 외국 어린이 돕기’ 는 유니세프(국제 아동기금)로 창구를
새로 마련하고 홍보대사는 배우 안성기가 현재 맡고 있다.
제안자는 1990년 초경 1여년간 월 2만원을 외국의 어린이 돕기(후진국 열대지방의 어린이)로 지원해 오다가 부산시 금정구 장전2동에 거주하는 생활수급자 최창수씨가 간경화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그 지원 계좌를 최창수씨로 전환하였다(조흥은행- 현 신한은행).
이후 최창수씨가 간경화로 죽은 후 김대중 정부에서 생긴 노숙자의 쉼터(동래 온천동 보현의 집)에 수년간 월 2만원을 지원해 오다가 이후 나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씨가 생활이 어려워 지원 계좌를 옮겼다(부산 은행).

-- 참고 : 2015. 7. 3(금), 국제신문 10면, 하송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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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픔 안전

제 목 : 천연 감미료, 인공 감미료


인공 감미료는 열량을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소량만 사용해도 단맛을 낼 수 있으므로 저칼로리를 요하는 사람이나 설탕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환자용(당뇨환자)으로 활용된다. 우리나라에서 사용이 허가된 인공감미료는 아스파탐과 아세설팜칼륨 등이 있다.
그러나 실제 당뇨환자도 이 인공감미료는 식생활에서 사용치 않고
식이 조절을 하고 있으며 평소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어
등산 등 격심한 운동을 할때에는 저혈당 예방을 위해
사탕이나 과일을 비상식품으로 지녀야 한다.

그리고 설탕은 천연 감미료이다.
천연 감미료의 하나인 ‘스테비오사이드’ 는
단맛이 설탕의 270배 ∼300배인데 원료가 스테비아의 잎에서 축출했으며
비발효성, 무칼로리로 충치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절임류, 소주, 스넥 등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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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1. 조영, 김영아, 김미정, [ 식품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165쪽 ∼166쪽
2. 식품영양생리학회, [ 2014년 최신판, 영양사시험 총정리 문제], (크라운출판사/서울) 2014, 1, 10일 발행, 103쪽

-- 2015. 7. 3(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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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록 : 2015. 7. 3(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참여, 자유 게시판
경남 의령군청(군수 : 오영호), 자유 게시판
전남 고창군청(군수: 박우정), 자유 게시판
광주시청, 대전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색조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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