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통령 12.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프랑스, 체코 순방 -
- 나라 빚 957조원, 일년에 3조원씩 갚아 나가도 27년(2042년) 걸려, 아니고 타국에 빚이 있어야 그 나라와 거래국이 될 수 있다고요 ? -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전체는 파일로써 기관청의 자유 게시판에 공개되고 있다. 올해는 충남도청 자유 게시판에 올려 놓았다. 그러나 파일로 열어보는 것보다는 책자로 된 것을 구입해서 열어보기가 손쉽다. 그러나 부산시청은 제안청이면서 현대통령과 같이 책자도 구입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부산시청의 조직에는 해양수산과도 있다. 2015. 12. 29일, 어제 부산역에서 개최되는 부산 어묵 축제(첫날)에 가보니 부산의 어묵 생산 업체 및 생산 어묵의 종류를 부산역 광장에 모두 펼쳐 놓았다. ‘ 부산 어묵 축제’ 라는 이름으로. 부산 어묵 Display 다. 그런 못된 버릇 어디서 배웠노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당신이 왕입니다 !
제 목 : 어묵에서 식용유 사용 금지
제 목 : 설탕의 인증과 판매처
- 부산 어묵 축제 -
현재 부산역에서 부산 어묵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고래사 어묵, 삼진 어묵 등 어묵을 생산하는 업체가 거의 다 참가한 듯했다. 어묵을 익히는 방법으로 살펴보니 기름에 튀긴 어묵 외 찐어묵이 더러 보였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구운 어묵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은 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식품에서 화학적 성분명을 상표에 표기토록 한 것은
시중에서 생산되는 한국의 식품들이 필요이상으로 기름 성분과 당분의 성분을 많이 사용해서 생산해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즈음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 박용곤)에서 백설탕을 인증해 내고 있다. 소속은 카이스트.
0. 설탕의 필요성
제안자는 현정부에서도
단무지, 서울 깍두기는 설탕이 들어가는 식품이고 특히 단무지는 김밥에서의 속으로 들어가며 그리고 깍두기를 담을 때에도 설탕이 필요하다고 했다.
제철의 무로 담은 깍두기는 맛이 있으나 다른 계절의 무는 설탕이 일부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어느 음식점에서는 말했다.
그러나 부산에서는 일반적으로 깍두기에 소금이 들어가고 설탕은 넣지 않는다. 제안자는 가정에서는 깍두기를 담글 때 너무 많은 양을 담으면 무의 수분성분으로 깍두기가 빨리 시어지므로 조금씩 담그고 마지막에 배즙을 한봉 넣도록 하는 조리방법을 홍보하고 있으며 제안자도 그리 담아 먹어 왔다.
0. 설탕 인증기관과 판매청
수입품인 설탕의 인증은 현재 있는 기구인 식품 검역원들을 활용할 것을 수차례 제언했다. 단무지는 특히 김밥에 들어가므로 그리한 것이다.
그런데 현대통령은 마치 전북 익산시에 가서 기공식을 하듯이 백설탕을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인증케 하고 신문에 발표도 않았다.
그런 것을 ‘돌직구’ 라고 하나 ?
그리고 카이스트가 만능인가 ? 그리하니 대전에서 카이스트를 ‘ 공영의 종합 연구소’ 로 개칭하여 대전 카이스트에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을 세우고 그 건립비는 어느 개인이 부담한다는데....... 마치 이명박 정부에서 박유철 보훈처장이 안중근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서 국민들의 헌금을 받아서 기념관을 건립한다고 조선일보에 발표하고 이에 제안자는 2008. 3월 27일자 십만원을 보낸 것과 유사하다.
카이스트는 공영의 종합 연구소가 아니다. 각시도에는 보건환경 연구원도 달리 있고 그 본부는 충북 오송에 있는 국립 보건원이다.
지금이라도 농림수산식품부 소속의 검역원들이 수입 설탕을 인증토록 개선하고 판매 장소는 각구청 및 군청이나 아니면 각시도별 한곳에 지정하여 판매토록 하고 그 분량은 3kg으로 한정하기를 바란다. 판매대상은 가정 및 음식점 등이다.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 이므로 그리하는 것이다. 공개는 각시도청 기관지가 있으므로 이를 이용해도 충분하다.
