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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행정 실명제, 일방통행 안된다 !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행정 실명제, 일방통행 안된다 !

수신처
1. 박지원 국회의원 - 지역구 전남 목포
2. 서병수 현 부산시장
3. 이병기 대통령 현 비서실장


김영삼, 김대중 정부시 행정실명제를 언급했다.
그리고 국민의 알권리를 주장했다.

제안자는 여태껏 행정실명제를 실천하고 있다.
그런데 박지원 의원(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은 제안서 접수증도 접수 확인서도 왜 발급하지를 않나 ?
그리고 후임 정부(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 현정부)에서도 그 접수증은 발급할 수도 있다.
왜 그리 안하나 ? 다른 꿍꿍이 속이라도 있나?
제안자를 잡아놓기 위하여 ?
행정실명제가 아니고 정책실명제 라고요 ?

행정실명제 일방통행 안된다 !

그리고 지방화 시대에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소한 월 2회 기관지를 발행해야 한다.
기본이 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제안청(부산시청)은 이에도 왜 가만히 있나 ?

- 미역 display (과도하게 펼치는 것, 과시 ) ? -
.......................................................................
안상영 시장 당시 제안자는 국제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신청했다.
재직 당시인 그 이전에 ( * 2002년 월드컵 ? / 아시안 게임 ? )
그런데 마지막에 조직위원회에서 제안자에게 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해주지를 않았다.
그래서 제안자는 (하도 기가 차서) 이를 김대중 대통령께 사실대로 업무보고를 했다. 그리했더니 제안자의 자택(당시 직권면직 되어있었음)으로
자원봉사자 증서(A4 크기의 두꺼운 마분지에 김대중 대통령 인장이 찍힌 것)이 우송되어 왔다. 내용(친서)에서는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국제행사의 자원봉사에 임하라는 내용이었다.
...................................................................
이 자원봉사자증을 가지고 조직위원회(동래구 사직동 공설 운동장) 가서
자원봉사자증은 발급해 줄 것을 다시 요청하니 조직위원회의 담당팀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발부한 자원봉사자 증서는 당해 행사에 참석하는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우송된 것이라고 하면서 끝까지 제안자에게 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해 주지를 않아서 참여하지 못한 것이다.

-- 2015. 10. 17(토) --

등록 : 2015. 10. 17(토)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시에 바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002년 ....................제안자의 직권면직은 2002년 4월 30일부이다.
직권면직이 되어 밀리어 나오면서 이전의 중요한 원본 서류는 금정구청 의회동 건물의 1층 창고에 방위병 (안** )이 넣는 듯 했다. 상기에서 접수증(또는 수령 확인서)을 요구하고 있는 2001. 7. 18일자 제안 건의서의 원본도 그때 남겨두고 온 것이다.
2002년 이 행사에서 선수들의 식사장소는 24시간 뷔페로 했으며 장소는 한국주택공사에서 반여동에 지은 ‘ 2002 아시안 게임 아파트’ 앞 광장에서 마련해서 24시간 문을 열었다고 했다. 그리고 부산대학에서 여교수가 지원을 나갔다는데 ’전교수‘라고 했다. ( 前교수, 全교수 ? )
제안자가 당시 안상영 부산시장이 부산시의 식품생산연구소를 현 공영 반여동 농산물도매시장이나 그 주위로 하려고 염두에 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대한 주택공사가 지은 이 아파트가 5개동에 500개의 아파트를 지어서
그 중 300여동을 여성의 식품전문가들이 매달의 관리비를 내고서 거주토록 마련했다면 얼마의 재정이 투입이 되었을까 ? 그 부지는 그린벨트를 해제한 부지일 것이다. (아파트는 서향이다)
(제안자는 전용 면적 18평(59㎡)의 서향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당시 1개동에 원가 6천만원으로 300동을 지었다면 180억원으로 가능했다. 2015년 신안 천일염에 국비 및 도비, 군비가 합쳐서 180억원이 투입이 되었다는데.....
결국 그 아파트는 대한주택공사의 마크만 달고 모두 분양이 되고 말았다.
그에다 당해연도(2002년) 7월 10일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가 동래 수안동 거리에서 노숙하다가 이중창의 행려정신질환자 병원에 갇히어서......
이후 안상영 시장이 구치소에서 자살을 했다고....... 후임 시장이 허남식 부산시장이다. 당시 행정 부시장이 오거돈씨다. 맞나 ?
(안상영 시장 : 1998. 7. 1일 - 2004. 2. 4일)

첨부 : 한국 신안 천일염

============ 첨 부 ====================

0. 2015년도 신안 천일염 육성 지원 사업
- 지원 금액 : 180억원 (국비 90억원 / 도비 및 군비 90억원 )

1. 포장재 사업
2. 염장 바닥재 교체 사업
3. 천일염 장기 저장 창고
4. 염전 치수용 배관 설치 사업
5. 염전 생산 시설 개선 사업 (생산자 자체 융자 사업)
6. 천일염 가공시설 개선 사업 (생산자 자체 융자 사업)
7. 천일염 중규모 저장 시설


-- 2015. 4. 1(수) 신안군청(군수 : 고길호), 천일염산업과 천일염기획계, 담당 박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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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1. 3(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시민(자유)게시판 : 색조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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