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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통일 기금 마련한다. 짝짝 !

작성자
안 * * *


-- 2015년 올해는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광복 70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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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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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1997. 1. 27, 김영삼 정부)

제안자 - ( 당시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

남녀 노숙자 돕기 ( 2011. 11. 10, 이명박 대통령 )

보고자 : 안정은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19*5번길 3*-6, 10*동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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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통일 기금 마련한다. 짝짝 !


이명박 정부 당시의 일이다.
제안자가 노숙자를 위해 은행에 기부금 창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수차례 독촉을 하니 엉뚱하게도 통일기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글(광고 기사)가 나왔다.
그 시기가 박재완 제정기획부 장관 당시였을 것이다. ( 조선일보 하단에 광고로 크게 - 당시 ARS 전화번호는 없었다. ※ 그 이전 조선일보의 신문에
‘ 안중근 기념관’ 의 건립이 추진된다고 하여 제안자는 2008. 3월 27일자로 10만원을 보내었다. 당시 안중근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이 박유철 전 보훈처장이였다 )
하기야 국민들과 종교단체에서 당시 외국의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주고, 후진국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우물을 파주고 했으니.........아인슈타인이 따로 없었다.
다음의 글(아래 줄친 부분 - 첨부 생략 )을 며칠 전 보건복지부에 올렸는데.........
이후 이번에도 통일기금(통일펀드)을 마련한다고 한다.
이름은 ‘ 통일과 나눔 재단’ 이며 이사장은 안병훈씨로 하고
김대중 대통령의 영부인 이희호 여사가
이 ‘ 통일나눔펀드’ 의 후원자로 동참하기로 했다고 한다 ( 2015. 7. 11일 토요일, 조선일보, A2, 정녹용 기자 )
이희호 여사는 방북을 허가해 놓고 대기중(中)인 상태이다.
그리고 주, 현대가(家)에서 추진해 온 금강산 관광(현정은 회장이 추진)도
‘ 볼거리보다 먹거리가 앞선다 ’ 고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 중국 고전 ‘ 대학’ 에서 나옴) 도 따로 없지 않은가 ? 짝짝 !

- (중간 줄임) -

이전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하여 ‘ 북한의 김일성을 만나겠다’ 고 하고
곧 북의 김일성은 갑자기 죽었다.
이후 김영삼 대통령은 북한과 통일을 하려면
남쪽과 북쪽이 경제적 차이가 많으면 안되므로 북한의 경제가 발전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후 북에 개성공단이 들어섰으며 지금도 가동이 되고 있다.
한국은 우선 대외적으로
독립이 될 수 있는 힘(식품 안전 포함)을 가져야 외국과 교역(문물 및 문화)이 가능하다. 그 한예로써 식품에서 살펴보면, 한국인의 주식이 쌀인데 이웃 아열대 지역(대만, 태국, 베트남 등)의 나라에서 어찌했던 쌀값이 한국보다 싸다고 한국의 농민들은 쌀농사를 안짓고 아을러 국민들은 외국의 값싼 수입쌀을 사먹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것은 식량안보와도 맞지 않다. 실제 한국인은 현명한 문화시민이라 그렇지가 않다.
한국인의 점심 분식(=밀가루 분식)은 세끼 밥식으로는 맛의 변화가 없어서 식단(메뉴)의 다양화로 필요한 것이다.
한 나라의 독립과 통일은 같은 선상에 있으며 한국인의 식품안전에서도 우선 독립 즉 우리의 식품으로 자급자족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식품에서 참기름은 중요한 양념인데 참깨가 들깨보다 수확량이 적는 탓인지 오래전부터 한국에서는 참깨 농사를 짓는 이가 적었고 농민들은 대신 과일, 외국산의 과일 등 특수작물의 재배가 늘면서 과일값이 떨어져서 농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농민들이 경작하기 힘든 작물은 수요량에 맞추어 재배해야 하는데 한국은 그런 체제가 갖추어지지 않고 있다. 고구마와 참깨 등도 그 하나로 소비자가 왕인체제이다. 특히 참깨는 중국에서 수입하여 참기름을 짜왔으며 그러한 현실은 진행 중인데도 취임 1년 후 박근혜 대통령은 참깨의 주요 수입국인 중국 주석이 한국에 방문한 시기에 “ 중국과 한국의 꿈”을 운운하며 국민들이 당장 먹을 참기름 걱정도 않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대통령은 정부의 수장이라 어려운 국민들을 살피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닌 것이다. 더구나 식품은 기초생활인 것이다. 생활수급자에 주는 중요한 정부 지원이 생계보호이다. 즉 굶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생활수급자는 남의 집이던 자가이던 집이 있으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이다. 그러나 노숙자는 집도 없는 국민인데 제안자가 상기 제안서를 제출하고 18년이 경과되었으나 건강한 노숙자에게는 교통비와 점심도 주지 않고 있고 부산에서는 이로써 곳곳에 점심을 주는 무료급식소가 운영이 되자 부산시(기관청)는 이들 노숙자들이 그곳(무료 급식소)에서 점심을 먹도록 지하철 무료 탑승권은 주고 있는 듯하다.
생활이 어려운 북한 주민(한국의 노숙자 포함)에 대해 지원을 하면서 조건을 붙이지 말고 도와야 통일을 당길 수 있다. 이때까지 역대 정부에서 북을 그렇데 도와 왔는데도 박정부에서 심심하면 북한의 핵을 빌미 삼고 있다.
그리고 북한과의 통일이 한국정부에서 선택사항이 될 수 없다면
식품안전이 중지되다시피 한 현 정부에서
국민들을 중심으로 한 통일기금을 마련하겠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생각으로 보여진다. 제안자도 참여할 것이다.


