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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약의 효능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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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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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2. 대체식품 및 기타식품 / 사. 약초의 재배 및 검사 226p~ 2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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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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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약초의 재배


조선 명종(1545년~1567년) 1546년 태어난 허준이 선조의 배려속에
1610년 (광해군 2년) 동의보감을 편찬한 이래
한국은 약초를 어떻게 재배해왔는지 알 수 없다.

한국의 정부조직에는 삼림청이 있다.
약초는 산에서만 자라는 것이 아니고 들에서도 자랄 수 있으며
환경이 좋은 섬에서도 자랄 수도 있다.
한국의 산에는 현재 나무 자체가 전부이고 이 나무는 맑은 물과 연관된다.
수목도 경제성이 있으나 한국의 산천에는 소나무가 많아서 경제림은 찾아보기 힘들다.
식품안전이 주제인 제안서를 받은 개발주의자 안상영 부산시장도 “ 숲은 인간의 허파 ” 라고 했으며 아무도 한국의 삼림을 평가 절하한 사람은 없었다.
보름 전 정부( 국토교통부- 장관 유일호)는 일정면적 이상의 그린벨트는
지방자치단체에 해제권을 준다고 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공공기관에 조경사가 있듯이 약초 재배사를 채용하면 된다. 약초 재배지는 개인들의 층계논과 산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또 약초 재배가 가능한 국유지 및 공유지에 약초를 재배하여 공영의 약초 거래소에 내면 된다. (판매사는 한의사)
꿀과 약초는 상품으로 낼 때 약초 재배사의 실명제로 하며
약품도 입으로 들어가는 식품이므로 각시도청 식품생산연구소 소속에 약초(식품) 생산원을 지정한다면 약초 재배사가 재배하는 재배지에 대한 감독(주기적이며 수시 감독)도 가능하다. (생산처 )
그리고 한의원에서 규정된 재배절차에 의해 인증된 약초로써 한약을 짓는지에 대한 검사는 제안서에는 관할구역의 식품 검사원이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식재료가 정부식품인지를 점검하듯이 점검하도록 제안되어져 있으며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다. 약초의 인증자는 생산자(=약초 재배사)와 감독자의 한자성명으로 인증한다. (사용처)
식품이 안전하게 되어도 국민들이 먹는 한약이 바르지 못하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건조 오징어 등 단순 제조과정이 있는 식품 (약품 포함) 은 생산자가 실명제로 생산해 내고 감독자는 단순 제조한 식품과 약품들을 포장해 낼 시기에는 감독자( 식품 생산원 = 약초 생산원)가 감시하는 상태에서 출하해 내도록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상품으로서의 포장과 상표 부착 )
이곳에는 농림수산식품부의 검역원은 필요치 않다.
즉 인공 비료(=화학비료) 없이 자연을 이용하여 재배한 한약초에는 검역원이 개입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참고 문헌
1. 2001년 동의보감 가계부(LG Mart 발행) 서두
2. 송찬섭, 김남윤, 윤대원 공저, [한국사의 이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562쪽


참고 : 2015년 산청 한방 약초 축제 외

-- 2015. 5.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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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015년 산청 한방 약초 축제


다가오는 2015. 5. 1(금)일 ~ 5. 10(일) 열흘 간
산청 IC입구 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산청 한방 약초 축제가 개최된다.
개막식은 1일 오후 7시, 이후 열린 콘서트도 있어 남진씨, 전영록씨 외 4인의 가수가 참가한다. (국제신문, 2015. 4. 24일, 14면 하단 전면 광고)

한약은 식품은 아니지만 먹는 식품과 다르지 않고
약초도 대부분 식물이 많아서 제안서에서는 자라는 단계에서부터 규제를 했다(재배자의 이름을 붙인 팻말을 붙이도록 했다)
산에서의 약초는 보존해야한다고 했고 아무나 채취해서는 안된다고 했기 때문이다.
현재 산수유는 전남 구례군에서 가로수로 키워왔고
문경에는 오미자 등이 알려져 있으며
경남 합천에서 황매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매우 높지만 주위의 논밭들이 모두 층계로 되어 있고 교통편도 좋아서 약초를 키우기에 적절했다.
황매산은 수년전부터 정상에 철쭉을 많이 심어 ‘황매산 철쭉 축제’로 소개되어 졌고 정상에는 넓은 주자장이 있어서 제안자가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한두차례 올린바 있다.


첨부
1. 한의사의 수난기, 건재당 약방 부활 ( 생략 )
2. 국민건강증진법 시행, 어디까지 왔나 ?

참고 : 대의, 허준의 생애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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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 1(수)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대전광역시 - 자유 게시판
충북 청원군청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광주광역시청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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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3. 24(화)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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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29일(수)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경남 산청, 공영 약초거래소 설립


한약에 대해서는 한의사가 가장 많이 알 것이지만 소비자(환자)의 경험도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중간 줄임) -

경남 산청군에는 2011년 5월 초, 산청 한방 약초 연구소가 개원되었으며
이후 산청군에 동의보감 박물관이 산허리에 지어졌으며
2013년 9월 산청 의약 엑스포가 개최된 장소 중 부주제관은 아래의 넓은 평지지역으로 당시 약초 판매장이였는데
이 터가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면 공영의 약초 거래소로 지정하여 약초의 품질을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운영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공영의 약초 거래소로 약초를 사고 또 판다.

