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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작성자
안 * * *

< 한국에 요즈음도 대학이나 대학원과정에 의예과가 있는지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담당자 교체 자유 게시판 담당자 정용락씨, 교체하기 바란다. 정용락씨는 전산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근무하기가 싫은지 아니면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의 조회수를 바로 표시하지 않는 것이 죄스러워서 그리했는지 제안자(안정은)의 글을 하루 5개 이상 넣지 못하도록 제한하였다. 진영 장관의 지시사항이 아니고 분명하게 " 자신의 판단으로" 이었다고 했다. 왜 그리했는가 물어보니 " 울밑에선 봉선화야 " 라는 제목으로 제안자가 연이어서 글을 넣었다는 것이다. 현철(본명 : 정**)씨의 가요만 " 봉선화" 노래가 있는 것이 아니다. " 울(=모직 = 딱딱한 조직)밑에 선 봉선화" 란 울 이상의 의미가 있는 한국의 명가곡이다. 그리고 하루 5건의 글만을 등록토록 한 것은 자유 게시판에 글을 등록하는 다른 이들과 동일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그리해서 본인은 "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자이고, 현재 식품안전은 보건복지부와도 관련이 있으며 영양사 자격증도 보건복지부 장관의 명의로 나간다" 고 하여도 " 하루 5건 이상은 등록할 수 없다" 고 고집한다.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담당자 교체하기 바란다. -- 2013. 11. 21(목) -- . . . ☆ " 겨레의 넋은 국어에 있고 나라의 힘은 통일에 있다 " (동래여중 교훈 - 부산시 금정구 소재의 여학교 ) 봉숭아 - 김형준 작시, 홍난파 작곡 - ♬♬ 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 . . 봉숭아란 봉숭아 꽃을 뜻하며 일명 ´ 봉선화´ 라고도 부른다. 한여름에 피는 초화이다. 상기 노래는 일제 강점기인 1920년에 발표한 은유적인 가사의 노래이다. 옛노래 특히 일제 강점기 시기의 노랫말에서는 ´ 따뜻함´ 이란 긍정적인 의미이지만 ´ 여름´ 이나´ 더움, 뜨거움´ 은 따뜻함이 지나친 것으로 부정적인 의미를 가진다. 박지원씨가 제안자가 수차례 요청하고 있음에도 2001. 7. 18일자 제출한 제안 건의서에 대한 수령 확인서를 발급하지 아니하자 김대중 대통령이 박지원씨를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보직한 것은 따뜻함이 지나쳐 " 너무 더웠다" 는 의미도 바로 그런 의미이다. 짐승들이 한국인의 목숨을 도적질하는 시기에 도적들은 돕거나 또는 너무 덥거나 뜨거운 이들은 없었는가 ? 참고 : 한국 명가곡 선집(해설, 최영섭), 1984년판, 51쪽 참고 : 국어대사전, 민중서관, 2000년, 1137쪽 . . 등록 : 2013. 11. 24일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 . . . . ☆ 한두달 전부터는 보건복지부(현장관 : 정진엽)에 글을 등재하려면 실명 인증을 두 번을 해야만 글이 등록되었다. 오늘은 4번째 실명 등록을 하니 글자판이 열렸다. ‘ 정박아’ 는 ‘ 정신 박약아’ 의 준말이다. 보건복지부는 자유 게시판 담당자인 정용락씨를 교체하고 부산시청은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담당자인 조아영씨를 교체해야 하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그리고 현대통령의 대학 전공이 전자 공학과이던데......... 전자 게시판의 조회수를 바로 표시를 않으니 부산시(즉 부산대학교의 어느 교수)의 지역 신문(국제신문)에 지난 대선에서의 전자 개표에 오류가 없었는가 라는 말이 나왔지 않은가 ? 그리고 제안자의 지난 국민건강검진에서 여의사(영상전문의 : 성한영)는 위조영 촬영에서 갑자기 ‘ 위하수’ 라고 하였다. ‘위하수’ 는 밥을 먹고 즉시 뛰면 위하수가 온다고 들었다. -- 2015. 10. 23(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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