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미국 잠수함(?)의 기타 각종의 못된 짓 - 하나

작성자
안 * * *



- 글씨의 색과 내용은 전혀 무관합니다 -

- 세칭 미국잠수함(? - 부산대 원로 교수 박교수가 지칭)은 1990년경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박재춘 - 부산대 법대 졸업, 여성)에게서 유방암이 발병하자 혼자 거주하고 있은 본인의 빈집에 드나든 이를 지칭한 듯하다.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46세 )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 미국 잠수함(?), 왜 내게 왔을까

--------- 목 차 ------------

1. 미국 잠수함(?) 이란
2. 미국 잠수함, 왜 나에게 오나 ?
3. 미국 잠수함, 왜 왔다 갔나 ?
4. 미국 잠수함, 자기 체면은 중시하는 자

----------------------------

제 목 : 하나 ) 미국 잠수함(?) 이란


국립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 윤**)에서
*국제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여 사회지도자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제안자도 신청하여 들었다(1998년 3월~ 9월).
부산대학의 교수는 주로 연로 교수가 나왔고 외부 강사로는 국내외의 전문가가 많았다. 당시 문정수 시장님(1995. 7. 1 ~ 1998. 6. 30 : 부산시장),
국회의원 등 정치인도 참여하는 듯 했다(강사로서가 아니고).
당시가 부산의 르네상스 시대라고나 할까 ?

이 강의 중에서 부산대학교의 어느 원로 교수 (박**)가 강의를 하였다.
“미국 잠수함(?)” 의 운운이였는데 “ 이들에게 당시의 문정수 부산시장이 판공비로써 주지를 않아서 내가 어디서 얻어서 주었다” 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자신은
“ 한국에 칼러 TV를 들이기 위하여 미국에 사절단(?)으로 갔다” 고 하였다.
강의 중에서 가장 특이하게 들은 강의였다. ( 한국전통식품....제안서 290쪽)
______________________
* 국제 지도자 과정 : 1992년부터 개설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둘) 미국 잠수함, 왜 나에게 오나 ?


미국 잠수함(?)의 출현에 대해
돌이켜 생각해 보고 시기를 짚어서 보면
박재춘 과장(여성 :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의 유방암 발병과 관련이 있을 듯하다. 당시 보일러가 밖에 있었음인지 추운 한겨울에 보일러가 계속 꺼졌다. 출근하고 퇴근해서 돌아오니 대학교 동기생의 집에서 맞춘 쌍반지(초록색, 까만색의 금반지) 때문이었는지 도적이 화장실의 창을 뜯어내고 들어와서 온 집안을 홀랑 뒤집어 놓았다. 30m 거리에는 금정경찰서에 다니는(당시 퇴직? )아저씨(이**)가 살고 있었고 본인과도 익히 아는 사이였다.