2. 외국의 약초도 사고 또 판다.

3. 운영은 여러 개소(부스)로 나누어서 운영토록 하되 대표는 한의사의 자격자가 하며 이 중 한의원 또는 한의사로 오랜 경험을 가진 한의사를 우선 운영토록 한다.

4. 시설의 관리는 각시도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의 형태로서 시설관리소를 둔다.

5. 시설관리소의 경상 경비(공무원)는 경남도가 부담하며
부지 매입비, 시설 건축비 등의 재원은 국비(보건복지부)로 부담한다.

6-1. 운영자 (운영 주체인 경남도는 약초 판매사는 한의사를 우선 채용한다, 한의사의 연령은 85세 이하)는 과잉의 이익을 남길 수 없다.
이에 대한 감독(보건복지부)은 매입 및 매출을 기록한 거래장으로 근거로 하며 수익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경남도의 조례로 정한다.

첨부 (생략 )
1. 산청 한방약초 연구소 문 열어
2. 2013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찾아서
3. 약초의 거래 ( 추진 사항 포함 )

-- 2014. 1. 29일(수) --
-- 2015. 5. 11일(월) --


등록 : 2014. 1. 29일(수)
경남도청 (도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제안천,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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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남 산청군청(군수 : 이재근) 접수
( 접수 일자, 2014년 1월 29일자 / 접수번호 : 1AB-1401-010163 )

※ 2) 2014. 2. 18일자 통보 : 산청군청
- 내용 : 경남 산청군에서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 신청번호 : 1AB-1401-010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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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2. 4(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광장 - 여론광장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경남도청( 도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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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4. 25일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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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5. 11일 (월)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외


2014. 1. 29일자 경남 산청군청에 제안하고, 동년 2월 18일자 산청군청에서 채택되지 않은 것으로 답변한 “ 제 목 : 경남 산청, 공영 약초거래소 설립”
의 내용 중 6번을 삭제하고 6-1번을 다시 건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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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제 목 : 산청 약초 상설 시장


경남 산청군(군수 : 허기도)이 많은 예산을 들여 건립한 산청약초상설시장이 운영자를 구하지 못해 제기능을 못하고 있다. 이는 인근에 약초시장이 있는데다 입지 선정이 잘못되어 수익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산청군은 3억원을 들여 2015년 11월 산청읍 시장 입구에 지상2층 연면적 200㎡ 규모의 산청 약초 상설시장을 건립, 입찰을 통해 운영자를 모집하고 있다. 약초 상설 시장의 연간 사용료는 1층은 6,592,000원(부가세 별도) 이상, 2층은 2,144,600원 이상이다.
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입찰공고까지 냈지만 단 1명도 응찰하지 않아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 3차 입찰 공고를 진행하고 있다.

-- 2016. 1. 19(화), 김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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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의 효능

제안자는 오랜 기간동안 공직 생활을 해 온 여성 공무원이다.
여성 공무원들은 근무처가 1층의 민원실인 경우가 많아서 겨울에는 문이 항시 열리어 있어서 근무환경이 매우 추웠다. 심지어는 발과 손에 동상이 걸리기까지 했다.
겨울에 쉽게 오는 것이 감기이고 감기가 다소 심하면 한의원에서 감기약을 몇첩 지어서 먹는데 같이 그달 생리도 순조로와져서 겨울이면 보약을 지어 먹기도 했다. 그러나 약을 지어와서 집에서 달여야 하는 일도 있어서 한약을 먹기도 쉽지가 않았다.
제안자에게는 할머니가 안계셨지만 바로 위 언니의 시어머니(경주 최씨)가 제안자에게 생리 불순에는 익모초가 좋다, 치질 증상에는 뜨거운 소금뜸질이 좋다고 일러 주어서 익모초를 일부러 구해서 삶아 먹기도 했다.
직장에서는 부녀계장(여성계장)이 한번씩 여직원을 모아 의자 위에는 꼭 방석을 깔고 근무할 것을 일러 주었다. 실제 여성 공무원들이 아기를 하나밖에 갖지 못하는 여성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좌식생활(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특성)에서 오는 직업병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여성들은 주말에 부부와 같이 등산을 하고 봄과 가을 보약을 한재씩 지어서 먹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모성건강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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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모초 : 월경조정 - 익모초는 월경통 치료에 현저한 효과가 있다.

0. 갈근
- 칡의 뿌리이면 칡은 한국의 전 산야에서 자생하는(비료없이 스스로 자라는) 콩과의 활엽 덩굴풀.

가. 효능 : 뇌혈관 및 심장의 관상동맥에 어혈현상이나 혈류장애를 받았을 때

참고 문헌 : 생활한방 민속약, / 감수 (약학박사 홍문화 ) / 동도문화사, 1985년, 25쪽, 1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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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 20일 (수)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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