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교육 : 지식이나 기술 등에 치우침이 없이 인간성을 전면적. 조화적으로 발달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 동아 마스터 국어 사전, 동아출판사, 1987년 1899쪽 --
-- 전인교육 : 편벽된 교육을 배제하고 성격교육과 정조교육 등 인간성을 전면적, 조화적으로 발달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 새로 나온 국어 대사전, 민중서관, 2000년 216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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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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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전인교육을 위한 제안 -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세계화추진기획단, 교육부장관, 부산시 교육청 - 1997. 1. 23일)
제출자 : 당시 소속 및 직성명
부산시 금정구청 총무과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 세계화추진기획단 접수( 1997년 1. 27일접수, 이첩) →
교육부(초등부 담당, 김주남씨 접수, 제안자에게 1997. 2. 5일자 회신)
- 전인교육, 독서교육, 회의 진행법, 교육평가, 남녀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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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학교 남녀 공학화, 어디까지 왔나 ?
제안자는 부산 금정구에 거주하고 있다.
제안자가 김영삼 정부, 상기 제안 건의서에서 중고등학교에 남녀 공학화를 제안 건의하고
이후 부산 금정구 관내에는 남산고등학교(공립)가 가장 먼저 남녀공학화 되었다.
근년 KBS의 일요일 저녁 시간대에는 매주 “ 골든벨” 의 프로그램이 있다.
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 퀴즈 풀이’ 시간대인데
살펴보니 대상의 고등학교가 남녀 공학인 학교가 적지 않았다.
제안자가 거주하는 이웃 구역은 ‘동래구’ 로 아주 전통이 있는 지역이다.
그리해서 이곳은 오래된 주택들이 아직도 많은데 그 주위에는 새로이 아파트 단지가 적지 않게 들어서면서 새로운 학교가 같이 세워졌는데 주로 중학교만 남녀 공학화가 되는 듯했다.
그리하자 주위에서는 국립대학 사범대학에 속한 부속고등학교는 옛부터 ‘ 남녀 공학’ 이였다고 한다. (예 : 국립 부산대학교의 ‘사대부고’ )
-- 2015. 1. 7(수) --
등록 : 2015. 1. 7(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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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20(일),
KBS 텔레비전 저녁 7시 10분 골든벨 (고교생 퀴즈)
0. 상지 대관령 고등학교 (남녀공학) : 강원도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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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9. 20(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강원도청 > 소통과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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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제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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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교육을 위한 제안 -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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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요약 - 전인교육, 독서교육, 회의 진행법, 교육평가, 남녀 공학 ]
1. 어린이 때부터 (초등과정 ) 독서를 많이 할 수 있는 제도와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 교실에 어떤 종류의 책과 몇권의 책이 있으며 독서할 시간은 몇시간인지, 그리고 이들에 대한 것은 교육 재량권인가 : 과정에 맞는 도서를 별도의 도서관에 비치하고 그 도서관도 지역에 개방해야
- 독서에 대한 숙제 또는 지도를 하고 있는지
- 학생들은 방과 후 그의 어머니가 집에 어머니가 있는지, 그리고 TV를 두고 책을 앞에 둘 수 있는지
2. 초등학교 때부터 자신의 뜻을 표현, 발표하고 토론하며 여러 사람의 의사를 결집하는 방법을 배워야 : 일주일에 한번 반장을 중심으로 회의하고 학급의 일에 대해서 반장과 의논, 토론하고 표현 발표케 하다.
3.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만 열심히 하면 모두 백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항간에서는 “ 공부는 과외수업으로 하고 시험은 학교에서 친다” 는 바람직하지 못한 말도 있다.
4. 중등 및 고등 교육과정도 초등학교나 대학과정처럼 남녀공학으로 해야 한다. 성인이 결혼하여 부부간의 갈등이 여기에도 원인이 있다.