본인은 이후 이 전셋집(금정구 청룡동)에서 이사하여 1995년경부터 민간인이 지은 작은 서향의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것도 건설회사가 건설 중에 부도가 나서 입주민과 같이 늦게 등기를 하였다. 전에 살던 곳과는 바로 이웃의 동(洞)으로 가까웠다.
그런데 입주하고 나서 혼자 살고 있는 아파트에 사람이 왔다간 흔적이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최신의 번호키(대우 : 30만원선)를 달아 놓았다. 쇠통은 전직의 건축직 공무원(해운대구에 거주)이 와서 달아주었다. 그런데 직장에서 퇴근을 하고 오면 노출된 번호를 삑삑 눌렀는지 몇 번 고장이 나있는 것이었다. 할 수없이 떼어 내었다.
이후 또 다른 번호 열쇠를 달아놓아도 열고 들어와서 왔다간 흔적이 나는 것이었다. * 이후에는 비싼 월 이용료(77,000원)를 주고 캡스를 달았는데도 여름에 열어놓은 아파트 앞창으로 왔다 갔는지 사람이 다녀간 흔적이 있었다.
아파트에서는 엘리베이트에 CCTV도 설치해 놓았다.
그렇다고 이러한 일들을 아무나 붙들고 말할 수도 없었지만 안상영 시장께는 업무보고를 간혹 하였다. 이후 지은 부산도시개발공사에서 부산 기장군 신정관에 지은 아파트(기장 신도시)에는 그런 현상은 없을까 ? 보안을 위해서 아파트 단지 주위에 연못이나 수변 공원을 조성하는 아파트 단지가 요즘 많다.
그간 가까운 파출소에는 누가 왔다간 흔적이 뚜렷하게 나면 신고(2회)를 하였지만 신고를 해도 별 조치나 소용도 없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후에는 비싼 월 이용료(77,000원)를 주고 캡스를 달았는데도.........
제안자의 가족이 이명박 정부에서 경남 양산의 어느 냇가에 캠핑을 갔다. 제안자의 차량은 화물차량이므로 캠핑 장소에까지 가져가는 일이 많았다. 그 때도 차량을 가져가서 가족들의 차량과 같이 캠핑 장소의 옆인 풀밭에 차량들을 주차해 두었다. 캠핑을 끝내고 귀가를 하니 며칠 후 경찰서에서 속도위반 고지서가 나왔다. 사진을 찍어서.....그런데 운전석에 어느 남자가 셔츠를 입고 앉아 있었는데 셔츠 색갈이 흰바탕에 붉은색과 푸른색이 아래로 그어진 옷을 입고 있었다. 그래서 그곳에 간 가족들에게 누가 (혀가 짧아서) 그런 짓거리를 했는지 물었다. 모두가 ‘ 아니라’ 고 했다.
그 속도 위반 차량의 범칙금 고지서를 가지고 부산 금정경찰서로 가서 사실대로 말을 하니 차량 도난 신고를 하겠느냐고 해서 ‘아니라’ 고 하고 빈 집에 어느 놈이 드나든다고 하니 캡스를 달아보라고 해서 달아 보았는데(월 77,000원을 주고)..... 1년 넘게 서비스를 받는 기간 중 앞 베란다의 문으로 놈이 들어왔는지 두 번정도 흔적이 나서 캡스를 끊고 고민을 하니 가까운 파출소에서 방안에 CCTV를 달아 보라고 해서 그리하고(2015년 3월 설치) 관찰 중인데 베란다 문이 아닌 현관문을 통해서는 들어 온 흔적(CCTV상)이 아직 없다.
현 대통령은 어느 다른 나라에서 살았는지 아니면 호위무사가 있어서 그런 일을 안겪어 보아서 그러한지 한국은 과학 기술이 더 발전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식자층에서는 그에 따른 기술 범죄자가 많아서 한국은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듣는 사회라고도 말한다. 식품도 마찬가지다.
.
.
~~~~~~~~~~~~~~~~~~~~~~~~~~~~~~~
다녀간 흔적 - 믿거나 말거나 !
~~~~~~~~~~~~~~~~~~~~~~~~~~~~~~

0. 푸른 무늬가 있는 사기그릇의 뚜껑은 이가 빠짐.

푸른 무늬가 있는 사기그릇의 뚜껑은 이가 빠짐.
그러나 흰색의 뚜껑이 있는 사기그릇은 괜찮음.
그래서 본인은 언니들에게 “ 내집에 흰 것을 아주 좋아하는 놈이 드나 든다” 고 하였다.
기사도 정신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사람이 있을 때는 들어오지 못한다.

..................................................................

0. 돈 되는 보석이 남아있지 못하다.

돈 되는 보석이 남아있지 못하다 : 누가 판공비로써 안주어서 ?
그런데 싱징표가 새겨진 반지는 사라졌다가도 다시 가져다 놓는다.
한번은 언니에게 “ 무엇이 없어지고 또 무엇이 없어지고” 하니 언니 왈,
“ 니랑 같이 찾아서 나오면 그 반값은 나에게 주어야 한다” 고 해서 그리한 것도 있었다.( 대학교 졸업 기념 금반지 ?)
2011년 8월, *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사 온 반지도 없어졌다. 바이칼 호수에서만 나온다는 보라색의 돌(보석)반지였다. 한국돈 4만원 가치의 마름모꼴 반지였다.
____________________
*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사 온 반지 ............2011년 8월,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사 온 반지(보라색류)가 2015년 말경 나의 차량 속에서 나타났다. 여름철 내린 차창문의 구멍으로 던져 넣은 모양인데.......

..............................................................