첨 부 (생략) : 윤성민 국방장관과 아웅산 폭탄사고 ( 2015. 7. 10일,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등재)


-- 2015. 7.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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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7. 12(일)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참여,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참여,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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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중국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중국 하얼빈驛(역)에
2014년 1월 19일, 안의사를 기리는 기념관이 들어섰다.
중국 하얼빈시와 하얼빈시 철도국은 이 공사를 그동안 비밀에 붙여진채
진행이 되었으며
이날 기념관의 개관식에는 헤이룽장성 부성장을 비롯한 중국측 인사들만
참석했다.
규모는 231㎡ (70평)으로 하얼빈역 귀빈실 내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내부에
안의사의 의거 현장을 조망할 수 잇도록 조성되었다.
그동안 간단한 표식만 있던 안의사의 저격 현장에 ‘ 안의사 이등박문 격살사건 발생지, 1909년 10월 26일’ 라는 설명 문구를 눈에 잘 띄게 걸어 놓았다.
기념관의 글은 한. 중 양국어로 전시되었으며 기념관에 걸린 벽시계는
안의사의 의거 시각인 오전 9시 30분에 고정되어 있다.

-- 조선일보, 2014. 1. 20일(월), 안용현, 김진명 기자 --
-- 국제신문, 2014. 1. 20일(월), 정유선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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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통일기금 기부 약정


코레일 최연혜 사장과 한국 도로공사 김학송 사장이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이사장 : 안병훈)에 매월 1만원씩 기부하는 ‘통일나눔펀드’에 나란히 약정하기로 했다. - 2015. 7. 13일(월), A4면, 최종석 기자

기타 배우 안성기씨( ROTC 중앙회의 회원), 6. 25참전 군인 민태식씨,
옌변대 김우상 교수와 자녀 민정, 윤정, 김우상 교수의 아버지 김재환씨,
어머니 임은순씨 3대 5명의 가족이 통일 나눔펀드에 동참할 예정이다.
조선일보 발행인을 지낸 김문순 조선일보 미디어 연구소 이사장,
양상훈 조선일보 논설주간 등 조선미디어 그룹에서 60여명이 기부를 약정했다. 재단 명의의 은행 계좌로 기부금을 보내준 기부자는 11명이었다 - 2015. 7. 13일(월), A4면, 이민석, 최은경 기자