- 딸의 결혼을 위해 대학에 보내는 부모는 없는지
- 남녀의 정서가 비웃음과 놀림감이 되지는 않는지
- 상대의 성(性)이 호기심 또는 노리개로 취급당하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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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육개혁 나선 * 윤증현 “ 고교입시, 본고사 부활시키자. ”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중 대졸 비율이 70% 넘는 국가는 한국뿐(2009년).
그동안 한국의 고도 성장은 이러한 ‘교육’으로 꼽았지만
현재의 한국 청년의 일자리 대책문제도 여기에서 기인한다.
0. 고교 평준화를 하자면서 과학고, 외국어고 만들어서 이들은 의대, 상대, 법대로 진학하여 공교육이 부실해졌다. (외국어고 나와서 어문계열의 대학을 택한 학생이 몇이나 되는지 )
사립대학은 등록금과 기여 입학금 등으로 자율적인 시장경쟁에 나서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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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증현...............금융 감독위원장 (노무현 정부), 기획재정부 장관(이명박 정부)
-- 2015. 9. 25(금), 조선일보, A2면, 김태근, 곽창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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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부산일보 사장이 안병길 사장이다 -
☆
현대인의 독서 ..........
내가 신문사 사장이라면 .......
- 신문에 주기적으로 영화 감상문과 독후감을 발표토록 하겠다. -
연두초가 되면 각종의 신문에는 신인작가의 글들이 많이 등재가 된다.
좋은 글을 쓰는 이가 많으려면 좋은 책을 선별해서 읽어주는 독자도 많아야 한다. 아울러 좋은 영화 및 좋은 소설, 수필, 시를 읽은 영화 감상문 및 독후감을 신문에 주기적으로 올려주는 것은 어떨까 ?
동서고금의 고전도 대상에서 포함되어져야 한다. 그러노라면
신서(新書)는 주로 성인들이 읽고 고전은 주로 젊은이들이 읽을 것이다.
참고로 제안자는 김영삼 정부에서 금정구청의 기관지를 증면해서 발행코자 제안하면서 ‘ 기관지를 통한 관내 학생들의 독후감 발표 ’ 를 위한 제안서를 구청장(윤석천 구청장)께 제안을 했고, 독후감을 모집하고 이를 선별해서 싣고자 이의 평가를 위해서 평가단을 구성하자고 제안하면서 그 일인으로 부산대학교 (부산 금정구 소재의 국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의 교수였던 김준오 교수(서울대 출신, 제안자 고교의 국어선생님)를 제안서에서 간접적으로 추천한 바 있었다.
당시 이의 실행은 담당계장(금정구청 총무과)이 사무관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자리를 비워두고 있었으므로 실행이 되지 못하였고 그 계장은 전두환 정부에서 민방위 주사보의 진급(남성 공무원)으로 본인보다 먼저 주사보(7급)로 진급을 하여 이후 사무관 시험에 대비하느라 부서를 옮겨 가면서 자리를 비우고 공부를 하고 있었다. (본인은 당시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한 행정학 석사)
이것이 실행되지 못한 중요한 요인은 기관지의 증면 발행이 금정구의회의 예산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여지껏 이루어지지 못했다.
제안자는 ‘전인교육을 위한 제안’ (김영삼 정부, 1997. 1. 23일자 제출 : 세계화 추진 기획단 → 교육부)에서 성장기의 학생들은 동서고전 등 위인전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했다. 독서는 인간의 성장에서 간접 경험을 풍부하게 해주어서 심신(心身)의 발달 중 마음을 위한 서적으로 몸에는 영양과 운동이 필요하고 마음을 살찌우는 데는 이들 교양도서가 필요하다고 해왔다.
-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관은 지덕체(智, 德, 體) 라고도 칭하고 예술가들은 진선미(眞, 善, 美)를 꼽기도 한다.
