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책임 정치, 책임 행정
새누리당 : 언급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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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민주연합
양당정치를 하는 한국 국회의 현실에서 새누리당에서는 현 박대통령이 있었고
야당에는 전남도지사를 3선 하고 물러난 박준영씨, 그리고 박지원 국회의원이 있다. 이로써 한국 국회는 국회의원의 수가 너무 많지 않은지 숙고해야 한다. 그리되면 민주 정치가 아닌 중우 정치(많은 어리석은 사람들에 의한 정치)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박준영 전 지사는 전남지사로 재임시 무안군 벌판에 무안 국제공항을 지어 놓고 간 장본인이다.
그곳에는 현재 비행기는커녕 갈매기도 한 마리도 날지 않는다.
현재 비행기가 오던 아니 오던 공항을 지어 주면 주민들에게는 덕이 되니
표를 얻어 국회의원이 되고........ 국회는 정치인의 피신처 ?
투표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민주정치에서 선택하는 한 방편이며 국민들이 선택한 국회의원, 지사, 대통령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그 책임도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제안자가 재직 중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당해 정당(현 새누리당)과 주민들에 의해 잘못 선택되어진 구청장이 제안자를 잘못 퇴직(직권면직)을 시켰다고 제안의 일을 중지하는 않는 것과도 유사하다.
박준영 전 지사, 박지원의원은 국회의원에서 사직해야 한다.
그것이 행정적 책임을 지는 것이다.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대선 후보의 양보를 받고도 ‘ 식’ 소리를 않아
대선에서 패배한 문재인 대표도 대표직에서 물러나 반성하고
바른 정치를 더 배워야 한다. 대표에서 사과하고 물러나야지 헛소리 하고 물러나서는 안된다.
문, 안 박, 운운의 헛소리는 정계에 은퇴하면서 물러난다면
그 헛소리도 용서 받을 수 있다. 문재인 의원의 지역구는 사상구이고 북구는 문정수 부산시장님의 지역구였다. 한국 정치가 그리하니 성(姓)폭력이 따라 오는 것이다.
국민들이 자신을 선택했다고
마음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직무유기를 하고
잘못 건설된 건축물에 대한 책임이 면제되는 것이 아니다.
무안 국제 공항에 최소 35억원의 재정이 투입이 되었다고 해도
월 이자가 700만원이 나오고 일년이면 8,400만원이 된다.
-- 2015. 12. 8(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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