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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 ♬ 통일 기금 마련한다. 짝짝 !

작성자
안 * * *


-- 2015년 올해는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광복 70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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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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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1997. 1. 27, 김영삼 정부)

제안자 - ( 당시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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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노숙자 돕기 ( 2011. 11. 10, 이명박 대통령 )

보고자 : 안정은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1985번길 32-6, 102동 1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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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통일 기금 마련한다. 짝짝 !


이명박 정부 당시의 일이다.
제안자가 노숙자를 위해 은행에 기부금 창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수차례 독촉을 하니 엉뚱하게도 통일기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글(광고 기사)가 나왔다.
그 시기가 박재완 제정기획부 장관 당시였을 것이다. ( 조선일보 하단에 광고로 크게 - 당시 ARS 전화번호는 없었다. ※ 그 이전 조선일보의 신문에
‘ 안중근 기념관’ 의 건립이 추진된다고 하여 제안자는 2008. 3월 27일자로 10만원을 보내었다. 당시 안중근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이 박유철 전 보훈처장이였다 )
하기야 국민들과 종교단체에서 당시 외국의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주고, 후진국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우물을 파주고 했으니.........아인슈타인이 따로 없었다.
다음의 글(아래 줄친 부분 - 첨부 생략 )을 며칠 전 보건복지부에 올렸는데.........
이후 이번에도 통일기금(통일펀드)을 마련한다고 한다.
이름은 ‘ 통일과 나눔 재단’ 이며 이사장은 안병훈씨로 하고
김대중 대통령의 영부인 이희호 여사가
이 ‘ 통일나눔펀드’ 의 후원자로 동참하기로 했다고 한다 ( 2015. 7. 11일 토요일, 조선일보, A2, 정녹용 기자 )
이희호 여사는 방북을 허가해 놓고 대기중(中)인 상태이다.
그리고 주, 현대가(家)에서 추진해 온 금강산 관광(현정은 회장이 추진)도
‘ 볼거리보다 먹거리가 앞선다 ’ 고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 중국 고전 ‘ 대학’ 에서 나옴) 도 따로 없지 않은가 ? 짝짝 !

- (중간 줄임) -

이전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하여 ‘ 북한의 김일성을 만나겠다’ 고 하고
곧 북의 김일성은 갑자기 죽었다.
이후 김영삼 대통령은 북한과 통일을 하려면
남쪽과 북쪽이 경제적 차이가 많으면 안되므로 북한의 경제가 발전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후 북에 개성공단이 들어섰으며 지금도 가동이 되고 있다.
한국은 우선 대외적으로
독립이 될 수 있는 힘(식품 안전 포함)을 가져야 외국과 교역(문물 및 문화)이 가능하다. 그 한예로써 식품에서 살펴보면, 한국인의 주식이 쌀인데 이웃 아열대 지역(대만, 태국, 베트남 등)의 나라에서 어찌했던 쌀값이 한국보다 싸다고 한국의 농민들은 쌀농사를 안짓고 아을러 국민들은 외국의 값싼 수입쌀을 사먹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것은 식량안보와도 맞지 않다. 실제 한국인은 현명한 문화시민이라 그렇지가 않다.
한국인의 점심 분식(=밀가루 분식)은 세끼 밥식으로는 맛의 변화가 없어서 식단(메뉴)의 다양화로 필요한 것이다.
한 나라의 독립과 통일은 같은 선상에 있으며 한국인의 식품안전에서도 우선 독립 즉 우리의 식품으로 자급자족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식품에서 참기름은 중요한 양념인데 참깨가 들깨보다 수확량이 적는 탓인지 오래전부터 한국에서는 참깨 농사를 짓는 이가 적었고 농민들은 대신 과일, 외국산의 과일 등 특수작물의 재배가 늘면서 과일값이 떨어져서 농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농민들이 경작하기 힘든 작물은 수요량에 맞추어 재배해야 하는데 한국은 그런 체제가 갖추어지지 않고 있다. 고구마와 참깨 등도 그 하나로 소비자가 왕인체제이다. 특히 참깨는 중국에서 수입하여 참기름을 짜왔으며 그러한 현실은 진행 중인데도 취임 1년 후 박근혜 대통령은 참깨의 주요 수입국인 중국 주석이 한국에 방문한 시기에 “ 중국과 한국의 꿈”을 운운하며 국민들이 당장 먹을 참기름 걱정도 않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대통령은 정부의 수장이라 어려운 국민들을 살피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닌 것이다. 더구나 식품은 기초생활인 것이다. 생활수급자에 주는 중요한 정부 지원이 생계보호이다. 즉 굶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생활수급자는 남의 집이던 자가이던 집이 있으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이다. 그러나 노숙자는 집도 없는 국민인데 제안자가 상기 제안서를 제출하고 18년이 경과되었으나 건강한 노숙자에게는 교통비와 점심도 주지 않고 있고 부산에서는 이로써 곳곳에 점심을 주는 무료급식소가 운영이 되자 부산시(기관청)는 이들 노숙자들이 그곳(무료 급식소)에서 점심을 먹도록 지하철 무료 탑승권은 주고 있는 듯하다.
생활이 어려운 북한 주민(한국의 노숙자 포함)에 대해 지원을 하면서 조건을 붙이지 말고 도와야 통일을 당길 수 있다. 이때까지 역대 정부에서 북을 그렇데 도와 왔는데도 박정부에서 심심하면 북한의 핵을 빌미 삼고 있다.
그리고 북한과의 통일이 한국정부에서 선택사항이 될 수 없다면
식품안전이 중지되다시피 한 현 정부에서
국민들을 중심으로 한 통일기금을 마련하겠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생각으로 보여진다. 제안자도 참여할 것이다.