0. 옷도 사라졌다가 감쪽같이 나타난다

옷도 사라졌다가 감쪽같이 나타난다. 색깔에 민감하다. 마치 내 코디네이트 같기도 했다. 비싼 모직의 치마(짙은 밤색)가 오래전에 찢어져서 세탁소(청룡동 소재)에서 짜집기하여 입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놈의 짓인가 보다. (전주소지인 청룡동에서 살 당시)
그런데 짙은 청색 바지의 옷은 영 보이지 않는다(2011년경 없어짐) .
허리가 고무줄과 같이 되어 있어서 제안자가 봄 가을 나들이 할 때 즐겨 입은 옷이다.
오늘( 2013. 2. 15일) 보니, 영양사 문제집을 풀면서 모르는 것을 적어 놓은 노트(제1권)이 사라졌다. 도적이 따로 없다.
_____________________
☆ 2
짙은 청색 바지의 옷.............강화도의 끝섬이라는 ‘섬모도’의 보문寺에서 2010. 4. 11일자에 입고 사진도 찍었던 옷이다.
그런데 2015. 8. 3일, 외출하려고 옷장문을 여니 흰 옷걸이(세탁소의 1회용 옷걸이)에 걸리어 삐죽 나와 있다. 살펴보니 세탁소에 맡겼는지 주름도 잡히어져 있고 곱게 다려져 있다. 언제 가져다 놓았는지는 알 수 없다.
.............................................................

0. 사무장 패가 사라졌다

본인은 1990년대 중반 부산 금정구 노포동 사무소에서 동사무장을 6개월간 했다. 사무장은 책상 앞에 “ 사무장 ” 이라는 패를 놓는데 인사이동 후 이 팻말을 아파트 자택의 서재에 두었는데 사라졌다.

..................................................................

0. 공디스켓 (포켓 디스켓) 3개 사라지다.

한번은 디스켓 파일(각시도지사 수신용의 정부 제안 추진 실적) 세 개가 없어졌다. 특이하게...... 빈 공디스켓에 딱지를 붙여 놓았는데 ...... 혹시 제안자 본인이 실수하여 그 빈 공디스켓을 이명박 대통령실이나 각시도에 보내면 실수이므로 예방하기 위해서....... 아주 수준급의 보좌관을 둔 셈이다.

............................................................

0. 짝퉁 솔이 던져져 있었다.

2013. 6. 1일, 2일 이틀간 거문도 여행을 갔다가 오니
화장실 입구 바닥(방안)에
부엌에서 평소 사용하던 작은 솔(* 솔이 흰색이고 자루는 연푸른색) 이 바닥에 던져져 있다. 주워서 보니 짝퉁의 솔이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어디서 그런 짝퉁을 구해서 왔는지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솔이 흰색이고 자루는 연푸른색 .........이명박 대통령 취임 초, TV에서는 이명박 대통령과 영부인(김윤옥)이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의 사진이 나왔다. 당시 영부인은 부드러운 하늘색의 치마에 흰옷의 저고리를 입은 모습이었다.

* 상기 짝통의 솔 2개는 포장하여 상기의 글과 함께 2003. 12. 9일자 한국정부의 치안부서인 안전행정부(장관 : 유정복)에 등기 소포로 보내었다.
( 등기번호 : 66004-0104-6700번, 2013. 12. 9일자)


상기의 이러한 현상은
제안자( 주제 : 식품안전)이기 이전부터의 현상인데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그러나 조금도 방심하지 않는다.
과거의 연탄가스 중독 사건들,
과거의 부산 동래구(현 금정구) 청룡동사무소의 주민등록증 분실 사건(6매 분실 1매 찾음) 등도 심사숙고해 보아야 한다. 그로써 호남이 고향이였던 주민등록증 발급 담당자 김영구씨가 파면이 되어 나갔고 당시 동장(양*복)은 해직이 되었다. 옥성선 동래구청장은 거제군수로 좌천이 되었다. (1976년 박영수 부산시장 당시→ 이후 박영수 시장 부인이 병사)
미국 잠수함(?)이라고 그대로 넘어가면 양성화 될지 모른다.