그리고 유엔의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인간의 건강을 심(心)과 신(身)을 합쳐서 심신이 건강한 자를 건강인이라고 부른다. -
그래서 그동안 한국의 교육자들이나 유명 정치인들이 자서전을 많이 발간하고 제안자 본인도 자주 이런 책들을 읽어보고 그리고 읽은 책은 가까운 가족들(주로 조카 등 젊은이)에게 넘겨주었다.
상기의 전인교육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김영삼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수성씨가 자서전을 펴 내었다. 그 자서전은 본인이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서를 작성했던 곳(김대중 정부 : 부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으로 근무한 곳)인 행정자료실에 비치된 자서전이었는데 그 책 속에 사진이 함께 포함이 된 것이 특이했다. 본인은 그 이전 본인의 자작시를 모아 자작시집을 내려고 편집하고 있었으므로 이 속에 사진도 함께 삽입할까 해서 사진첩에서 괜찮은 사진들을 빼어내어 모아 금고 밖에 내어 두었는데 그 중에서 본인이 소중하게 간직 해온 사진(여고시절 학교 교정의 가을 코스모스 꽃 앞에서 교우 1명과 찍은 사진)을 집이 빈 사이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들어와서 반으로 접어서 구겨 놓고 간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2013년경 영양사 시험 대비를 위한 공부를 하면서 중요하고 새로 익혀야 할 부분을 적어 놓은 노트 제1권을 가져가 버리고 없는 것이었다. 아니도 읽어보려고 가지고 다니다가 흘려버렸다고요 ?
제안자는 이로써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각종의 못된 짓’ 을 한다고 언급한 것이었다.
※ 1
제안자는 2015년 후반기에 본인의 자작시들과 사진을 몇점 같이 넣은
안정은 자작시집을 제본해서 가까운 이들에게 보내어 왔다.
송부처는 이효석 문학관(2015년 8. 25일자), 여고 동기회 (2015. 9. 2일자),
가까운 가족 및 친인척(2015. 10. 9일자 : 총 30쪽 ).
그 준비는 출생 60년을 기준으로 하여 ‘ 축복의 삶, 60년 ’ 이란 겸손한
자세로서 무료로 배부했다. 사진은 흑백이 아닌 천연색이다.
※ 2
대학에 가면 1학년 교양과목 과정에서 대학 국사를 가르친다.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쓴 역사서로 삼국유사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고 귀중한 역사 서적이다.
삼국사기가 정사라고 표현한다면 삼국유사는 야사라고 할 수 있지만
삼국유사에는 역사적 및 언어학적 (신라시대의 노래 즉 향가 14편이 수록되어 있어 한자음을 이용한 우리말로 적은 이른바 이두체로 적히어져 있다)
가치를 지닌 자료들이 많이 기록되어져 있는데 이 삼국유사를 지은 이는
일연 스님(고려시대의 스님)이 지은 것으로 뚜렷한 작성연대는 나타나지 않으나 당시 연령이 76세경이었으며 스님의 출생은 경북 경주 장산현(현재 경북 경산시)에서 태어나셨다 한다.
[ 원전 ‘삼국유사’의 번역은 북한인 리상호가 번역한 것으로 1960년 북한에서 출간이 되었다. 한국에서의 발행(초판은 1999년)은 2009년 한국의 까치글방 (박종만/ 서울 종로구 행촌동)에서 발행한 책이다. 교열자는 한국인 조운찬씨, 사진은 한국인 강운구씨이며 책은 분량은 464쪽에 달한다.
-- 2016. 2. 14(일) --
등록 : 2016. 2. 14(일)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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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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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2. 14(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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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즈음 어린이 도서관이 있다는데......
백과 사전식 도서관 ?
제안자가 금정 민보(부산 금정구청이 발행하는 신문)를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몇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읽게 하고 독후감을 받아
잘 써진 독후감은 평가하여 시상코자 계획한 바 있었다.
당시 부구청장 (류**씨)이 결재를 하시면서 책을 몇권이 아니고 여러권을 선정해야 한다고 의견을 달았다. (재미가 없고 독후감이 없는 책을 권장하면 학생들이 책읽기를 싫어하게 되는 원인인데........)
