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5천원남짓이었던 주민세가..
이번에 10만원이 넘게 나왔네요..
개인사업자에겐 두장의 청구서가 발부된다는건 첨알았는데..
사업장이 따로있는것도 아니고..집에서 혼자하는 일인데..
이런 불합리한 경우가 또 있을까요?
..
유정복시장...
시민들에게 홍보나 양해도 구하지않고..
없는사람들 쉽게 주머니털어서...선심성 행정에 이용하려는속셈!!
소득이4800만원 이상인 사업자에 해당한다는데, 그래봐야,
한달수입200만원에 불과한데..4인가족 한달겨우살만한 금액인데..
주민세가 11만원가까이 청구된다니..
시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열불이 나네요..
부가세, 종합소득세..주민세..재산세..자동차세..
제발..
부자들,,탈세자들..에게 좀 거두시고..
할일없는 공직자들..머릿수좀 줄여서..또..세비 줄여서..
쓸곳에 제데로좀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