제안자는 제안서를 제출한 후 식품전문가들의 기숙사를 지어 줄 것을 안상영 부산시장, 각시도지사, 노무현 대통령께 건의를 하였고 기숙사의 지붕은 삼각 지붕으로 짓도록 명시하였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제안자의 이글을 무심히 보고 넘기지를 말아야 한다.
식품에서는 “ 식품 기술인 인공 첨가제, 화학 및 천연 조미료, 불필요한 식품 의 정제과정(소금, 식용유 등) 등을 없애라 ” 는 이유이다

오래 전, 김영삼 정부에서인지 기억은 없으나
최형우씨가 정무장관을 할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최형우 장관은 “ 자율방범 대원이 필요하다” 고 하였다.
제안자는 정치인 최형우 장관은 정의감이 있으며 오답을 내어 놓을 인품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그리고 상기에서 기술한 것과 같이 부산대학교 국제지도자 과정에서
박교수가 박정희 정부에서의 치부(미국 잠수함이라 표현)를 인정하였다는 점에서 문제가 될 부분은 해결해 가야 한다. CCTV가 답이라고요 ?
위정자들은 최형우 장관의 자율방범제도나 아니면 다른 대안을 내어 놓아야 한다. 제안자 본인은 본인의 보안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자율방범제도는 취약지를 중심으로 탄력적으로 활동하면 된다

-- 2013. 2. 15(금)/ 4. 14(일)/ 11. 4(수), 2014. 3. 23(일)/ 11. 27(목) / 2015. 8. 3(월)/ 8. 4(화)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셋) 미국 잠수함, 왜 왔다 갔나 ?


~~~~~~~~~~~~~~~~~~~~
위생 보건, 가구 부분
~~~~~~~~~~~~~~~~~~~~~

0. 헤르페르 바이러스
왔다 간 후에는 입술에 솔 [ = 단순포진, 즉 헤르페르( herpes) 바이러스]
에 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전
- 1회,
- 2회 : 2013년 1. 11일자,

- 3회 : 2014년 3월 19일 오전 발병 ( 2014 3. 16일, 전남 여수 금오도에 갔다 오고 난 후).
헤르페르( herpes) 바이러스는 몸이 피곤하면 온다고요 ? (강북 삼성병원 피부과 박지혜 교수 - 2014년 3월 19일 조선일보 A24면 김하윤 헬스 조선 기자 )
3회째에는 병원(부산진구 소재의 *** 냇과)에서 처방을 받은 캄비숀 소프트 연고(주, 한독, 충북)를 발랐는데 가볍게 지나가는 것 같다. (2014. 3. 23일 현재)

- 4회째 : 2014. 5. 29일, 화장실 환기창과 입술의 솔
제안자는 오랫동안 방안에서 지내다가 며칠전 1박2일의 강원도 여행(곰배령)을 갔다가 왔다. 갔다 온 후 2,3일이 지나서 화장실에서 양치질를 하고 나오니 갑자기 윗입술이 부어 올랐다. 단순포진이었다. 아마 외출한 사이 미국 잠수함(?)이 세균을 가져와서 양치하는 물컵에 발라 놓았구나 !
그런데 며칠 지나서 다시 보니 화장실 천장의 환기창이 삐딱하게 열리어져 있었다. 쯧쯧.
입술은 상기의 캄비숀 소프트 연고(주, 한독, 충북)를 발랐더니 가볍게 지나갔다.

-- 2014. 5. 29(목) --

.......................................................

0. 갑상선 석회결절과 얼굴의 모낭염 - 벼개에 묻힌 균으로 추정 (2013. 10. 22일)

2012. 12. 28일 박근혜씨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나서의 건강검진이다.
검진 장소는 한국건강광리협회 부산지부이다. 그런데 문진표에서 가족력(갑상선암 수술과 관련)을 기록했음인지 갑상선 검사(혈액검사 외) 초음파 검사 항목을 접수처에서 더 넣어 놓았다. 그런데 검사 결과 갑상선 양쪽에 결절이 있다는 것이었다 (영상전문의 박선희). 혈액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었다.
그리하여 이후 6개월마다 갑상선 검사(혈액 검사)를 받아오고 있으나 이상이 없다.
그런데 *그동안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들어 온 흔적이 난 이후 곧 오른쪽 뺨에 부스럼이 갑자기 났다. 베갯잇에 세균을 묻혀 놓고 간 것이었다. 부스럼이 며칠간 없어지지를 않아서 2013. 11. 8일, 가까운 피부과에 진료를 받고
2, 3주를 달아서 다녀도 완치가 되지를 않았다. 연고를 바르다가 멈추면 그 곳은 화장품의 영양분을 받아 먹고서 낫지를 않아서 도심의 피부과에서 다시 진료를 받고 연고 처방을 받았으나 차도가 없어서 한 보름 쉬다가 다시 발랐더니 그 주위가 간지러워서 손으로 긁었더니 왁스같은 누런 반고체가 한참을 나오더니 피가 나왔다. 다시 병원(도심의 병원)에 가서 말하니 모낭염이라고 하였다(2014. 11. 25일, 화요일). 처방 받아 온 연고를 계속 바르고 처방한 약도 먹고 있다. 나을 듯하다.
___________________
*그동안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들어 온 흔적이 난 이후............2013. 10. 22일 KTX를 타고 서울에 영양사 시험 접수를 하러 간 사이 왔다 갔을까 ?
(당일 외출 - 아래 첨부 1, 영양사 시험 안내 )

