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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뒤에서 모함하면 안된다 !

작성자
안 * * *


-- 현 대통령 타령이 바뀌었다, 위안부 마지막 협상에서 노조개혁으로 --

-- 제안자의 복직문제로써 제안청(부산시청)에 다른 트집을 잡은 것은 아닌가 ? 노조개혁(즉 공직에서의 인사혁신)의 이라는 이름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첨부 : 뒤에서 모함하면 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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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2014년 3월 취득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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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 :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 :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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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무능한 현대통령은 물러나야 한다.


이상용씨의 죽음(병사), 거짓말이 아닌 듯하다.
언제부터인가 공영 반여동 농산물 시장 등 주위에 우엉뿌리가 많이 보였다.
그 처가 우정* 씨다.
이상용씨의 나이는 올해가 만 60세일 것이다.
처가 부산시청에서 4급까지 진급을 했다고 한다. 본인과는 동래구청,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에서 함께 근무한 여성 공무원이라 익히 아는 사이다.

그리고 금정구청에서 간경화증이 온 박학민씨의 건강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 ?

이로써 무능한 현대통령은 물러나야 한다.
비온 후( B溫 後 : 박**씨가 작목 반장이었던 신안 천일염의 첫 상표명 ),
비비고( BB高 ) ? .......
혈액형이 B형으로 외교관 타입이라고 ?
현 대통령은 이력에서 살펴보면 (청와대 홈페이지)
여성으로서 부엌 살림의 경험도 부족하고, 본 것도 부족하고,
학식(전문지식)도 모자라고, 그렇다고 현대 분업사회에서의 주특기 (이명박 회장님처럼 어떠한 분야에서 닦은 기술 및 노하우 )가 있는 것도 아니다.
국외의 언어에 통달해도 한국에서 외교관이 아무나 되나 ? (溫 × → , 冷)
그리고 국회의원이었던 시절, 이명박 정부에서 유럽에 특사로 나갔다.
그런데 영부인 이희호 여사가 북한에 간 날, 당일 현 대통령은 경원선 기공식을 했다.
북과 합의도 없는 경원선 복원 기공식이 먼저인지, 끊어진 국내선인 경인선(청와대와 인천)이 먼저인지.....
중국에서의 깨의 재배, 참기름 생선 연구소의 건립 문제는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맡을 수 있는 일이다. 그것은 누워서 떡먹기 수준의 일들이다.
그런데 ‘식’ 소리도 않으니 추진이 될 리가 만무다. 고급인력들을 푹푹 썩히고 있는 것이다.
연변에서의 참깨의 재배는 조선족에게만 맡길 수 없다.
북한민이나 한국민이 나가서 직접 재배해야 한다.
그리하자면 깨의 재배지 주위에 아파트를 지어 주어야 가능하고.... SK 최회장은 노태우 대통령의 사위이다. 얼마 전 정부에 저소득층 노인의 아파트를 짓는데 돈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왔다. 아마 공립의 노인 요양원의 건립에 사회적 기업의 이념으로 재정지원을 할 듯하다. 그리고 대신 상기의 아파트 건축사업에 참여할 의향인 듯하다.
중국에 아파트가 지어지면 전기이던, 천연가스이던, 태양광이던 에너지가 있어야 하고 러시아에 많다는 천연가스는 중국에서 필요하면 러시아에서 직접 받아 올 듯하다. (지난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중국을 방문한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한국의 대통령을 주석의 옆에 두었다고 했다 )

대통령 임기가 반이 남았다. 제안청, 더 희생 안된다 !
대통령직에서 나아가고 물러가는 것도
마음대로 못하는 자가 어떻게 국정을 맡을 수 있나 ?
“ 조찬 기도회 제가 희생되겠습니다 ” - 현 대통령의 멧세지였다면
식품안전의 국정에서는
한국전통식품은 찬(=반찬)이 아니다. 참기름, 신안 소금, 장류가 그것이다.
국민들이 ‘ 모두 살자’ 고 식품안전을 하자는 것인데 ‘ 희생’ 이라니.......
식품안전은 정치인들에게도 민감해서 제안서를 제출한 후 대통령 후보의 감도 못되는 정치인들이 현정부에서 또는 현 정치권에서 사라질 때도 불출마 선언을 하고 물러나는 세태가 되었다.

한국의 지방자치가 늦어진 것도 그 원인은
박정희 대통령에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즉 지방자치에 관한 법은 기히 마련이 되어 있었으나 박정희 정부에서 시행을 미루었다고 하던데.......


-- 2015. 9. 13(일) --

등록 : 2015. 9. 13(일)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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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국립 부산대학교가 난리다 ”

이상용씨의 죽음에 대한 의문........