탈북자들도 기부 : 70대 어느 탈북자(이00씨)가 2015. 6. 18일, 현금 1억원이 든 보자기를 가져가서 ‘통일 항아리’ (이사장, 전 류우익 통일부장관)에 기부했다. 그리고 통일 나눔 펀드가 이번에 출범하자 통일이 될 때까지 매월 1만원씩 기부키로 약정했다. 또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 (이사장 : 라종억)를 졸업한 탈북 학생들은 이달 초 기부금 250만원을 모아 ‘ 통일과 나눔 재단’에 전달했다. 기타 탈북단체와 탈북자들도 통일나눔펀드에 참가했다. - 2015. 7. 13일(월), A4면, 김명성, 문현웅 기자


통일 나눔 펀드에 약정해 주신 분들.............
ROTC 중앙회 회장(최용도씨) 및 회원 다수
SPC 주식회사 사장(서병배씨) 외
새에덴교회 신자 강인철 포함 99인

개인 - 강현욱 전 전북지사, 방송인 송해씨 등 유명인 다수

0. 통일 나눔 펀드, 참여 방법
- 재단 홈페이지 : tongilnanum.com
- ARS 기부 (통화당 : 3,000원 ) : 060 - 705 - 5151번 (24시)

-- 2015. 7. 13일(월), A4면, A5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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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이명박 대통령도 동참


제안자가 공공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정부식품과 같이
해방 후의 정부사(政府史)를 다시 등재를 하니 그즈음 한국학을 가르치는
어느 교수가 “ 역사를 공부하는 것도 노래와 많이 다르지 않다 ” 고 했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면 나쁜 역사가 다시 되풀이 된다고 하기 이전 한국의 역사던 정부사이던 이를 바로 알아야 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의 ‘통일 나눔 펀드’ 에 동참했다. 당시 李정부에서 일했던 중요 인사들도 이에 동참하겠다고 의사를 밝혀왔다고 한다.
이명박 정부에서 통일을 위한 재원과 관련하여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만들어졌던 ‘통일 항아리’ 에 이명박 대통령의 2012년 5월분의 급여 전액을 기부했다고 한다. 앞장을 서신셈인데............이명박 대통령은 크리스찬(종교가 기독교인)이라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하시는가 보다. - 이하 줄임 - 참고 : 2015. 7. 27(월), 조선일보, A4면, 박국희 기자

제안자는 오늘(2015. 7. 27일)까지 4회, ARS 기부에 참여했다.

0. 통일 나눔 펀드, 참여 방법
- 재단 홈페이지 : tongilnanum.com
- ARS 기부 (통화당 : 3,000원 ) : 060 - 705 - 5151 번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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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영부인 이희호 여사, 북한 방문 중

김대중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 여사가 현재 북한을 방문 중이다.

0. 통일 나눔, 참여 방법
- 재단 홈페이지 : www. tongilnanum.com
- ARS 기부 (통화당 : 3,000원 ) : 060 - 705 - 5151 번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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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북 : 김대중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 여사( 93세)는 2015. 8. 5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방북하여 8. 8일 김포공항으로 귀한했다. 초청은 북의 김정은 노동당 제 1비서가 초청했으며 방문지는 평양과 묘향산, 평양에서는 애육원. 육아원을 방문했다. - 2015. 8. 10(월), 조선일보 A5면, 황대진, 김아진 기자


국방부장관 : 한민구씨
2015. 8. 4일 (화), 오전 7시 - 8시, 비무장 지대( DMZ )에서 지뢰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청와대, 10시 박대통령께 보고),
이튿날인 5일 경원선 복원(한국과 북한 원산을 잇는 철도) 기공식 행사에
박대통령이 참석했다. ( - 2015. 8. 13일(목), 국제신문, 4면, 손균근 기자 / 2015. 8. 13(목), 조선일보, A4면, 황대진, 장상진 기자 )
이날은 이희호 여사가 북의 평양에 간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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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원선 통일 철길(백마고지역 → 월정리역)은 ‘침목 나눔’ 으로 분리(15,000개 의 콘크리트 침목 - 침목에 기부자 이름 새김. 이후 공사 완료 후 설치될 기념탑에도 기부자 이름 등재)하여 기부를 받아 완공한다. 2017년 완공계획
0. 침목 1개 : 일시금 24만원 또는 월 2만원 12개월 또는 월 1만원 24개월
( ※ 총 36억원)
0. 우체국 계좌번호 : 명시 생략
0. 재단 홈페이지 : tongilnanum.com

