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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소귀에 경읽기 ( 2015. 7. 19일 )

작성자
안 * * *


-- 큰 제목 : 소귀에 경읽기 ( 2015. 7.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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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희성과 박씨, 인사혁신 필요해


-- 35세에 만남 사람 -

유씨와 류씨는 안씨처럼 희성이다. 그런데 왜 안씨와 박씨, 류씨와 박씨를 붙이는 것일까 ? 이유는 대강 짐작이 된다.

제안자가 부산 금정구청 부녀복지계장에 취임하니 당시 박재춘 과장을 자신의 연고지(오랜 근무처)이며 오랜 주소지였던 부산진구청을 두고
동래구에서 새로 분구한 금정구로 보내었다. 당시 금정구( 구 부녀회장 포함)에서는 ‘ 왜 하필 저 과장이 왔느냐’ 고 불만을 토로하자 금정구가 당시 동래구에서 분구하여 과장 (과장 직무대리 - 6급)의 진급 서열이 느려서 보냈다는 것이었다.
새로 분구한 것과 과장 서열이 무어 그래 중요하다고......
새로 개청하는 구청일수록 더 경험있는 공직자가 와서 기반을 닦아야
할 터인데.....
제안자는 동래구가 주소로써 연고지이고 또 공직 근무 중 계속 이곳에서 근무해 왔다.
동래구에서 갓 분구가 된 금정구인데
본인이 이곳 금정구로 온 것은 괜찮고
박재춘 과장이 연고지이고 오래 근무했던 부산진구에서 가정복지과장(직무대리)을 맡으면 안되고...... 당시 금정구에 주소를 두고 부녀자 업무에 경험이 많은 서과장(여성)도 있었는데......
박재춘 과장은 법대를 졸업하고 주로 호적업무를 보아왔는데 금전 부조리가 심해서 부산에서 소문이 났고, 박과장이 본인과 같이 금정구청 가정 복지과에 함께 근무하자 주위에서는 과장의 ‘금전 부조리’ 를 조심하라고 귀뜀해 주었다.
그리고 인사에서 류씨와 박씨성을 가까이 하는 이유는 짐작이 가지만
역대 정부사에서 문제가 된 성씨(박씨)와 희성을 같이 붙이는 인사횡포는 사라져야 할 것이다. 사람도 환경도 주위의 환경에 지배를 받는데....
예로써
류씨는 유한양행의 사회 환원,
안가(安家)는 안중근 의사로 한국에서
사회적으로 지탄 받는 성씨들은 아닌데......
어찌하던 공직사회 인사 개혁 필요하다 !
참고로 제안자는 ** 대학교 (이사장- 김00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안서는 1999년 제출되어졌고 제안자가 졸업할 당시(2004년)의 대학교 총장이 박씨였고 대학원장이 류씨였다.
박총장이 어찌 총장이 되었는가 ?
요즈음 대학들이 대부분 대학에 근무하는 구성원들에 의해 직선제로 뽑히는데 당시 박 교수가 자신을 총장으로 뽑아주면 ‘ 대학 발전기금 4천만원을 내겠다" 고 하여 투표해주었는데 당선이 되고 나서는 대학 발전기금을 내지 않았다는 것. (^^)
누가 먼저 발령을 받았는지 당선이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박총장에 류원장,
참 묘하다 !
그리고 제안자, 안정은에 박근혜 대통령, 참 묘하다 !

정치인 박근혜씨는 국회의원 김무성 의원과 불가분의 관계라고 들리는데.....
박근혜씨는 김무성씨가 대통령으로 진출하려는 교두보였나 ?
한달전 쯤 김무성 대표는 현 박근혜 대통령의 무기력한 국정에 책임을 지고 대선에는 나서지 않겠다고 하던데..... 사후(事後), 약방문이다.
새누리당 원내 대표와 관련하여 살펴보니 새누리당 의원 총회에서
유 원내 대표의 사퇴를 의결한 것이 아니고 사퇴를 권고하고
이에 유 원내 대표는 이로써 물러나고.....2015. 7. 8(수), 석간신문인 인터넷 부산일보 기사이다. 제안서는 식품안전기금을 거두어야 하고 이는 국회에서 승인해야 한다. 제안자가 국회의 동정을 살피는 이유이다.

그리고 시군구청에 여성 복지과가 독립이 되었다는데 왜 과장(5급)이 남성인가
(2015년 7월 현재 부산 금정구청 여성 복지과 )


-- 2015. 7. 8(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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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 : 새지방행정 연수원 개원