- 서울(KTX) : 2013. 10. 22일 하루 외출 ..........이후 갑자기 얼굴에 부스럼이 나서 며칠간 없어지지를 않아서 .
- 2013. 11. 8일 : 동네병원 김00 피부과 ( 초진 )
- 2014년 : 도심의 피부과
- 2014. 10. 24일 : 재진 (도심의 피부과)
- 2015. 7월 : 얼굴의 모남염 완쾌 ( 박테로신 연고를 꾸준히 바르다 )

-- 2014. 11. 27(목) --

...........................................................

0. 전자제품 파손

* 2008년경 : 한일 전기 난의 열기(OPEN)와 장금 장치가 빠져 있다 (고장)

* 2013년 초 : LG 커피 포트의 전기선이 고장

* 2013년 (윤00 해수부 장관시) : 냉장고의 손잡이를 부수고 갔음 ( LG 냉장고 ) ............. 이후 여수 앞 바다, LG 기름 유출 사고


-- 2014. 1. 16(목) / 3월 23(일)/ 11. 27(목) --

....................................................................

0. 서랍속의 건강 진단서 분실 : 병원장 부부 ( 남편 : 李/ 부인 : 朴 )

2014. 7. 30일, 시간이 비어 아침을 굶고 가까운 병원에 갔다. 공복의 정맥 혈당과 총콜레스테롤도 점검해 보고 폐렴예방접종(평생 한번만 맞으면 된다는 예방 백신이 개발이 되었다기에) 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겸사 겸사.
폐렴 예방접종은 평생에 한번만 해도 된다는데 검사비가 만만찮았다.
그런데 귀가해서 보니 오른쪽 서랍이 열리어져 있다. 건강진단 결과표가 들어 있는 서랍인데....... 그런데 건강진단서가 1개 사라졌다. 나갈 때 현관의 지문키의 비밀번호를 바꾸고 나갔는데.......

-- 2014. 7. 30일(수). 국회의원 보궐선거일, 오후 7시 25분 --
-- 2014. 8. 5(화). 8. 10(일) --



등록 : 2014. 11. 19(수) / 2014. 11. 27(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대구시청, 인천시청, 서울시청 > 자유 게시판
...............................................
등록 : 2014. 11. 27(목)
대전시청 > 자유 게시판 (2014. 11. 27일 등록)
경남도청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

0. 얼씨구 ! 아파트 현관문을 반쯤 열어 놓고 갔다. : 2014. 11. 30 (일)

낮 12시가 못되어 볼 일이 있어서 부전시장엘 나갔다. 부전시장이 도심에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갔다.
가서 볼일도 보고 생선과 홍합, 콩나물을 사서 집에 곧장 돌아왔다. 오후 2시가 다 되어 갔지만 귀가하여 점심을 먹고자 왔는데 아파트에 들어와 엘리베이트에 내려 들어서니 얼씨구 ! 아파트 현관문이 반쯤 열리어 있다. 갈수록 태산이군 ! (오후 2시 20분경 )

-- 2014. 11. 30(일) --

등록 : 2014. 11. 30 (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등록 불가 )
경남도청, 대구시청, 광주광역시청, 인천시청, 서울시청 > 자유 게시

...........................................................................

0. 점포의 남은 상품이 사라지다.

[ 점포 - 상호 : 규방의 외출 ]

제안자는 2015년 초, 구멍 가게 (?)를 폐업했다.
이후 불을 끄고 몇 개월간 점포를 비웠다.
점포 관리비를 내기 위하여 어느 날, 점포에 가보니 점포에 남아있었던 신안 소금이 모두 사라졌다.
안에서 하던 도둑질 밖에서 안할까 ? (본인이 1983년 태국에 해외연수를 갔을 때, 현지에서 날을 어긴 생리가 있었을 때, 일행이 흘린 말이다 )
이후 한달 후
점포에 다시 들어가 보니, 신안 소금은 7,8봉 도루 가져다 놓았다. 어디 줄 곳도 없었고 주어도 먹는 이가 없어서 다시 가져다 놓았나 ?