-- 2015. 8. 27(목), 조선일보,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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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0. 8일 (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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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대림 산업 명예회장 이준용씨, 2,000억 전 재산 통일 나눔 재단에


이준용(77세) 대림 산업 명예회장이 2015. 8. 17일 조선일보 본사(사장 : 방상훈)를 찾아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에 자신의 전 재산(대림산업과 관련한 비공개 주식 등 2,000억원 정도)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작년 12월 아내 고(故) 한경진 여사가 작고한 후 개인 재산 기부를 결심했다고 한다.
이 회장은 “ 후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통일 ” 이라고 거듭 말했다.
이 회장은 1995년 대구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있은 가스 폭발 사고 당시
20억원을 내어 놓았고 이해욱 부회장 등 이 명예회장의 5남매도 1996년 현금 5억원을 불우이웃 돕기로 내어 놓았었다.

-- 2015. 8. 18(화), 조선일보, 1면, A3면, 황대진 기자, 유하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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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통일 위해 10억 기부


2015. 8. 24일 오후 서울 중구 ‘ 통일과 나눔 재단’ 사무실( 전화 : 02) 739 - 7560번 )로 30대의 한 여성이 찾아 왔다. 이 여성은 기부를 하러 왔다며 한뭉치의 약정서(100여장)를 건넸고 그냥 돌아가면서 연락번호와 간단한 메모를 남겼다.
그 중에서 10억원을 약정한 이가 있어서 통화를 한 결과 중견 기업인 고려 용접봉 홍민철 회장(64)이었다. (- 2015. 8. 26일, 수요일, 조선일보, 1면, 양승식, 주형식 기자 )
현재 통일부장관은 홍용표씨다.

0. 통일 나눔, 참여 방법
- 재단 홈페이지 : www. tongilnanum.com
- ARS 기부 (통화당 : 3,000원 ) : 060 - 705 - 5151 번 (24시)

-- 2015. 8. 26(수),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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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통일에 대한 국민 열망, 끝이 없어


통일 나뭄 펀드를 약정하는 국민들의 열망이 끝이 없다.
세계 각지(주로 후진국)에 나가 자원봉사로 세계민을 돕는 젊은 한국인들에게 ‘ 현대는 민족이 없는 글로벌 시대 ’ 라 칭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지만
민족통일을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이 끝이 없다.


부산 범어사 (주지 : 수불스님) 신도 2,142명이 2015. 8. 30일 통일 나뭄 펀드 기부에 동참했다.
범어사는 신라 문무왕때 창건된 조계종(특징 : 승려가 결혼을 않음)사찰로 부산을 대표하는 사찰이다. 주지 수불 큰 스님은 과거 부산과 서울에 안국선원을 설립했으며 2012년부터 범어사 주지를 맡고 있다. 스님은 통일이 아무리 늦어도 10년 이내에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 말했다.

-- 2015. 8. 31(월), 조선일보, A2면, 김한수 종교 전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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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명성 교회 김삼환 담임 목사와 신자 등 5,714명이 2015. 9. 6일 통일 나뭄 펀드에 동참했다.
1980년 설립된 명성교회는 출석 교인이 7만명에 이르는 서울 강동 지역의 대표적인 교회이다. 2012년부터 매주 월요일 평화통일을 주제로 기도회를 열어 왔다.

-- 2015. 9. 7(월), A2면, 김한수 종교 전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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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통일에 대한 국민 열망, 의사, 공직자도 예외가 아녀


통일에 대한 열망은 의사들도 공직자들(강원도청, 서울시교육청, 경남 창원시장 외 5급이상 공무원, 경북도청 김관용지사 외 5급이상 공무원, 서울 박춘희 송파구청장 외 공무원 372명 등)도 예외가 아니었다.

0. 대한 병원협회(회장 : 박상근, 부회장 : 박성욱), 대한 노인 요양병원 협회(회장 : 박용우) 등의 병원협회 소속 병원장과 임원진 155명이 2015. 9. 1일 통일 나눔 펀드 정기 기부를 약정했다.