첨부 : 명품 부산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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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름, 라면의 안전성
박정희 정부에서 삼양라면을 처음 생산할 당시였다. 라면은 성분에서 글루탐산나트륨(미원, 미풍 성분)이 들어가고 또 면을 유탕처리한 식품으로 감칠맛이 있어서 서민들에게 선호도가 높았다. 라면을 생산하고 남는 부스러기는 라면땅, 뽀빠이라는 이름으로도 나왔다.
그런데 그 당시 제안자가 사는 마을 입구에 윤씨 아저씨가 편의점을 운영하였다. 요즈음의 슈퍼마켓이다. 그 아저씨는 꼼보였으며 첫부인과 상처를 하고 2번째 부인과 살아가고 있었는데 그 두 번째 부인에게 유방암이 왔다. 당시에도 병원에서 수술이 되었고 죽지도 않았다.
유방암은 그 원인이 기름성분이다. 그리고 라면은 기름에 익힌(=튀긴) 식품으로 요즈음은 식품의 유형에서 어묵과 라면은 유탕처리식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 2
대봉곶감
대봉감이란 떫은 종류의 감으로 감이 매우 크다. ‘ 대봉곶감’ 이란 사자성어로 ‘슬로우 푸드’ 와 같이 등장한 식품과 관련된 사자 성어로
‘ 대가 봉이면 사람은 곧 죽지 않고 천천히 죽어간다’ 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의 식품들에서 첨가되는 각종의 인공 첨가물에 대한 경고성의 사자성어이다.
☆ 3
( 당신이 왕입니다 ! )
동읍면 식품 판매소 개소
남녀노소 구분이 없이 끼니는 한끼라도 굶을 수 없다.
전쟁 중에도 먹어야 하는 것이 음식이고 그래서 한과보다 비상식품인 라면이 더 시급했다. 제안자가 식용유의 안전성에 대한 인증이 쉽지 않아 그 보장이 어려워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은 라면을 주문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학교 주위에 불량식품을 없애라고 하는 이유도 성장기의 학생들이 하교하는 길에 배가 고파 불량식품을 사서 먹을까하여 단속하여 왔던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아닌 성인이라고 하여도 또 대통령이라고 하여도 식욕에서는 별 다름이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원칙타령이 도박이며 위선이라고 하는 이유이다.
그런 사유로 동읍면 사무소에서는 조건없이 정부식품을 팔아야 한다.
추진 기구를 구성하기 싫다고 하면 16곳 시도지사를 불러 모으면 된다.
지금은 지방자치화 시대이라 박정희 정부 시(時)와는 같지 않다.
올해 예산이 작년보다 증액되어 내려갔다고 증액된 재정을 16곳 시도지사가 알아서 할 일이 아니다.
현 대통령의 원칙고수는 무엇인가 ?
제안자가 터득한 바로는 식품과 관련해서는 ‘ 조찬 기도회, 제가 희생되겠습니다 ’ 라는 것만 기억하고 있는데 한국전통식품(장류, 소금, 참기름, 설탕, 밀가루 등)에는 반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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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7년 92)
2007. 부산 국제 수산 무역 엑스포
국내 유일의 수산 종합 전문 박람회인 부산국제수산무역 엑스포가
2007. 11. 15~17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다.
16일과 17일 양일간 일반인이 관람하면 무료이다.
- ( 중간 줄임 ) -
-- 부산 명품 수산물 --
부산광역시가 지정한 부산 명품 수산물, “ 명품 부산 어묵 ”
( 주, 늘푸른바다 /부산. 사하구 장림동, 대표 : 김형광, 051, 266-5599,
www. everbluesea. com )은 합성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고 연근해산
어육살(조기, 갈치)을 50%이상 함유하였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미강유(쌀겨로써 만든 식용유로 비타민 E가 많다고 알려져 있음)로 튀겨 위생적인 탈유기와 냉각기에서 처리하였다고 한다.
김밥에 넣도록 된 김밥어묵, 부추어묵, 고추어묵, 종합어묵 등 다양한 형태로 나오고 있다.
- ( 이하 줄임 ) -
-- 2007. 11. 15(목), 조선일보, 권경훈 기자 --
-- 2007. 11. 17(일),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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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2. 30일(수)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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