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돌팔매
제일제당은 천연조미료인 설탕을 1950년대부터 이때까지 만들어진 식품업체이다.
김영삼 정부, 김대중 정부에서 학교 급식이 실시되면서 제일제당은 학교의 위탁급식업체로도 참여해 온 듯하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 말기부터 설탕이 불안해져 왔다. 설탕은 누런 갈색의 원당을 외국에서 수입한다고 하는데 그 수입한 원당에서 한국인이 먹고서 이상이 있었다면 제일제당에 돌팔매를 던질 수 없다.
어제는 엿을 사와서 오가며 입안에서 녹여 먹었더니 한시간 후 목이 민감해져 왔다.
성분을 보니 얼씨구 ! 엿은 수입산이고 밀가루도 수입산,
사면서 성분에서 밀가루가 있어서 엿에 왜 말가루가 들어갔느냐고 판매처(경상북도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 - 2015. 11. 11일 오후 2시경 )에 물으니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고 어떻게 엿이 되느냐고 되묻는다. 엿의 흰성분이 바로 흰 밀가루 ?
그런데 수입산의 그 (물)엿에 설탕이 들어갔을까 ? 그래서 식품제조업 허가 신고를 접수한 시청(경북 경산시청 보건소내 보건위생과)에 전화를 하여 신고 접수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 제조사에 전화를 하여 수입국 등을 직접 물어보라’ 는데 생산업체에는 전화번호가 바뀌었고 그리고 바뀐 전화번호로 신호음이 가도 전화를 계속 받지를 않는다. 상호명은 ‘ 팔공 갓바위 가락엿’ 이다.
2달전 쯤 인도에서 수입한 카레가루의 원료(강황 100%)에서도 입마름 증세가 있어서 시도 전자 게시판에 올린 바 있다. 구매는 이마트 금정점.
그리해서 충남도청은 도내의 식품을 이마트에 내겠다고 충남도정의 신문에 2번 났다. 돌팔매의 목적이 된 이마트를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마트는 정씨가와 이씨가가 결혼으로 맺어 세운 마트이고 신세계 백화점도 그것이다. 처인 이씨가(어머니)의 부친이 고 삼성 이병철 회장이다.
-- 2015. 11. 12(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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