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행정학 박사과정 수료 / 식품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방위세를 교육세로 넘긴 사유 ?
교육현장에서의 기성회비를 합법화 안해서 ?
제안자가 부산의 K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나서
제안서로서 박사 논문을 쓰려고
대학의 학과장실(학과장 : 행정학 박사 배00)을 방문하니
학과장이 갑자기 “ 공부 더해라 ! 공부 더해라 ! ” 라고 했다.
미루어 생각해보면 이전 ( 전두환 정부에서 맞나 ? )
방위세를 교육세로 넘기고 국립 부산대학의 李교수들이 피해를 입고
이것이 뒤늦게 부산의 대학가에 알려지니
일부 대학과 사립대학교에서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 미국 하바드 대학’ 이라고 폄하한 것이었다.
그러나 처음부터 대학을 제 시기에 입학을 못하면
2년 전문대학에 가야 하는 현실이 잘못된 것이었다. 그래서 생긴 것이 한국방송통신대학인데 하바드 대학(?)이라니....
교육세는 목적세이고 목적세라고 하여 교육세를 모두 교육비로서만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제안자가 서울의 한국전통식품 교육원(외 3곳의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의 운영경비를 교육부의 재정으로 하고자 한 이유이다.
각 대학에서는 그리해서 사회교육으로 평생교육원을 운영하면서
적지 않은 교육비를 받고 일반인들에게 * 잡기술을 가르쳤는지...... 원 !
_____________________
* 잡기술 .........대학의 평생교육원과 동주민자치에서 가르치는 것이 잡기술이라는 것이다. 대학과 동사무소는 학원이 아니다.
.....................................................
제 목 2 : 대학원 진학이 사치인가 ?
기업들이 해외에 빠져 나가 취업을 못한 학생들이 허송세월이 아까와서
대학원에서 공부를 계속하는 것이나
사회 생활을 하는 청년들이 늦게 대학원에 진학해서 공부를 계속하는 것이
국고(즉 교육세)를 사용하는 것이므로
당사자가 미안해 할 일인지 교육부와 정부는 답하라 !
주위에는 박사들이 흔하다.
힘들어 공부하고 손가락질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상기 제목 1의 내용에서와 같이 ....
그리고 회사나 공직에 기히 입사한 사회인들이
늦게 대학원에 진학해서 취득한 학위가 무슨 간판이 되는가 ?
제안자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영양사를 취득한 이유이다.
제안자는 식품영양학 박사과정에서 공부를 계속하려고 하고 있다.
.......................................................
제목 3 : 이전 방위세는 식품안전세로 일단 전환
학교나 대학이 짐승(?)들을 잡거나 가르칠 수 있나 ?
없다.
사업따라 돈이 가야 한다.
.
.
등록 : 2015. 11. 9(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