요즈음 국립 부산대학교가 난리다.
한국이 망할려고 하면 서울이 먼저 망할 징조를 보인다.
그리고 부산이 망할려면 부산대학교가 먼저 망할 징조를 보인다.
제안자는 1980년대 한국방송통신대학을 다니면서 서울에 한번씩 갔다.
그래서 서울과 부산의 공기(?)를 안다.
충청남도 여성회관에서 근무를 하다가 서울시 교육위원회로 전직한 소재*씨라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생회 간부(남성, 충남지역의 한국방송통신대학 지역학우회의 간부)가 얼마 지나지를 않고 서울의 자취방에서 연탄가스를 마시고 죽었다. 본인과 해외연수(대학에서 간부들에게 보내어 준 동남아 해외연수)를 같이 갔던 임원이었다.
그리고 부산대학교는 김대중 정부에서 직선의 부산대학교 총장을
중앙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박재윤 장관을 모셔서 총장을 시켰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당시 금정구청 가정복지과 박재춘 과장(여성, 부산대 법학과 졸업)이 자신이 유방암임을 주위에 알리지 않고 죽어갈 즈음이다.
이후 노무현 정부에서는 부산대학병원의 의사였던 김인세씨가 부산대학교에서 직선제의 총장을 맡았다. 직선제에서는 역시 김이박씨가 대세이라......김인세 총장은 부산대학교의 BTO사업에 실패한 총장이었다.
며칠 전 부산시청에서 근무를 하다가 죽었다는 이상용씨도
부산대학병원과 인연이 깊다. 처(우정*씨)가 이상용씨와 결혼한 후 임신이 되지를 않아서 부산대학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다가 아들을 얻었다. 부부가 그 아들을 얻고 기뻐하던 일이 눈에 선하다.
요즈음 유명세를 타는 이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과 허위를 구분할 수 없다.


-- 이전의 방위세를 식품안전세로 전환해야 --

현 대통령은 이전의 방위세를 식품안전세로 전환해야 한다.
방위세는 전두환 정부(?)에서 교육세로 전환이 되었다.
민방위 업무, 민방위 대원(현역 군대에 가지 않은 예비역) 교육은 지방청에서 하도록 했으면서 방위세는 교육세로 넘겼다. 이제 기성회비가 합법화가 되었으므로 이전의 방위세는 식품안전세로 전환하여 식품안전처를 재정에서도 독립시켜야 한다.

21세기 ‘ 아리랑’을 불러본다.

♬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60세에 그곳(저승)에서 데릴러 오거던 ~
´ 지금 안 계신다´ 고 ( ? ) 여쭈어라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70세에 그곳(저승)에서 데릴러 오거던 ~
´ 아직은 이르다´ 고 여쭈어라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 ( 중간 줄임 ) -

99세에 그곳(저승)에서 데릴러 오거던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 고 여쭈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 ♬

등록 : 2015. 9. 19( 토)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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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제안서인가, 개인 논문인가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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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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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안자 복직 요청

제 목 : 뒤에서 모함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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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박진상의 졸속 처리 - 제안자, 니가 뒤집어라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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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서 >

금정구청장(김문곤) 선임 변호사(박 옥봉)가
2002. 11. 13,
부산지방법원 제출의 답변서 내용 중의 일부 : 건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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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서 >
부산광역시 금정구 공무원 직장협의회장 : 박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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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과는 함께 일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김문곤 구청장님 !

저희 금정구 공무원 직장협의회(이하 금정직협)는 공직사회 개혁과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 나아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공무원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더불어 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드릴 말씀은 공직사회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와
금정구의 명예실추는 물론 금정구 공무원을 불친절, 무능력자로 전락시킨
서1동 주무 안정은의 처리 문제입니다.

지난 *1) , 2000. 2월 기획감사실 소관 행정자료실에서 구정자료를 열람하러 온 주민에게 폭행을 가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혀 감봉 1월이란 인사위원회의 징계에 불복하여 현재 부산 고등법원에 계류 중에 있음에도 반성과 자숙없이 지난해에는 * 2), 전국 지자체에 개인의 신상 및 금정구를 격하하는 내용이 담겨진 “내가 누구냐고 묻는다면”이란 책을 배포하여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또한 금정도서관에 근무할 당시 공무원답지 못한 언동과 소란으로 이용자들과의 잦은 분쟁, * 3), 청와대로 무단 직송한 무분별한 업무보고서로 인한 민원 비서관의 시정 촉구, 교양강좌에 무단 입장하여
*4), 개인논문 배포, 연가일수를 초과한 무단외출, 직원간 화합을 저해하고 동료직원을 저질 공무원으로 폄하하는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건들을 발생시킴으로 인해 안정은 은 담당업무조차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서1동 주무로 근무하는 동안 독선과 불신감으로 동료직원들을 괴롭히는 등 보편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언행으로 함께 근무해본 직원이라면 두 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여론이 비등할 뿐만 아니라 구청장님께서도 알고 계시다시피 지역봉사단체원들을 무시하는 언동으로 동주무 교체 진정을 두차례나 받은 바 주민화합을 깨치는 자라 하겠습니다.
상기에 언급한 것 이외에도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하고 금정구의 명예를 실추시킨 일들이 너무나 많아 일일이 말씀드릴 수 없으나 적절한 인사조치를 조속히 취해 주시기 바라며 직원들의 고용 안정을 제일의 과제로 삼는 금정직협에서 어렵고도 신중하게 모아진 뜻임을 알아주시어 우리의 요구를 받아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02. 1. 23

