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학교 급식에서의 식재료는 정부식품 사용해야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학교 급식에서의 식재료는 정부식품 사용해야


.........................................................................................................................
[ 부산시청 - 시민 게시판 - 자유 게시판 : 2008. 5. 24일 ]

25억 들여 학교 급식 및 체육시설 개선


서울 강북구(구청장 : 김현풍)는 2002년도에는 한푼도 책정되지 않았던
교육 경비 보조금을 2008년 올해 25억원으로 늘렸다. 서울 강남구 등의 교육지원금이 100억원대인 것과 비교하면 적은 액수이지만 재정규모를 감안하면 파격적인 지원액이다.
이 보조금은 학교에서 체육공간을 마련하거나 *급식설비 개선, 교육 정보화 지원, 지역사회교육 등으로 쓰인다.
학생들이 제대로 된 학교 시설에서 수업을 받아야 공부를 잘 할 것이라는 순박한 학부모의 마음이 담겼다.
보조금은 초등학교 13개교와 중학교 12개교, 고등학교 2개교, 특수학교 3개교 등에 고루 나누어진다.
김구청정은 "교육 기반이 튼튼하면 지역의 부동산 가격도 상승한다는 점에서 공교육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08. 4. 1(화), 서울신문, 자치뉴스, 김경운 기자 --
...............................................................................................................

상기에서의 * 급식설비 개선 ..................
올해 각급학교의 기성회비가 합법화되었다. 선생님들께서는 노여움을 푸시길 바란다.

그리고 이제 학교는 급식재료를 정부식품과 무농약 식재료. 친환경 식재료.
제철 과일을 구입하여야 한다. 각시도에서는 학교에 지원을 할 때에는 이 사항에 대한 지원을 우선시 해야만 한다. 의무보육보다 의부 급식보다 앞선다.
그리해도 학교 현장에서 정부 식품과 친환경 식재료에 첨가물 범벅인 중간 식재료(마요네즈 소스, 소세지, 햄, 요구르트, 유탕 어묵 등 첨가물이 든 가공 식품 )를 사용하면 소용이 없다. 학교감과 학교장은 영양사와 조리원들이 이를 실천을 하는지 눈여겨 보아야 한다.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