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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대물림 이란

작성자
안 * * *


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대물림 이란


대물림이란 국회의원의 아들이 다시 국회의원이 되는 것을 대물림이라고 한다. 그리고 현 대통령도 대물림에 속한다.
그러나 한 음식점이나 어느 한의원, 어느 의사가 2, 3대에 걸쳐 같은 음식점이나 한의원 및 의원을 운영하면 일반적으로 대물림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즉 대물림이란 기득권의 이득으로 성장한 사람이 다시 그 기득권의 편에 서서 나설 때 비방을 받는다.
안가는 일가(一家)이다. 이씨 조선말, 안중근이 일본인의 고위관료인 이등박문을 총살하고도 조선은 일제에 강제합병이 되었다. 그로써 안가들(제안자 祖父의 이른 병사 등)이나 그 혈족들이 많은 피해를 보았고 그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식품안전은 제헌헌법에서부터 그 정신이 나와 있었음에도 제안자의 일족들이 암살되다시피 하고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였던 노숙자 안동수는 공공연하게 생활수급권은 박탈당해 사지로 몰리어 결국 교통사고로 죽었다. 생활수급비를 안주고 생활수급권을 박탈한 이들은 박씨의 공무원들이었다. (박부련, 박혜원, 박효진, 박도문 등)
현 대통령은 대물림인데 역대 대통령들이 추진해 온 국정인 식품안전을
중지시키고 이로써 국정이 마비가 되고 있는데도 물러날 생각이 전혀 없다.
박정희 정부 이후 당시가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되고 이어 6.25전쟁으로 국민들이 보리고개를 넘기고 국민들의 얼굴에는 버짐꽃이 피고 있었는데 제안자가 식품에서 설탕과 기름을 줄이자고 했다면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했을 것이다. 현 대통령이 식품안전의 국정을 중지시키고 경제활성화를 부르짖고 그 관련법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는데 이는 국정의 선후를 가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경제 활성화가 불필요한 것이라서가 아닌 것이다.
즉 현 대통령의 무능은 이 대물림에서 오는 것이므로 개인적인 요인 것이다.
그러므로 제안자는 현대통령이 대통령의 직위에서 물러나라고 하고 있는 이유이다. 20년 경력의 공직자들이 5년단위로 계산해서 이러한 무능한 대통령들을 만나면 경제적인 손실도 크다. 나라의 손실이란 경제지표상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제안자 개인에게서 경제적인 측면에서 꼼꼼하게 살펴보면 식품안전의 추진기구가 정부에서 구성이 되었다면 이백오십만원 ( 25개월 × 100,000원 = 2백5십만원)의 점포 관리비를 줄일 수 있었고 그리고 그동안 음식점의 경험도 쌓을 수 있었던 것이다. 요즈음 MBC 드라마 (엄마)도 방영이 되고 있지만 아무리 직장에서 잘난 여성도 가정에서는 주부이다. 그것도 죽을때까지.......남자들이 이혼하면 자살하고 상처(=사별하면)하면 재혼은 필수요건이다. 요즈음 핵가족화가 되면서 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남성들은 젊어서 친구들이 많아도
‘영원한 동반자’(동반하는 남성)는 없다고 하고 있던데....

올해는 원숭이의 해이다.
여성이 만23세부터 만28세가 결혼적령기라고 할 때 1953년생 여성의
결혼 적령기는 1976년부터이다. 남녀간 연애없이 막국수(=결혼)를 먹는다고 해도.
당시가 박정희 정부에서의 유신정부기간이다. 그 당사자가 본인인데
공직자로서 근무를 하면서 늦도록 결혼을 않고 있으니 주위에서는 나보다 두 살 아래인 원숭이띠의 남자와 결혼을 하라고 했다. (^^)
그리고 한국의 남성들은 자신의 임종을 아내가 보기를 원해서 4살 아래의 여성을 선호한다. 1952년생 여성의 결혼 상대 남성은 1948년생, 1949년생, 1950년생이고,
1953년생 여성의 결혼 상대자는 1949년생, 1950년생, 1951년생의 남성이다.
한국에서 이러한 여성들이 독신으로 산다고 ‘ 영양제, 영양제 ’ 라면서 남성들은 너무 증오하지 말아야 한다. 대학원의 가정학에서는 황금 이혼과 재혼에 대하여 박사 논문을 쓰는 동기들도 있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유야 어디에 있었던 해방 후 안씨와 박씨는 인연에서 살펴보면 악연에 가까운데
제안자(당시 만37세)가 근무하는 고향의 근무지에 부산에서 소문이 난 박씨 여성을 상관으로 발령을 내고, 그곳에서 문제를 일으켜서 유방암이 오고(만 49세경 - 9수),
이후 22년 후에는 박씨의 국회의원을 상관(대통령)으로 내세웠다. 당은 새누리당이며 제안자의 거주지는 금정구로 지역의 국회의원(새누리당)이 같은 당으로 대물림(김진재 의원임 - 김세연의원님)을 하고 있어서 내외 사정을 몰라서도 아니었다.
한국정치는 혈연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인가 ? 소수의 성들에서는 그 심각성이 덜하다. 친박이라는 김무성 의원이 김해김씨라고 한다. 그리고 그 이전 김대중 대통령이 김해 김씨이며 박정희 정부의 잔존 정치세력이었던 김종필씨와 연합하여 정권을 창출해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어 김종필씨가 국무총리가 되고 박준영 전남지사, 박지원 의원 등이 그 세력들이다. 식품안전의 국정이 매끄럽지 못한 것은 김대중 정부에서 박정희 정부의 대물림을 끊지 못한 것이 원인이었다(인사적 측면). 세칭 양극화 현상이다. 그리고 김무성씨와 현대통령의 체제도 바로 그 대물림이다.
차기 대통령은 정치 및 정부에서의 대물림을 끊지 못하면 짐승들 무리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한다. 제안자가 여태껏 ‘대단하다’ 는 말을 듣고 있는 이유이다.

등록 : 2016년 1. 4(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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