금정구공무원직장협의회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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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0. 2월 기획감사실 소관 행정자료실에서 구정자료를 열람하러 온 주민에게 폭행 ...........................................
사실 행위가 아닌 의사 진단서상의 내용이다.
또 이 부분에 대한 제안자의 행정소송에서
피고인 금정구청장의 변호사 박옥봉은
교대근무자 없이 혼자서 근무하는 제안자가
점심시간에 민원을 요구하는 민원인과 민원문제가 야기된 것에 대하여
“공무원은 점심시간에도 민원을 보아주어야 한다” 고 담당판사에게 서면 답변 하였다.
공무원은 국민의 머슴으로써 국민에게 무한정 봉사하고 또 공무원은 상관에게는 특별권력관계로써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가 ?
이것은 노숙자로 거리에 있는 안동수를 주소 조회도 않고 행려정신질환자로 전락시켜 놓고 이에 대하여 연고자인 본인이 바로해 줄 것을 요구하기 위하여 동래경찰서 형사계에 경관 박재현을 찾아가서 바로하기 위하여 이야기 하니 “기억에 없다”고 하였다.
상기의 글에 대하여
당시 금정구청 직장협의회 회장 7급 박진상은 기억이 없는가 ?


* 2) 전국 지자체에 개인의 신상 및 금정구를 격하하는 내용이 담겨진 “내가 누구냐고 묻는다면”이란 책을 배포...................
“내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이란 제목은 본인의 인사문제로
부산지방법원, 행정소송에서 제출한 서면진술서(2001. 1. 15)로 “공무원의 나쁜 행태와 그에 따른 사고”를 중심으로 기술한 것을 제본한 189쪽 분량의 제본서이다.
이 제본집은
본인이 6급의 공직에 있으면서 제안, 건의하고 또 일부 추진 중인 내용을 그대로를 복사하여 만든 3권의 제안집과 함께
각시도지사(16곳)께 친전으로 보내어 드렸다.
보낸 이유는 당시 시도지사님들이 대부분 행정경험이 없는 민선의 시도지시님이었고 또 대통령은 지방시도청에 대한 인사권이 없어
김영삼 대통령 집권 후 공무원들이 복지부동하여 행정이 마비되고 또 이로하여 제안자의 인사문제로까지 확산되었기 때문에 참고로써 제출한 것이다.

* 3), 청와대로 무단 직송한 무분별한 업무보고서......
제안자는 제안한 후,
제안과 관련된 행정내부의 곤란한 일들과
가족의 중대한 건강 문제(유일한 남동생의 목 수술)와 관련하여서는
구청장(김문곤)과 시장(안상영 시장), 또는 시장께
수시로 업무보고를 하였다.
그러나 대통령께 직접 업무보고할 일을 없었다.
그러나 대통령 비서실에 보낸 민원은 1건 있었는데 “금정도서관의 장애자 엘리베이트의 탑승자의 범위에 대한 질의” 와 관련하여 진정서 즉, 질의서를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께 보낸 일은 있었고 또 이에 대하여 금정구청 사회복지과로부터 친절한 답변을 받았다.

* 4), 개인논문 배포 .......................................
개인 논문이 아니고 논문의 형식을 빈 정부제안서이다.
내용, 참고문헌 등을 보면 개인 논문인지 제안서인지 알 수가 있다. 또 그 제안서는 식약청 등, 청와대에서 접수증은 보내오지 않았으나 반송되지 않았고 또 대신 등기우편 접수증 등(배달 증명서 등)은 제안자가 가지고 있다.
2001년 7월 18일자, 김대중 대통령께 정부에서 전면실시하여 줄 것은 건의한 건의서도 반송되지 않았으며 당시 함께 청와대에 제출한 금정구청장, 시장 수신의 업무보고서 사본 (2권)은
청와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보내었고
그 보고서는 “추후 추진에 참고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민원회신하였다(식품의약품 안전청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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