0.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 등 창원시 5급이상 공직자 246명이 2015. 9. 1일 통일 나눔 펀드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0. ‘중국은 북한을 포기해야 한다 ’ 는 칼럼을 썼던 중국 인사, 덩위원(학습시보 전 부편집장), 그리고 베이징(=북경)에서 한반도 문제를 취재하는 기자 9명 등의 중국인들도 통일 나눔 펀드에 동참한다고 밝히고 펀드에 힘을 보탰다.

0. 통일 나눔, 참여 방법
- 재단 홈페이지 : www. tongilnanum.com
- ARS 기부 (통화당 : 3,000원 ) : 060 - 705 - 5151 번 (24시)

첨부 : 평양지역 대학 신축 순조

-- 2015. 9. 2(수), 조선일보, A2면/ 2015. 9. 9(수), 조선일보 A2면 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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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 2008년 ∼ 2010년 : 이명박 대통령 )
( 한국방송통신대학은 본교가 서울에 있는 국립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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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추진 내용 65 )

평양지역 대학 신축 순조

2008년 봄 시작되었던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평양지역대학 신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착공 후 북측에서 한국이라는 국가명이 들어간 우리대학 명칭을 문제삼기도 했으나 대학 당국과 통일부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무사히 해결되었다. 또 상대적으로 남한보다 낙후된 북한의 IT사정 때문에 우리대학의 교과과정을 제대로 교육하기 힘들다는 내부 의견도 있었으나 북한의 사정에 맞는 새로운 학제와 제도를 개발하기로 북측과 합의되었다.
북한지역대학 설치를 위해 대학 내에 새롭게 설치된 북한과의 한 직원은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평양지역대학은 남북한 화해 무드를 타고 남북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에 이어 남북학술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책사업이다.
원격대학 사업은 당초 국내 유수의 대학들이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경쟁했지만 결국 세계적인 원격대학으로 성장한 우리대학이 맡게 되었다. 특히 국고보조금과 함께 우리대학 발전기금 일부가 평양지역대학 신축에 투입되어 그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하고 있다.

-- 2008. 6. 23(월), 한국방송대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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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나눔 펀드, 국민 운동 됐다.


순수 민간 차원의 통일 기금인 통일 나눔펀드 기부자가 2015. 9. 13일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7월 7일 펀드가 공식 출범한지 68일 만이다.
통일과 나눔 재단 (이사장 : 안병훈)은 “ ‘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를
기치로 두달여 만에 총 10만235명(2015. 9. 13일 현재)이 펀드 기부에
동참했다” 고 밝혔다. 하루 평균 1450여명이 참여한 것이다.
무통장 입금이나 자동응답전화 (ARS)를 통해 참여한 사람도
12,000명(하루 약 176건)이었다.
정기 기부회원의 90% 정도는 매달 1,000원 -1만원씩 정기 후원을 약속한
소액 기부자들이었다.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이 자신의 전 재산인 2,000억원을 내놓은 것을
비롯, 노블레스 오블리주(지도층에 상응하는 도덕적 책무)를 실천한
정,관,재계 인사들이 많았다. 현재까지 기부한 약정액은 이준용 명예회장의 기부금을 제외하고 일시 기부금 및 다년 약정 금액을 모두 합쳐 4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재단은 추산했다.
재단은 모인 돈을 남북간 민족 동질성 회복, 북한 어린이 돕기와 질병 퇴치, 차세대 통일 리더 양성과 남북간 지역 결연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안병훈 이사장은 “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온 국민이 자발적으로 소액 현금을 모으자는 통일 나눔 운동의 취지가 국민들에게 다가간 것 같다 ” 며
“ 지금까지 참여한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동참하길 기대한다 ” 고 말했다.

-- 2015. 9. 14일(월), 조선일보 1면, 전현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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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인회장 및 임원 380명, 1,000만원 모아 통일 기원 기부


전세계 한인회장들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2015. 10. 5일부터 나흘간,
서울 광진구에서 세계한인회장대회를 개최하여 통일을 기원하고 1,000만원을 모아 통일 나눔 펀드에 기부했다.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은 “ 분단 70년을 맞는 조국의 현실을 하루빨리 타개할 때가 됐다는데 많은 한인회장들이 의견을 모았다 ” 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 애틀랜타 오영록 한일회장은 “동포들이 힘을 합쳐 통일을 위해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게 기쁘다 ” 고 했다. 이날 대회 첫날 개막식에는 대통령도 참석했다.

