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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산, 충남 외식업체 지원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시 외식업체 지원


부산대학병원의 장례식장은 양산에 있다. 3,4년전이었는데 가보니 음식은 농협에서 맡고 있었다.
당시 설탕이 문제를 일으킬 때였는데 나온 반찬에서 단 성분이 없는 반찬을 찾기가 힘들어서 그냥 식사를 하였는데 집에 와서 이를 치유하는 약인 ' 감코날' 을 먹어야만 했다.

한달 전쯤에는 부산대학교 내 문창회관에 있는 구내식당(교직원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식대 4,000원) 그때도 음식에 단성분이 많이 들어 있었다 (돼지고기 주물럭 등)
음식의 배식은 완전 자유배식으로 깔끔하게 하고 있었다.
먹고 나니 곧 목이 따거운 증세가 있었는데 지금까지도그 증세가 조금 남아 있다 ( 당시 부산대학총장이 직무대리인 안홍배 총장 )

그리고 부산에서 유명한 어느 음식점(전포동 지점)에서 반찬으로 나온 깍뚜기(단 성분이 포함)가 한달 전쯤에는 괜찮더니 며칠 전에는 아버지를 모시고 가서 먹었는데 곧 입마름 증세가 왔다. 3,4년 전 둥근 빵(=롤빵)을 먹고 나서 온 입마름 증세가 그 원인이 설탕에서 연유했던지 ?

부산시에는 부산발전연구원이 있다 (원장 : 부산대 행정대학원 교수, 강성철)
부산발전연구원은 충남도청처럼 프랜차이즈 음식을 개발한다면 제안자도 용기를 가지고 제안자의 빈 점포에서 음식점이나 운영해 볼텐데.........

첨부
1. 2003년부터 市정책개발실, 부산발전연구원 통합 운영
2. 충남의 대표 로컬 푸드 외식업체 모집
3. 금정구 한우 직판장, 곰국 판매

참고 : 제안자 학력 외


[ 첨부 1 ] ........................................................................

제안
민선시대에 맞는 정책 개발실 운영 (김대중 대통령 , 2001. 12. 31)