어려서 명작 및 고전을 읽지 않고 자란 이들(부모들)은
무슨 책이 나의 자녀들(즉 학생)에게 권할 만한지 모른다. 모래알 같이 많은 동서고금의 책들 중에 내 자녀에게 권할 책이 왜 없겠는가 !
더구나 학생들은 한국에서는 공부가 주이고 독서가 취미로 되어 있어 책을 읽자면 시간을 쪼개어야 한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에는 인생이 모자란다. (= 少年이로 학란성, 일촌광음 불가경 : 소년은 늙기가 쉽고 학문은 이루기가 어려우니 어찌 짧은 시간인들 가벼이 여길 것인가 ! )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요즈음 아침 출근 시간대의 부산 지하철에는 책을 든 이는 없고 모두 스마트 폰에 눈을 깔고 있었다.
어린이 잡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
어른이 만든 ‘ 어린이 잡지’ 가 의미가 있을지.....
‘동시’ 란 어린이가 쓴 시라야 하고
성인인 동시 작가가 쓴 시가 동시가 아니라고 제안자는 생각하므로
어른들이 모여서 발행하는 어린이 잡지는 주 목적 보다 돈 벌이의 수단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어린이들이 스스로 잡지사를 만들 교육 환경도 못되니....(학교에서는 공부가 주이므로)
독서 지도사 자격증이 발급된 지는 오래 되었다.
제안자는 시를 좋아하므로 좋아하는 시가 많지만 읽기를 싫어하는 시들도 책점에는 많아서 요즈음은 시집을 잘 사지 않는다.
동서양의 유명시에서 누가 좋은 시를 권해 달라고 하면 왜 권하지 못하겠는가 !
도서도 마찬가지다. 그것도 그 연령대에 맞는 도서로.......
아니고, 전부 아니면 전무라고요 ?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책의 줄거리는 기억에도 남아 있지 않다.
두 번 읽은 소공녀 외에는.......
언덕 위의 느티나무(초등학교 교과서), 소공녀, 만화(이순신, 유리구두, 숲속에서 잠자는 미녀 외), 빨간머리 앤, 성냥팔이 소녀,
* 비룡 등 무협지 수권, 추리 소설 수권( 동래여중고 도서관에서 )
동서양 고전 소설(장편 : 무기여 잘 있거라, * 대지, 죄와 벌, 적과 흑, 25시, 리어왕, 햄릿 등 세익스피어 4대 비극 소설, 탈무드, 노벨 문학상 수상자 대표 작품 소설 등 장편 수십권 / 단편 : 노인과 바다, 목걸이 )
한국 고전 장단편 ( 상록수, 그 여자의 일생 외 이광수 전집, 소나기, 메밀꽃 필 무렵, 발가락이 닮았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감자, 백치 아다다 )
현대 소설 (장군의 수염, 나목, 러브 스토리, 물 위를 걷는 여자 )
역사 소설 (자고 가는 저 구름아, 흥선 대원군, 금삼의 피 )
기타 수필집 (김형석 에세이, 안병욱 수필집, 피천득 수필집, 김용옥 교수 수필집, 아버지, 영원한 촌놈, 공무원은 상전이 아니다, 개나리 아저씨 등 )
여성 수필집 (밤이 길어서 남긴 사연, 박완서 수필집 )
한국방송통신대생 수필집 (2권)
동서양 사상집 ( 휘문 출판사 - 파스칼, 니체, 몽테뉴, 채근담 외 / 성서, 불제자였던 예수 / 논어 )
자서전 (도산 안창호,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카네기 인생론, 성철 큰 스님 전기, 정상에서 만납시다. 대통령 회고록, 안중근 평전 외 )
제안자는 중고교를 시험으로 입학한 세대이다. 교과서 외 책으로써 인생을 더욱 값지게 살려면 무엇을 택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제안자가 학생들에게 좋은 영화를 단체 상영토록 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모래알 같이 많은 동서 고금의 책들 그리고 도서관의 수많은 책들 중에서
버려야 할 것과 읽어야 할 것을 고르는 일이다.
