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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김천유기 (놋그릇)

작성자
안 * * *



-- 이전의 놋그릇이 품질이 향상되어 방짜유기로 생산되고 있다.
제안자는 밥공기와 국그릇 한 벌을 우선 샀는데 밥공기는 한치수 큰 공기로 샀다. 그 아래 작은 치수는 사서 사용이 안되면 아이 밥공기나 어르신의 밥공기로 쓸 수 있을 것이다.
겨울은 결혼의 계절이다. 새살림에서 큰치수의 밥공기와 작은 치수의 밥공기, 국그릇 2개를 사서 평소의 그릇으로 사용하면 무게감도 있고 깨어질 염려가 없어서 편하다. 평소의 설거지는 초록 수세미로 사용하고 물기를 제거해서 말리면 광택이 난다. 이 그릇을 보온 밥통에 넣어서는 안된다.
밥공기에는 뚜껑이 있어서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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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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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 소속 및 직 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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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김천유기 (놋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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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9년 42) : 희망 농수산물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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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 = 부산공영전시․집회장)에서 올해에도 “ 희망 농수산물 장터”가 개최되었다. 입장료는 무료.
“ 희망 농수산물 장터” 는 전국을 순회하는 장터라고 한다.


김천 유기( 방짜 유기 )

이전의 놋그릇이며 놋그릇을 사용하면 색이 변하는 등의 단점을 보완한 그릇이다. ‘ 방짜’ 란 구리 160매(한근)에 주석 4냥 5돈의 비율로 정확하게 합금한 각종 기물이다
그리하여도 열을 가하면 붉게 변하고 또 보관시에는 건조한 곳에 두어야 한다. 즉 보온 밥통 속에 넣거나 끓는 물에 넣으면 안된다고 한다. (사용 설명서 포함)
평소 세척시에는 수세미(시중의 초록 수세미)에 중성세재로써 약간 힘주어 닦고 사용 중 변질이 있을 경우에는 약간 거친 수세미로 닦아주면 된다.
그러나 철수세미는 사용하면 안된다.
사용할수록 더욱더 빛나는 고유의 색상이 드러나 일명 “금그릇”이라고 불리어진다고 한다.
가격은 성장기 청년이 먹을량의 밥그릇과 국그릇을 합쳐 한 벌에 10만원선이다.

종지, 술잔, 수저, 향로(향을 피우는 그릇), 제기(제사를 지낼 때 쓰는 그릇) 등 없는 것이 없다. 크기와 모양도 갖추었다.
기타 징, 꽹과리, 양푼이, 세숫대야, 요강 등도 만든다. 물론 우수한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원앙세트, 선물용, 혼수용품 등으로 많이 나간다고 한다.
이들을 장시간 보관시에는 물기를 제거하여 비닐 등으로 밀폐 보관하면 좋다

“ 김천 방짜 유기 ” ( 전화 : 054, 435-1087 )
- 대표 : 이운형 / 경북 김천시 평화동 259-2 (평화시장 : 판매처)



요즈음 흔히 사용하는 유리그릇과 사기그릇은 깨어지기 쉬우며
또 이것이 대량으로 버려지면 지구에 공해가 된다고 한다. (전 문화부장관 이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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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서 , “ 김천유기 ”


-- 2009. 9. 25(금), 벡스코( Busan Exhibition Convention ) --
-- 20014. 6. 19(목), 부산 국제식품전,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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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7. 18(수)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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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8. 4(일), 2014. 6. 19(목)
경북 김천시청 > 시민마당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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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용하여 보니 ...........................
밥그릇과 국그릇은 평상시에 항상 사용해야 하고 물기를 잘 닦아가면서
사용하면 금빛이 난다
수세미는 시중에서 나오는 초록 수세미를 사용하도록 한다.
기존 사용해온 사기그릇은 깨어지기 쉬우므로 손님의 그릇으로 사용토록 한다. - 2012. 7. 18일, 제안자,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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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안자 보충 설명 ........
상기의 유기그릇은 평소 사용해야 하며 설거지하면서 초록 수세미(시중에 나오는 다소 거친 수세미 )로 약간 힘주어 닦아가면서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빛이 난다. 밥그릇과 국그릇이 한 벌인데 남자용(청년용)의 밥그릇은 보통치수에서 한치수 큰 것으로 하여 1벌, 보통 규격의 밥그릇 1벌 합쳐 2벌을 구입하여 사용하면서 보통 규격의 밥그릇은 아기, 여성, 어르신의 밥그릇으로 사용하면 된다. 밥그릇에는 뚜껑이 있으나 국그릇에는 뚜껑이 없는데 국그릇의 규격은 차이가 없다. 제안자는 청년용의 밥그릇과 국그릇 한 벌을 사서 사용해 오고 있다. 소모품이 아닌 비싼 그릇(깨어지지 않는 그릇)이므로 평소에도 상기 사용 설명서대로 사용해야만 한다.
회갑, 결혼 등 선물용으로 주어도 모자람이 없다 - 2015. 7. 24(금),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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