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은 공고사항이 아니며 글자의 색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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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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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 10.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 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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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식품, 지방의 정부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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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국민소통, 여론광장 : 2012. 12. 18일자 등록 ]
[ 식약처, 국민소통, 여론광장 : 2014. 8. 17일/ 8. 19일자 등록 ]
[ 식약처, 국민소통, 여론광장 : 2014. 10. 26일자 등록 ]
[ 식약처, 국민소통, 여론광장 : 2014. 11. 28일자 등록 ]
-- ( 중간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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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지사 , 최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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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횡성 한우, 대관령 한우, 대관령 목장 우유
0. 용대리 황태채,
0. 정선 산나물,
0. 봉평 메밀,
0. 메밀국수, 냉면 등 제조 공장 - 빅딜식품 (크게 취급하는 식품)
※ 삼척시 원덕읍, 러시아 천연가스 터미널 유치 (북한과 협의 완료)
-- 2012. 10. 5, 조선일보 --
강원도는 북과 인접해 있는 지역이다.
러시아에서의 천연가스가 한국에 오려면 북을 통해서 와야 한다.
북의 허락이 난다고 해도 가스관을 매립해야 하며 그 가스관과 매립에 따른 경비가 들어야 한다. 러시아에서의 천연 가스의 수입은 한국국민들이 천연가스를 얼마나 필요로 할 것인지 알아야 하므로 한국과 러시아와의 공급적 측면보다 수요자 중심적 측면에서 고려해야 한다면 한국이 러시아에서 천연가스의 에너지를 수입하는 과제는 성급해서는 안되고 좀 더 심사숙고되어져야 할 듯하다. 올해 중국에서 있은 중국 주석과 한국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은 만일 중국에서 생산한 깨로서 중국의 연변에서 참기름을 짜서 깻묵(깨로써 참기름을 짜고 난 찌꺼기)을 중국에 둘 경우에도 이 때에 필요한 열원인 천연가스의 수입(바로 위의 러시아에서 수입)에서도 러시아와 중국이 해결할 문제라 미루어 짐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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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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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2. 19(금)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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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년 4월 21(화)/ 4월 25(토) / 9. 24(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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