제안자는 전문 서적 외 동서양 유명 고전의 독서는
취미가 아니고 필독해야 할 교양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즉 몸에는 영양분, 머리와 가슴에는 독서로 살찌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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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 ..............무협지 첫귀절 : 칠흑같이 어두운 야반의 심산 !
* 대지(^^) .............. 왕룽이 장가드는 날 ! - 미국의 여류 소설가, 펄벅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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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0. 8(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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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부산일보 사장이 안병길 사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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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독서 ..........
내가 신문사 사장이라면 .......
- 신문에 주기적으로 영화 감상문과 독후감을 발표토록 하겠다. -
연두초가 되면 각종의 신문에는 신인작가의 글들이 많이 등재가 된다.
좋은 글을 쓰는 이가 많으려면 좋은 책을 선별해서 읽어주는 독자도 많아야 한다. 아울러 좋은 영화 및 좋은 소설, 수필, 시를 읽은 영화 감상문 및 독후감을 신문에 주기적으로 올려주는 것은 어떨까 ?
동서고금의 고전도 대상에서 포함되어져야 한다. 그러노라면
신서(新書)는 주로 성인들이 읽고 고전은 주로 젊은이들이 읽을 것이다.
- 현재 부산일보 사장이 안병길 사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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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독서 ..........
내가 신문사 사장이라면 .......
- 신문에 주기적으로 영화 감상문과 독후감을 발표토록 하겠다. -
연두초가 되면 각종의 신문에는 신인작가의 글들이 많이 등재가 된다.
좋은 글을 쓰는 이가 많으려면 좋은 책을 선별해서 읽어주는 독자도 많아야 한다. 아울러 좋은 영화 및 좋은 소설, 수필, 시를 읽은 영화 감상문 및 독후감을 신문에 주기적으로 올려주는 것은 어떨까 ?
동서고금의 고전도 대상에서 포함되어져야 한다. 그러노라면
신서(新書)는 주로 성인들이 읽고 고전은 주로 젊은이들이 읽을 것이다.
참고로 제안자는 김영삼 정부에서 금정구청의 기관지를 증면해서 발행코자 제안하면서 ‘ 기관지를 통한 관내 학생들의 독후감 발표 ’ 를 위한 제안서를 구청장(윤석천 구청장)께 제안을 했고, 독후감을 모집하고 이를 선별해서 싣고자 이의 평가를 위해서 평가단을 구성하자고 제안하면서 그 일인으로 부산대학교 (부산 금정구 소재의 국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의 교수였던 김준오 교수(서울대 출신, 제안자 고교의 국어선생님)를 제안서에서 간접적으로 추천한 바 있었다.
당시 이의 실행은 담당계장(금정구청 총무과)이 사무관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자리를 비워두고 있었으므로 실행이 되지 못하였고 그 계장은 전두환 정부에서 민방위 주사보의 진급(남성 공무원)으로 본인보다 먼저 주사보(7급)로 진급을 하여 이후 사무관 시험에 대비하느라 부서를 옮겨 가면서 자리를 비우고 공부를 하고 있었다. (본인은 당시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한 행정학 석사)
이것이 실행되지 못한 중요한 요인은 기관지의 증면 발행이 금정구의회의 예산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여지껏 이루어지지 못했다.
제안자는 ‘전인교육을 위한 제안’ (김영삼 정부, 1997. 1. 23일자 제출 : 세계화 추진 기획단 → 교육부)에서 성장기의 학생들은 동서고전 등 위인전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했다. 독서는 인간의 성장에서 간접 경험을 풍부하게 해주어서 심신(心身)의 발달 중 마음을 위한 서적으로 몸에는 영양과 운동이 필요하고 마음을 살찌우는 데는 이들 교양도서가 필요하다고 해왔다.