-- 2015. 10. 9(금), 조선일보 1면, 윤형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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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및 과학자 통일의 문 함께 연다.


시인, 소설가, 수필가, 평론가 등이 회원인 한국문인협회(이사장 : 문효치)의
임원 40명은 2015. 10. 8일, 통일나눔펀드에 386만원을 기부했다.
이 날 과학계 단체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 이부섭)의 임원진 17명도 펀드에 동참했다.

-- 2015. 10. 9(금), 조선일보 A10면, 이영완, 유소연, 주희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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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통일 나눔, 참여 방법
- 재단 홈페이지 : www. tongilnanum.com
- ARS 기부 (통화당 : 3,000원 ) : 060 - 705 - 5151 번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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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하루 앞으로


2015. 10. 20일 시작되는 상봉행사를 앞두고 남북 이산가족들이 19일 속초(한화 리조트에 집결)에 집결, 60여년만의 만남을 준비한다.
18일 통일부(장관 : 홍용표)에 따르면 1회차에는
북측 이산가족 96가족이 20일부터 22일까지 북의 금강산 일원에서 남측가족과 390여명을 상봉한다. 20일은 버스를 타고 북의 금강산에 있는 온정각에 도착한 뒤 점심을 먹고 오후 3시 30분에 ‘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 에서 꿈에 그리던 북측 가족들과 상봉하게 된다. 일정은 2박 3일이며 상봉행사는 단체상봉 - 환영만찬 - 개별상봉 -공동 오. 만찬 -단체 상봉 - 작별 상봉, 순서로 각 2시간씩 진행된다.
2회차 상봉은
24일부터 26일까지 북의 금강산 호텔과 외금강 호텔에서 열리며. 남측 90가족이 북측 가족 188명을 만난다.
지난해인 2014년 2월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현대통령은 3박 4일간 미국방문으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을 만나고 2015. 10. 18일 귀국했다.

-- 2015. 10. 19(월), 조선일보 A4면, 조백건 기자 --
-- 2015. 10. 19(월), 국제신문 2면, 3면, 정유선기자, 손균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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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세대 72만명, 통일 대열에 서다.

- 대한 노인회, 평균 1000원씩 모아 8억... 한 단체의 기부로는 사상 초유 -

대한노인회 회장(이 심)과 간부 13명은 2015. 10. 19(월), 통일과 나눔재단(이사장 : 안병훈 / 서울시 중구)을 방문하여 노인회 회원들이 노인들에게 46일간 모은 8억 2,309만원을 전달하고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노인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통일기금 모금 사업과 통일관련 사업들을 공동 추진하고 홍보하는데 협력키로 합의했다.

-- 2015. 10. 21(수), 조선일보 1면, 김동섭, 안중현, 윤형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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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나눔재단, 남북하나재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이사장 : 안병훈)과 통일부 산하 탈북자 지원단체인 남북하나재단(북한 이탈 주민 지원 재단 - 이사장 손광주)은 2015. 10.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통일 한국 기반 조성과 탈북자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남북하나재단은 탈북자들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10년 제정된
‘ 북한 이탈 주민의 보호 및 정착 지원에 관한 법률 ’ 에 따라 설립되었다.

-- 2015. 10. 24(토), 조선일보 A12면, 김경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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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의료원, 2,244명, 통일 나눔


연세의료원 교직원과 학생 2,244명이 ‘ 통일 수액(링거와 주사용의 생리 식염수)프로젝트’를 통해 모은 1억 1,247만 4,000원을 2015. 10. 28일 통일 나눔 펀드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전액 북한에 수액을 지원하는 목적용의 기부금이다. 현재 연세의료원장은 정남식 원장이다 - 2015. 10. 29일(목), 조선일보, 1면, 이지혜 기자

현재 국시원장(=한국보건의료원국가시험원장)은 정명현씨로 2012년 8월 1일 (이명박 정부)에서부터 지금까지 국시원장을 맡고 있으며 정명현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대학원을 수료한 의학박사이다.