-- 2015. 7. 21(화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넷 ) 미국 잠수함, 자기 체면은 중시하는 자


귀신들(?)이 많다.
지문키의 비밀번호를 열고 들어오는 놈(미국 잠수함?)이 있었다.
들어와서 별별 못된 짓을 다 하고 갔다. 그리해서 이제는 외출을 나갈 때마다 비밀번호를 바꾸어서 입력해 놓고 나가니 왔다 간 흔적이 거의 없다. (그것도 아니다 )

1년 넘게 월 77,000원을 주고 캡스를 달아놓아도 2,3번 왔다간 흔적이 났다.
그래서 최근 아파트 안에 CCTV를 설치하고 문을 처음 열고 들어오는 쪽과
부엌을 보게 하여 놓았다. 상품은 KT(올레)에서 나온 상품이다.
그로부터는 오지도 온 흔적도 없었다.
설치한지 ( 2016년 2월 초) 현재 11개월째가 된다.
한국인은 자신의 체면과 얼굴은 중히 여기는가 보다.
하기야 얼굴을 성형하는 사람도 얼굴을 잘 보이기 위해서이니.....
.
.
등록 : 2015. 5. 10(일) / 2016. 2. 7(일)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
*
*
*
*
*
☆ 1

이후에는 방안으로 들어오지는 못하고 대문의 쇠통 주위에 세균은 발라 놓고 갔다. 이 행위도 주로 외출 중에 하는 듯 했다. (추정 : 2회 )
그래서 쇠통과 문고리를 닦는 전용 행주를 두어 오고 있다.
여성일까 ?
한국에 이런 위대한 (?) 남성류도 있었나 ?
눈밝은 귀신은 왜 이런 놈은 잡아가지를 않는지......

-- 2015. 6. 26(금 ) / 7. 18(토) --
.
.
============ [ 첨 부 1 ] ==============

작성자 : 친절한 안정은 ( 제안자 )

[ 국시원 홈페이지 - 영양사 - 시험일정 ]


“ 국시원 전화 : 1544 - 4244 ”

^^^^^^^^^^^^^^^^^^^^^^^^^^^^^^^
2013년 영양사 시험 안내
^^^^^^^^^^^^^^^^^^^^^^^^^^^^^^^

0. 시험 일자 : 2014. 2. 9(일요일)


0. 응시 접수

가) 인터넷 접수일 : 2013. 10. 18일 - 10. 23일( 6일간 )

나) 방문 접수 : 2013. 10. 22일 - 10. 24일 (3일간)

< 소재지 : 서울 광진구 자양로 (자양동 ) >
- 도보 :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4번 출구

다) 응시표 출력 : 2013. 12. 10일부터 시험당일까지

라) 응시 수수료 : 추후 공지


0. 시험 장소 : 추후 공지
- 국시원 홈페이지 > 시험 안내 > 영양사 > 시험장소 ( 필기/ 실기 )

* 응시표, 신분증, 필기도구 지참


0. 합격자 발표 : 2014. 2. 28일
- 자동 응답 : 060 - 700 - 2353


-- 2013. 9. 1(일) : 국시원 홈페이지 > 영양사 > 시험일정 --

- ( ☆ 표 내용 줄임 ) -

합격률은 근년 상기 조건에서 응시자의 ‘ 50%선’ 이 합격하더라 는 정보입니다 ( ※ 2014년 제 37회 영양사 시험 합격률 : 65% / 2015년 제 38회 영양사 시험 합격률 : 63. 9% )


-- 2013. 9. 1(일) : 국시원 홈페이지 > 영양사 > 시험일정 --
-- 제 16판 영양사 시험문제집 (출판사 : 문운당) 2011년 9월, 제 1권 --
-- 2014. 3. 2일,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 2014년 영양사 국가시험 결과 발표 --
-- 대한영양사협회지 [ 국민 영양 ] 2015년 3월호, 6쪽 --

*
*
*
*
*
*

☆ 2

미국 잠수함(?)의 ‘ 기타 각종 못된 짓 ’ ..........


