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온지 석달이 되었는데 거의 항상 주차 한 곳에 주차을 하였고 근데 이게 웬 일입니까 아침에 출근하로 나왔는데 유리창 앞에 주차 딱지가 그것도 경고 싸이렌도 없이 ㅠㅠ 아니 내 집 앞에 주차을 했는데 주차딱지라니 나 뿐만 아니라 다른차들도 거기 주차을 얼마나 많이들 하는데 갑자기 내 차에 날벼락 ㅠㅠ 인천예산이 없다고 서민들 어떻게 등쳐을 궁리나 하고 있고 이게 무슨 인천시민을 위한 시청 입니까? 지네들이 주차100프로 안 되는 데도 시청에서 건축허가을 내 준 시청이 잘 못 한거지 시청 교통과랑 통화을 했는데 노인내가 계속 같은 소리나 반복하고 주차 자장소 위치도 잘못 썼서 붙혀 놓고 이건 분명 돈 없는 서민들 등쳐 먹는일 이지요
지네들이 건축허가 내가지고 잘못을 우리들 한테 돌리면서 돈 뜯어 먹는 심산이지요
저희 46가구 중에 7~8대 정도는 가끔 세우는데 딱지 띠었다는 소리도 한 번 못 들었봤으면 우리집 앞에 내가 내 차 주차 하는데 딱지는 무슨 이러면 동네 골목 주차들도 다끊어야 겠네요 내가 사람들 지나가는데 피해을 주었거나 차량 움직있는데 피해을 줬으면 이해라도 가지 이건 뭐 인천에 돈이 없다고 만만한 상대들만 노리는 것 밖에 생각 할 수 가 없는 것입니다 인천 시청은 서민들을 아주 허구로 아는 것 같습니다 공무원들은 주5일근무라도 하지 보너스도 있고 저는 한달에 딱4번 휴뮤 명절은 2번 일주내내 일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하여튼 뼈빠지게 일하고 하루 일당 날리는 내 심정은 넘 아프군요 하튼 인천시청은 서민 돈 등쳐먹을 궁리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