-- 2015. 10. 30(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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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안보(=안전보장)는 통일


최고의 안보는 통일입니다. 상승 백마부대의 정신으로 국가를 지키고 통일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육군 제9사단장 강천수 소장을 비롯한 9사단 장병 1,774명은 29일 통일 나눔 펀드에 동참했다. 9사단은 이날 사단본부에서 기부 약정서를 갖고 통일과 나눔 재단에 2,958만9,612원을 전달했다.
통일나눔 펀드에 동참한 전방 부대 중 최대 인원이다. 사단측은 지난 20일 통일 나눔 펀드의 취지를 내부 전산망을 통해 소개한뒤 신청을 받기 시작했는데 일주일만에 신청자가 1,700명이 넘었다.
9사단은 6.25전쟁 후반기 최대 격전으로 꼽히는 백마고지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베트남전에서도 참전하여 활약한 이름높은 부대다.

-- 2015. 10. 31(토), 조선일보, A10면, 김경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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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은 헌법에 국방, 교육, 근로, 납세의 4대 의무가 있다(현행헌법 31조, 32조, 38조, 39조 - 대한민국 헌법, 1987년 10. 29일 공포 )
국방과 교육의 의무는 무상에 가까우며 국가가 개인별로 부과하는 의무이라 각각 정부 예산의 1/4을 차지한다고 했으나 요즈음의 사정은 자세히 알 수 없다. 그러나 나라의 재원이 되는 납세의 의무는 인두세(사람에 따라서 세금을 거두는 것)가 아니고 세대별로 주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980년대, 이 국방비 중에서 지방세에 부가되어 있던 방위세가 교육세로 바뀌었다. 그러나 한국은 전두환 정부에서의 가족계획의 실시로 인구가 감소하고 따라서 학생들의 수도 급감하고 있으므로 이 방위세분의 교육세는 식품안전세로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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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11.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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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하산 프로젝트에 정부, 1000억 지원한다


정부는 내년(2016년)초에
남-북-러 3각 협력사업인 나진∼하산 물류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에 대해
남북협력기금을 대출 형식으로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 정부가 북한에 투자하는 기업에 정부 돈을 투자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러 합작회사인 나선콘트란스는 러시아와 북한의 지분이 7 대 3이다.
포스코 등 한국의 3사는 러시아 지분의 49%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결국 3사의 전체 지분은 약 34.3%가 된다. 3사에 필요한 자금은 나선콘트란스 지분 매입 비용과 철도 항만 개발 등 인프라 투자금이다.
이 가운데 인프라 투자금의 상당 부분을 대출 형태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통일부(장관 : 홍용표)는 2015년 올해 나진∼하산 물류프로젝트 성사에 대비해 남북협력기금 640억원을 편성했었다.
국회 관계자는 “ 2016년인 내년에 이보다 줄어든 378억원을 편성했지만 투자금액이 확정된 뒤 지원액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다른 항목에서 끌어 쓸 수 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고 말했다. 한 전문가는 “ *1,000억원을 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3사는 이르면 이달 중 본 계약을 위한 ‘주요 거래 조건’에 합의하고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거래 조건에 합의하면 사실상 큰 틀에서의 계약이 성사됐다고 본다. 본 계약은 내년 3월 이전에 성사시킨다는 목표다.
2013년 11월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지 2년 만에 나진∼하산 물류프로젝트 성사를 눈앞에 둔 셈이다.
남-북-러는 2015. 11. 23일경 3차 시범 운송에 돌입한다.
러시아산 유연탄 12만 톤을 나진항을 거쳐 포항항으로 들여오고,
그 외의 물품은 부산항으로 들여오는 방식을 논의 중이다.

-- 인터넷 동아일보, 2015. 11. 5(목), 윤완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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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억원을 넘지는 않을 것 .............640억원 + 378억원 = 1,01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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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7. 11일(토)/ 7. 13(월) / 7. 14(화) / 7. 27(월)
2015. 8. 6(목)/ 8. 18(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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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8. 25(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2015. 8. 26일자(수), ☆표 내용 다시 삽입
※ 2015. 8. 27일자(수), ☆ 1 내용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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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9. 2(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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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9. 11일 (금) / 9. 22(화) / 10. 2(금) / 10. 12(월)/ 10. 22(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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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1. 2(월) / 11. 12(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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