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경쟁이 필수인 사회속에 살며 그걸 당연시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남들보다 더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했고
경쟁에서 밀린다면 원하는 대학 원하는 직장에 가기 힘들었습니다
다른이들이 좌절하는것에 신경쓸 겨를도없이
내가 원하는것을 위해 경쟁에서 살아 남는 것을 경험으로 배우고 익혔습니다.
그경쟁에서 항상이길수 있을까요?
그래도 우린 경쟁이 당연시 되는 사회에서 좋던싫던 경쟁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사회 그런사람들에게 이모임은 화합을 말하고있습니다
경쟁하지말고 함께 살자 예기하는것입니다
1등의 엄청난 이득은 아니더라도
좌절하지 않게 살만하게는 살수있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장 그렇다는것도 아님니다
많은 이들이 참여해야 하며
당장 내 이득을 주는것도 아니며
먼저 배려 하고 작더라도 개인의 희생이 우선된다는 모임 입니다
어찌보면 막연하고 얼토당토 않은 허황된 이야기 입니다.
한가지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이경쟁에서 충분히 승리하며 많은것을 누리고 계시나요?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은 1명입니다
그1명을 위해 99명이 희생됩니다
경쟁이라는 정당한 방법으로 말입니다
경쟁이라는 구조에서 얻는 이보다 잃는이가 많을수밖에 없는것은 당연합니다
언젠가는 이런모임이 그냥 개인의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될것이며
활성화되어 양극화 가난 일자리등의 문제가 어느정도는 해결될거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나자신을 위해 내가 먼저 희생과 배려을 하는것 너무나 당연한것이지만
경쟁에서 진사람들은 나자신을 위해 니가 희생하라고 주장합니다.
니것을 내어 놓으라고 이야기합니다.
무엇이 더 얼토당토 않은것일까요?
익숙하지 않은것 지금까지와 다른것이 잘못된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기존의 편견으로 잣대로 그저 판단만 하지마시고 함께하고자 하는분들은 같이 해주세요
처음가는길이기에 어려운건당연합니다
방법을 몰라서 방법이 없어서 그냥 내삶을 방치 했다면
이제 방법을 제안합니다
더이상 경쟁하지 말고 배려하며 함께 합시다
원하는 사람들끼리라도 함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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