첨 부 (생략) : 윤성민 국방장관과 아웅산 폭탄사고 ( 2015. 7. 10일,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등재)


-- 2015. 7.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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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7. 12(일)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참여,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참여, 자유 게시판

- ( 중간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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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영부인 이희호 여사, 북한 방문 중

김대중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 여사가 현재 북한을 방문 중이다.

0. 통일 나눔, 참여 방법
- 재단 홈페이지 : www. tongilnanum.com
- ARS 기부 (통화당 : 3,000원 ) : 060 - 705 - 5151 번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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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북 : 김대중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 여사( 93세)는 2015. 8. 5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방북하여 8. 8일 김포공항으로 귀한했다. 초청은 북의 김정은 노동당 제 1비서가 초청했으며 방문지는 평양과 묘향산, 평양에서는 애육원. 육아원을 방문했다. - 2015. 8. 10(월), 조선일보 A5면, 황대진, 김아진 기자




국방부장관 : 한민구씨
2015. 8. 4일 (화), 오전 7시 - 8시, 비무장 지대( DMZ )에서 지뢰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청와대, 10시 박대통령께 보고),
이튿날인 5일 경원선 복원(한국과 북한 원산을 잇는 철도) 기공식 행사에
박대통령이 참석했다. ( - 2015. 8. 13일(목), 국제신문, 4면, 손균근 기자 / 2015. 8. 13(목), 조선일보, A4면, 황대진, 장상진 기자 )
이날은 이희호 여사가 북의 평양에 간 날이기도 하다.
............................................

☆ 1.

경원선 통일 철길(백마고지역 → 월정리역)은 ‘침목 나눔’ 으로 분리(15,000개 의 콘크리트 침목 - 침목에 기부자 이름 새김. 이후 공사 완료 후 설치될 기념탑에도 기부자 이름 등재)하여 기부를 받아 완공한다. 2017년 완공계획
0. 침목 1개 : 일시금 24만원 또는 월 2만원 12개월 또는 월 1만원 24개월
( ※ 총 36억원)
0. 우체국 계좌번호 : 명시 생략
0. 재단 홈페이지 : tongilnanum.com

-- 2015. 8. 27(목), 조선일보,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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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0. 8일 (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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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나눔 펀드, 국민 운동 됐다.


순수 민간 차원의 통일 기금인 통일 나눔펀드 기부자가 2015. 9. 13일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7월 7일 펀드가 공식 출범한지 68일 만이다.
통일과 나눔 재단 (이사장 : 안병훈)은 “ ‘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를
기치로 두달여 만에 총 10만235명(2015. 9. 13일 현재)이 펀드 기부에
동참했다” 고 밝혔다. 하루 평균 1450여명이 참여한 것이다.
무통장 입금이나 자동응답전화 (ARS)를 통해 참여한 사람도
12,000명(하루 약 176건)이었다.
정기 기부회원의 90% 정도는 매달 1,000원 -1만원씩 정기 후원을 약속한
소액 기부자들이었다.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이 자신의 전 재산인 2,000억원을 내놓은 것을
비롯, 노블레스 오블리주(지도층에 상응하는 도덕적 책무)를 실천한
정,관,재계 인사들이 많았다. 현재까지 기부한 약정액은 이준용 명예회장의 기부금을 제외하고 일시 기부금 및 다년 약정 금액을 모두 합쳐 4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재단은 추산했다.
재단은 모인 돈을 남북간 민족 동질성 회복, 북한 어린이 돕기와 질병 퇴치, 차세대 통일 리더 양성과 남북간 지역 결연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안병훈 이사장은 “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온 국민이 자발적으로 소액 현금을 모으자는 통일 나눔 운동의 취지가 국민들에게 다가간 것 같다 ” 며
“ 지금까지 참여한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동참하길 기대한다 ” 고 말했다.

-- 2015. 9. 14일(월), 조선일보 1면, 전현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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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7. 11일(토)/ 7. 13(월) / 7. 14(화) / 7. 27(월)
2015. 8. 6(목)/ 8. 18(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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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8. 25(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2015. 8. 26일자(수), ☆표 내용 다시 삽입
※ 2015. 8. 27일자(수), ☆ 1 내용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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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9. 2(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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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9. 11일 (금) / 9. 22(화) / 10. 2(금) / 10. 12(월)/ 10. 22(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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