제출자 (당시 소속 및 직성명 )
부산시 금정구 서1동 사무소, 주무
지방행정주사(행정 6급) 안정은


~~~~~~~~
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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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산광역시,
- 2003년부터 市정책개발실, 부산발전연구원 통합 운영
( 연구기획실, 경제 산업부, 도시 사회부, 도시 계획부,
도시 환경부, 항만교통연구부, 사무처, 정보자료센터 )

0. 정부
장관 정책 보좌관 신설 운영안 의결 : 부처별 2명
- 2003. 4. 1, 국무회의



[ 첨부 2 ] .........................................................................

옮긴이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충남의 대표 로컬 푸드 외식업체 모집


충청남도(지사 : 안희정), 충남발전연구원(원장 : 강현수)은
충남도의 로컬 푸드 비빔밥을 외식업체로부터 모집한다.

1. 대상 : 충청남도 외식업체

1-1, 참가 자격 : 음식의 주재료와 부재료(양념 포함 )가 업체 인근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최소 60% 이상 사용하는 업체

1-2 , 식단 (=메뉴) : 비빔밥

2. 접수시간 : 2015. 4. 13일 ~ 5월 15일

3. 충남 발전 연구원에서 운영중인 ‘미더유’ 홈페이지

4. 선정 방법 : 1차 서유 심사, 2차, 현장 심사 후 결정

5. 주최 및 주관 : 충남 발전 연구원(원장 : 강현수) 외 농어업 6차 산업화 센터.

5-1 후원 : 충청남도 (지사 : 안희정)

-- 2015. 4. 22(수), 충남도정 713호 12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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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프랜차이즈(독점 운영권, 연쇄점)로 운영하는 것이
최근 국회에서 입법화 되었다 고 들리던데 .....

[ 첨부 3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금정구 한우 직판장, 곰국 판매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에는
몇 년 전부터 한우 직판장이 생겼다. 한우를 파는 곳이다.

- 청룡 노포동 주민자치센터에서 100m 거리 내
- 지하철 1호선 범어사 역에서는 약 250m 거리
- 버스 노선(삼신여객- 범어사행) : 49번, 148번, 80번 등


0. 초심한우 직판장
- 문병항 / 부산 금정구 남산냇길 80 ( 전화 051, 508 - 9258, 9259 )


[ 곰국과 같이 판매 ]

직판장에는 비교적 넓은 주차장이 있고 구이장도 있어서
가족들과 같이 갔다가 한우 불고기도 먹고 올 수 있다.
특히 맑은 곰국을 일정량 포장하여 팔고 있었다.
예전 노령기의 어르신들이 연탄불 위에 소뼈를 삶아 곰국으로 끓여서 드셔왔는데 이로써 그런 번거로움은 사라졌다.

1) 소곰국 1팩 : 10,000원
1-1 ) 판매 대상 : 개인 및 외식업체

2) 다른 곳에서 반입한 것이 아니고 직판장 바로 옆에서 직접 끓여 냉동시킨 것으로 가정에서도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먹어야 한다.

3) 다시 끓여서 먹을 때 신안 천일염과 쪽파나 부추, 대파를 작게 썰어 넣고 너무 담백하면 수육거리(소 살코기)를 따로 사와서 같이 넣어 먹으면 된다.


☆ 1
식품전문가들은
육류이던 생선이던 그 뼈를 갈아서 먹는 칼슘의 섭취 방법은 금지한다. 왜냐하면 뼈에는 중금속이 축적되어 있을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 굵은 뼈가 아닌 세멸치, 뱅어포는 제외)

식품학(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 ‘식품학’ 교과서 : 1980년대 )에서는 어머니의 골격이 약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여성은 자신의 아기를 분만하기 5년 전부터 칼슘식품(우유, 곰국, 잔멸치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뼈대가 튼튼한 아기를 가질 수 있다고 한다.

-- 2013. 5. 2(목), 2014. 8. 4(월), 2015. 3. 14(토) / 6. 9(화)/ 9. 9(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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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3. 14(토) / 6. 9(화)/ 9. 9(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참고 ]...................................................

( 학력 )

0. 안정은(安貞垠)

0. 생년월일 : 195*년 12월


0. 학력

1960년 3. 2일 ∼ 1966년 2. 28일 ( 입학, 졸업 )
- 청룡초등학교 6년 졸업 : 제 35회

1966년 3. 2일 ∼ 1969년 2. 24일 ( 입학, 졸업 )
- 동래여자 중학교 3년 졸업 : 제 18회

1969년 3. 4일 ∼ 1972년 2. 25일 ( 입학, 졸업 )
- 부산여자 상업고등학교 3년 졸업 : 제 18회

1980년 2. 27일 ∼ 1982년 3. 2일 ( 입학, 졸업 )
-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 통신대학 2년 전문과정 가정학과 졸업 (제 9회)
1982년 3. 2일 편입 ∼ 1985년 2. 28일 ( 편입, 졸업 )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5년 학사과정 가정학과 3학년 편입, 5년 졸업 : 가정학사 제 1회

1987년 3. 2일 ∼ 1989. 8. 26일 ( 입학, 수료 )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 6월과정 행정학과 수료
1990년 2. 24일, 행정학 석사 : 제 15기

1999년 3. 2일 ∼ 2003년 8. 22일 ( 입학, 수료 )
-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8년 3월, 2학년 편입 ∼ 2012년 2. 22일 ( 편입, 졸업 )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식품영양학사 )


※ 2014. 2. 9. 제 37회 영양사 국가 자격시험 응시, 합격
(국시원장 정명헌 / 면허증, 2014. 3. 11일자, No 134747호, 보건복지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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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 24(일)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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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 어묵의 발전방향


기존의 부산 어묵이 인공 조미료, 보존제 등을 넣고 주로 유탕 처리한 제조식품으로 생산해 왔으나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국민들이 각종 첨가물, 정제된 식용유에 대한 인증자가 없어서 그 불신으로 부산어묵의 생산자(=제조업자)들이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부산어묵이나 각시도의 어묵이 살아남는 길 즉 발전방향을 제안자로서 제시해 본다.
어묵은 밀가루에 야채, 생선살, 신안소금 등을 넣은 단백질 식품(제안자 추정)으로 생선과 대부분의 단백질 식품이 그러하듯이 부패가 빠르다.
그러하므로 보존제 및 인공첨가물이 들지 않고 찌거나 구운 즉석의 어묵을 생산처에서 소비처(식품접객업소 등)에 배달하면 (택배 등으로 ) 소비가 가능하다.
구운 어묵은 복판에 구멍이 있는데 생선이 포함된 단백질은 태우면 발암물질이 형성이 되므로 복판에 구멍을 내어 빨리 익히기 위함인 듯하다.
밀가루와 생선은 구수한 맛이 있으므로 맛내기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도 영양가가 있고 맛이 있는 식품이다.
부산 어묵은 현재 제조식품이지만 부가가치세가 면세되므로 소비하는 영업점에서도 세금 부담이 적은 식품이다.
이 부산어묵이 인증자가 없지만 부산시(시장 : 서병수), 부산발전연구원(원장 : 강성철 교수)에서 상기의 요건(원산지 및 성분 명시)을 갖춘 업체를 선정해준다면 이 업체는 식품접객업소와 어묵 판매점(비공인 포장마차 제외)에 즉석 어묵을 빠른 시간안에 배달하면 될 것이다. 프랜차이즈 유통 구조이다. 취급부서는 부산발전연구원의 경제 산업부에서 보다 도시 사회부에서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

-- 2016. 1. 27(수)/ 1. 30(토) --

등록 : 2016. 1. 27(수)/ 1. 30(토)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충남넷 - 일반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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