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 정부에서 도박을 한 것이 또 있다. 법령집에서 정부 공문서 규정을 없앤 것이다. 전자 정부라는 이름 아래, 요즈음은 종이 절약이라는 이름 아래, 그러나 공공기관청은 에너지 절약의 일환으로 김영삼 정부에서부터 종이에서는 이면지를 많이 활용해 왔다. 그리해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금껏 기관지를 혹시 발행하지 않고 있는 것 아닌가 ? 그리하고서 제안자가 인공호흡기라고 하고서......중병이 따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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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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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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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그래서 그러했나 ?
현 대통령이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고 기록되어져 있다.
그래서였나 ?
이명박 정부에서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식품과 관련된 글을 넣는데
조회수가 너무 적어서 각시도청에 돌아가면서 더욱 열심히 넣었다.
스마트 폰 때문이라고요 ?
그리해도 사무용(기관청, 회사, 병원 등) 의 컴퓨터도
개인 컴퓨터(PC)도 한국인들은 많이 가지고 있다.
그로써 국민들은 지난 대선에서 여성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택했을까 ?
현 대통령이 취임한 후 갑자기
KT (한국통신)에 가입된 나의 인터넷 컴퓨터를 3번 눌러야 화면이 나왔고
이후에는 7번을 눌러야 나왔으며 그 이후에는 9번을 눌러도 나오지를 않았다.
컴퓨터 119를 불러서 진단을 받아보니 버젼이 낮아서 그렇다고 하여
할 수 없이 새로 노트북을 사서 연결해서 이때까지 일해오고 있다. (노안 아닌 노안으로서도 .......)
그리고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은
현정부에서 하루에 5건 이상 올리지를 못하게 했다.
유사한 내용의 글은 이름을 달리하면 10건을 넘어도 되고.....(담당자 : 정용락씨 → 김경미씨 )
몇달 전부터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은 나의 휴대폰(케이티)에서 실명인중을 2번을 해야 인증번호판이 뜨고 오늘은 4번을 하니 인증번호판이 나온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다.
전두환 정부에서 윤석천 금정구청장의 남동생(윤**)이 오토바이 뒤에 타서
부산지하철 공사 중인 거리 위를 달리다가 사고로 죽었다. 당일이 사촌 여동생이 결혼하는 날로 동갑의 사촌(신부의 오빠)이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구청장의 동생은 뒤에 탔던 것. 그날 새벽, 옆의 금정구 두구동 ‘송정 마을’ 에
잔칫날에 쓸 돼지고기를 사러가는 길이었다.
망자의 진로는 고등학교를 컴퓨터와 관련한 학교로 나와 당시 서울에 거주하며 아기는 하나였다. (초등학교때는 나와 같은 학교의 학년으로 우등생이었다)
1년 전, 부산지하철에 철근을 대어주는 어느 공씨 아저씨가
상처를 했다고 했다.
그래서 그러했나 ?
박정희 정부에서 포항제철이 건립될 때 일본의 모 기업에서 거금을 지원했고
박정희 대통령 선거에서도 일본의 미쯔쯔비 회사가 돈을 주었다고 ?
( 박정희 대통령은 집권 12년차인 1974년 8.15 광복절 식상에서 일본 조총련계의 문세광이 쏜 총을 피했고 이후 단상 위에 있었던 영부인이 총을 맞고 죽었다. )
제안자는 King Maker가 아니지만 차기 대통령으로 안철수 의원님이
대선에 나올 것은 분명하다. 안철수 의원님이 차기 대통령이 되면
기관청 게시판의 조회수 계기판이 없어지거나
아니면 표기가 바로 될 수 있을까 ?
그때에 그리한다면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제안자는 대통령 후보도 국회의원도 또 대통령도 되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러나 “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된다” 는 옛말은 거짓이 아님이 판명이
된 셈이다.
제안자가 정부식품의 홍보는 부산시 전자 게시판에서 새로 개설해서 단독으로
넣을 수 있도록 ‘ 부산시에 바란다’ 에 요청했으나 동문서답이 왔다.
앞으로 각시도청에 식품생산 연구소가 생기고 유전성 질병 연구원이 상시 근무(계약직 근무자가 아님)를 하면 각시도청은 각시도별로 홍보 게시판을 마련해서 홍보를 해야 할 듯 싶다. 식품안전처(본처) 게시판에서는 신규사항이나 변동 사항 외에 정부식품(한국전통식품도)을 홍보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첨 부
1. 정부식품 등재 전용 게시판 개설 요청
2. 어느 날 없어진 우리 소 (안정은 자작시 )
============ [ 첨 부 1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부식품 등재 전용 게시판 개설 요청
이명박 정부에서 제안자가 대통령께 여성부에 정부식품을 등재할
전용 게시판을 개설해 줄 것을 서면으로 요청을 하고 탐색을 하던 중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여론 게시판이 기히 있었습니다.
아마 그곳에 제안자가 정부식품을 등재하여 홍보하고
국민들은 정부식품을 먹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을 여론광장에서 듣고자 제안자가 요청하기 이전 이미 게시판(식약청> 국민광장 > 여론광장)이
개설되어 있었던 듯하여 제안자가 이곳에 정부식품을 1,2회 번갈아 가면서 등록하였지만 보시다싶이 정부식품에 대한 여론은 1건도 없었습니다.
이후 식약청의 게시판에서 부산시 시민 게시판으로 옮겨서 정부식품을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등재하여 오고 있으나 글이 밑으로 내려가서 열어보기가 불편하고 또한 국민들은 정부 식품과 영양정보에 대해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자 정부식품 요약집에 대한 구매 요청도 별로 많지 않아 발행을 중지하였습니다.
그런 사유로 정부식품을 등재할 전용의 게시판을 개설하여 줄 것을 요청합니다.
위치는 현재 부산시청 홈페이지에서 ‘ 참여’ 아래에는
자유 게시판 외 ‘ 소셜미디어톡톡부산’ 이 있습니다. 그 아래, 또는
‘ 부산시에 바란다’ 아래에 ‘ 정부 식품 홍보’ 라는 이름의 전자 게시판명으로 파일도 들어가도록 하여 국민들이 정부식품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즉 생산자와 전화번호)은 개인 PC에 다운을 받아서 손쉽게 열어 볼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 2015. 11. 28(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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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은님께서 부산시에 바란다(2015-11-28)에 등록 하신
민원 78312번이 처리 완료 되었습니다.
답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먼저 우리시 홈페이지를 찾아 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건의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책자의 홍보 요청과 관련됩니다.
3. 상기 저서는 현재 부산광역시 의회 의정자료실에 비치 되어있으며,
귀하의 건의대로 우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4.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거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우리시 보건위생과 (홍차근 888-3375)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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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 부 2 ] ===================
어느 날 없어진 우리 소
삽짝문 열기 전
우리 아빠가
“어 ! 소가 없다 ” 하시던 날
내 눈 비비고 일어나 보니
돌 담 허물고 우리 소가 없다.
아기 소 잃고 ‘음매 ’ 울던 눈망을
아롱 아롱 두고
“음매, 음매 ” 불러도 우리 소가 없다.
소죽 솥 모락 모락 김은 세는데,
당산 끌, 신작로에 종일 찾아도
우리 소가 없더라고 어깨쳐진 아빠는
한숨 쉬며 “이제 잃었다” 고 하시며
다음 장날 넘김없이 “ 다시 사자” 하셨다.
삼일 지난 장 날, 학교 갔다 오니
잃은 소와 꼭 닮은 암소 한 마리 !
아빠 눈과 꼭 닮은 암소 한 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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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2. 10일 (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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