-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관은 지덕체(智, 德, 體) 라고도 칭하고 예술가들은 진선미(眞, 善, 美)를 꼽기도 한다.
그리고 유엔의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인간의 건강을 심(心)과 신(身)을 합쳐서 심신이 건강한 자를 건강인이라고 부른다. -
그래서 그동안 한국의 교육자들이나 유명 정치인들이 자서전을 많이 발간하고 제안자 본인도 자주 이런 책들을 읽어보고 그리고 읽은 책은 가까운 가족들(주로 조카 등 젊은이)에게 넘겨주었다.
상기의 전인교육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김영삼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수성씨가 자서전을 펴 내었다. 그 자서전은 본인이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서를 작성했던 곳(김대중 정부 : 부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으로 근무한 곳)인 행정자료실에 비치된 자서전이었는데 그 책 속에 사진이 함께 포함이 된 것이 특이했다. 본인은 그 이전 본인의 자작시를 모아 자작시집을 내려고 편집하고 있었으므로 이 속에 사진도 함께 삽입할까 해서 사진첩에서 괜찮은 사진들을 빼어내어 모아 금고 밖에 내어 두었는데 그 중에서 본인이 소중하게 간직 해온 사진(여고시절 학교 교정의 가을 코스모스 꽃 앞에서 교우 1명과 찍은 사진)을 집이 빈 사이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들어와서 반으로 접어서 구겨 놓고 간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2013년경 영양사 시험 대비를 위한 공부를 하면서 중요하고 새로 익혀야 할 부분을 적어 놓은 노트 제1권을 가져가 버리고 없는 것이었다. 아니도 읽어보려고 가지고 다니다가 흘려버렸다고요 ?
제안자는 이로써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각종의 못된 짓’ 을 한다고 언급한 것이었다.
※ 1
제안자는 2015년 후반기에 본인의 자작시들과 사진을 몇점 같이 넣은
안정은 자작시집을 제본해서 가까운 이들에게 보내어 왔다.
송부처는 이효석 문학관(2015년 8. 25일자), 여고 동기회 (2015. 9. 2일자),
가까운 가족 및 친인척(2015. 10. 9일자 : 총 30쪽 ).
그 준비는 출생 60년을 기준으로 하여 ‘ 축복의 삶, 60년 ’ 이란 겸손한
자세로서 무료로 배부했다. 사진은 흑백이 아닌 천연색이다.
※ 2
대학에 가면 1학년 교양과목 과정에서 대학 국사를 가르친다.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쓴 역사서로 삼국유사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고 귀중한 역사 서적이다.
삼국사기가 정사라고 표현한다면 삼국유사는 야사라고 할 수 있지만
삼국유사에는 역사적 및 언어학적 (신라시대의 노래 즉 향가 14편이 수록되어 있어 한자음을 이용한 우리말로 적은 이른바 이두체로 적히어져 있다)
가치를 지닌 자료들이 많이 기록되어져 있는데 이 삼국유사를 지은 이는
일연 스님(고려시대의 스님)이 지은 것으로 뚜렷한 작성연대는 나타나지 않으나 당시 연령이 76세경이었으며 스님의 출생은 경북 경주 장산현(현재 경북 경산시)에서 태어나셨다 한다.
[ 원전 ‘삼국유사’의 번역은 북한인 리상호가 번역한 것으로 1960년 북한에서 출간이 되었다. 한국에서의 발행(초판은 1999년)은 2009년 한국의 까치글방 (박종만/ 서울 종로구 행촌동)에서 발행한 책이다. 교열자는 한국인 조운찬씨, 사진은 한국인 강운구씨이며 책은 분량은 464쪽에 달한다.
-- 2016. 2. 14(일) --
등록 : 2016. 2. 14(일)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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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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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2. 14(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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