제안자는 상기의 제안서 외에 그 이전 ‘전인교육을 위한 제안’(김영삼 정부, 1997. 1. 23일자 제출 : 세계화 추진 기획단 → 교육부)에서도 성장기의 학생들은 동서고전 등 위인전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했다. 독서는 인간의 성장에서 간접 경험을 풍부하게 해주어서
심신(心身)의 발달 중 마음을 위한 서적으로 몸에는 영양과 운동이 필요하고 마음을 살찌우는 데는 교양도서가 필요하다고 해왔다.
-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관은 지덕체(智, 德, 體) 라고도 칭하고 예술가들은 진선미(眞, 善, 美)를 꼽기도 한다.
그리고 유엔의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인간의 건강을 심(心)과 신(身)을 합쳐서 심신이 건강한 자를 건강인이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21세기의 한국인의 건강에 대한 개념도 몸만 건강하면 학력 불구, 가족관계(환경적 조건) 불구하고 건강인이라는 1970년대 한국정부에서의 건강의 개념에서 벗어나야 하고 이후 실제 그리해 왔다. -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래서 교육자들이나 유명 정치인들이 자서전을 그동안 많이 발간하고 제안자 본인도 자주 이런 책들을 읽어보고 그리고 읽은 책은 가까운 가족들(주로 조카 등 젊은이)에게 넘겨주었다.
전인교육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김영삼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수성씨가 자서전을 펴 내었다. 그 자서전은 본인이 식품안전을 위한 상기의 제안서를 작성한 곳(김대중 정부 : 부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으로 근무한 곳)인 행정자료실에 비치된 자서전이었는데 그 책 속에 사진이 포함이 된 것이 특이했다. 본인은 그 이전 본인의 자작시를 모아 자작시집을 내려고 편집하고 있었으므로 이 속에 사진도 함께 삽입할까 해서 사진첩에서 괜찮은 사진들을 빼어내어 모아 금고 밖에 내어 두었는데 그 중에서 본인이 가장 소중하게 간직 해온 사진(여고시절 학교 교정의 가을 코스모스 꽃 앞에서 교우 1명과 찍은 사진)을 반으로 접어서 구겨 놓고 간 것(각종 못된 짓의 그 하나)이었다.
그러나 김영삼 정부(부산 금정구청 사회과에 근무 시)에서 집의 책장에 모아 두었던 제안자의 학교 성적표도 모두 없어졌는데 이는 미국 잠수함(?)의 짓은 (90%) 아닐 듯하다. 당시 서울에서 삼풍 백화점이 무너질 즈음이었다.


※ 1
제안자는 2015년 후반기에 본인의 자작시들과 사진을 몇점 같이 넣은
안정은 자작시집을 제본해서 가까운 이들에게 보내어 왔다.
송부처는 이효석 문학관(2015년 8. 25일자), 여고 동기회 (2015. 9. 2일자),
가까운 가족 및 친인척(2015. 10. 9일자 : 총 30쪽 ).
그 준비는 출생 60년을 기준으로 하여 ‘ 축복의 삶, 60년 ’ 이란 겸손한
자세로서 무료로 배부했다. 사진은 흑백이 아닌 천연색이다.


※ 2
대학에 가면 1학년 교양과목 과정에서 대학 국사를 가르친다.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쓴 역사서로 삼국유사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고 귀중한 역사 서적이다.
삼국사기가 정사라고 표현한다면 삼국유사는 야사라고 할 수 있지만
삼국유사에는 역사적 및 언어학적 (신라시대의 노래 즉 향가 14편이 수록되어 있어 한자음을 이용한 우리말로 적은 이른바 이두체로 적히어져 있다)
가치를 지닌 자료들이 많이 기록되어져 있는데 이 삼국유사를 지은 이는
일연 스님(고려시대의 스님)이 지은 것으로 뚜렷한 작성연대는 나타나지 않으나 당시 연령이 76세경이었으며 스님의 출생은 경북 경주 장산현(현재 경북 경산시)에서 태어나셨다 한다.
[ 원전 ‘삼국유사’의 번역은 북한인 리상호가 번역한 것으로 1960년 북한에서 출간이 되었다. 한국에서의 발행(초판은 1999년)은 2009년 한국의 까치글방 (박종만/ 서울 종로구 행촌동)에서 발행한 책이다. 교열자는 한국인 조운찬씨, 사진은 한국인 강운구씨이며 책은 분량은 464쪽에 달한다.

-- 2016. 2. 14(일) --

등록 : 2016. 2. 14(일)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