새 지방행정 연수원은 2013년 8월 1일, 전북 완주군에 새로 신축하여 개원했다. 부지가 5.5만평, 건물이 1.5만평이다.
홈페이지에서 살펴보니 교수는 4인이며 학력은 박사이고 공직 경험은 명시되지 않았다.
정부에 몸담아 일하는 인사(교수)로 경력에서 정부에 근무 경험이 없었다면...
제안자는 각 시도에서 공무원교육 후 해외 연수를 실시할 것을 건의했는데
중앙의 지방행정 연수원에서 지방에서 진급한 사무관 교육을 파견하여 1년간 교육을 시키고 교육 중 중국으로 해외연수를 간듯한데.....간 것 자체는 좋았으나 140명을 끌고 갔다니 그렇게 많은 인원이 움직여서 해외 연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나 ?
그래서 해외연수지인 중국에서 버스 전복으로 사고가 나고(이도 소설인지, 진실인지).... 이에 현지에 조사를 나간 최두영 연수원 원장도 무슨 일로 죽었다고 ?
곰곰 생각해 보니 그곳은 한국 전통식품 및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식품 전문가를 교육시킬 장소로 적절한데.....현재 식품 전문가가 정부에 근무를 않으니 공직자들의 교육장소로 사용하는 듯한데......
교육과 합숙은 집단 교육이 가능해도 해외연수는 무리이다.
..................................................................
지금은 지방자치화 시대이다. 중앙정부는 이들 지방 공무원의 교육에 따른 지침과 재정을 내려 보내고(재정 이양) 해외 연수도 시도청 교육원 별로 실시해야 한다.
.....................................................................
박근혜 정부는 식품 안전의 국정만 중지된 것이 아니고 지방 공무원의 교육에
대해서도 방관하고 있는 듯하다.
건축물의 신축은 해양 교퉁부(장관 : 유**)와도 무관하지 않는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유 원내 대표와의 관계 설정(사태 운운)이
사실인지? 아니면 박근혜 정부 추진 실적의 ‘ 출구전략’ 인지 ?
아니면 다목적용인지.....

-- 2015. 7. 8(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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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새 지방행정 연수원 개원


김영삼 정부에서 20년 장기근속 공무원에게
연가 10일(20일?)을 준 적이 있었다.
공무원의 일년 연가 20일의 보장과 별도로.......
당시 국민들이 해외 관광을 많이 하는 추세에 맞추어서이다.

전북 완주군에 소재한 새 지방행정 연수원은
2013년 8월 1일 신축하여 개원했다. 부지가 5.5만평, 건물이 1.5만평이다.
홈페이지에서 살펴보니 교수는 4인이며 교수의 학력은 박사이고 공직 경험은 명시되지 않았다.
정부에 몸담아 일하는 공직자를 교육하는 인사(교수)로
경력에서 정부에 근무 경험이 없었다면......
제안자는 각 시도에서 공무원 교육 후 해외 연수를 실시할 것을 건의했다.
이번 중국 해외연수단의 버스사고는 지방에서 진급한 사무관(5급)의 교육을 위해 중앙의 지방행정 연수원에서 1년간 교육을 시키고 교육 중 중국으로 해외연수를 간듯한데.....
해외연수 자체는 좋았으나 140명을 끌고 갔다니 그렇게 많은 인원이 움직여서 해외 연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나 ?
그래서 해외연수지인 중국 지린성 부근에서 버스 전복으로 사고가 나고.... 이에 현지에 조사를 나간 최두영 연수원 원장도 무슨 일로 죽었다고 ?
곰곰 생각해 보니 그곳은 한국 전통식품 및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식품 전문가를 교육시킬 장소로 적절한데.....현재 식품 전문가가 정부에 들어와서 근무를 않으니 공직자들의 교육장소로 사용하는 듯한데......
교육과 합숙은 집단 교육이 가능해도 해외연수는 무리이다.
지금은 지방자치화 시대이다.
.............................................
중앙정부는 이들 지방 공무원의 교육에 따른 지침과 재정을
내려 보내고(재정 이양) 해외 연수도 시도청 교육원 별로 실시해야 한다.
.....................................................
농림직, 산림직 등 특수 공무원에 대한 교육은 제외하고...(수년전 강원도에도 지방행정 연수원이 있다던데, 아닌가 ? )
박근혜 정부는 식품 안전의 국정만 중지된 것이 아니고 지방 공무원의 교육에
대해서도 방관하고 있는 듯하다.


- 새내기 교육장으로 활용 -

식품전문가들이 정부에 들어오기 전까지의 교육원은
전국에서 갓 결혼한 새내기들에 대한 교육장소로 활용토록 한다.
교육기간은 4박 5일 또는 일주일간 등 합숙 교육이며
교육과목은 김치 담는 법(김장 김치, 백김치, 열무김치, 애배추 김치, 깎뚜기)을 가르치고 실습을 시키며 실기 시험(평가시험)도 실시한다. 재정은 여성가족부 재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자부담이다.

0. 소관 : 여성가족부

0. 목 적 : 식품 안전

0. 원장 : 현 한국전통식품연구원장

0. 강사 : 선임은 수강자수, 교육과목에 맞게 원장이 채용

0. 수강 대상자 :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혼인신고 후 6개월 또는 1년 6개월 이내의 새내기

0. 신청 방법 : 희망자에 한함

- 홍보 : 기관지(시도 및 시군구청의 기관지),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 외
- 행정 지원 : 신청 희망자가 직장여성인 경우에는 신청자의 직장에 구청장 협조문 송부(실무팀 : 여성 복지과의 식품안전팀 또는 여성팀)


0. 연말 시군구청별 평가와 포상금
- 1년간 실시 후 230여곳의 교육실적을 평가하여 산술적으로 수료자가 많은 시구군청 3곳에는 포상금 1억원을 준다. 포상금은 기관장이 구성 공무원의 복지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

※ 교육 과목에는 태교 교육을 포함한다.

참 고 : 하절기, 김장 김치 담는 법, 교육 개설 ( 1 )
(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2015년 5월 2일자 등록 )


-- 2015. 7. 9(목) --

등록 : 2015. 7. 9(목)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참여,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전북도청 (지사 : 송하진), 자유 게시판 - 참고용
여성가족부(장관 : 김희정), 전자민원, 국민참여, 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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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7. 20(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광주광역시청, 대전시청, 제주도청 - 시민 게시판 (색조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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