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미국 잠수함(?), 왜 내게 왔을까 ?
--------- 목 차 ------------
1. 미국 잠수함(?) 이란
2. 미국 잠수함, 왜 나에게 오나 ?
3. 미국 잠수함, 왜 왔다 갔나 ?
4. 미국 잠수함, 자기 체면은 중시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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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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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셋) 미국 잠수함, 왜 왔다 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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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보건, 가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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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헤르페르 바이러스
왔다 간 후에는 입술에 솔 [ = 단순포진, 즉 헤르페르( herpes) 바이러스]
에 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전
- 1회,
- 2회 : 2013년 1. 11일자,
- 3회 : 2014년 3월 19일 오전 발병 ( 2014 3. 16일, 전남 여수 금오도에 갔다 오고 난 후).
헤르페르( herpes) 바이러스는 몸이 피곤하면 온다고요 ? (강북 삼성병원 피부과 박지혜 교수 - 2014년 3월 19일 조선일보 A24면 김하윤 헬스 조선 기자 )
3회째에는 병원(부산진구 소재의 *** 냇과)에서 처방을 받은 캄비숀 소프트 연고(주, 한독, 충북)를 발랐는데 가볍게 지나가는 것 같다. (2014. 3. 23일 현재)
- 4회째 : 2014. 5. 29일, 화장실 환기창과 입술의 솔
제안자는 오랫동안 방안에서 지내다가 며칠전 1박2일의 강원도 여행(곰배령)을 갔다가 왔다. 갔다 온 후 2,3일이 지나서 화장실에서 양치질를 하고 나오니 갑자기 윗입술이 부어 올랐다. 단순포진이었다. 아마 외출한 사이 미국 잠수함(?)이 세균을 가져와서 양치하는 물컵에 발라 놓았구나 !
그런데 며칠 지나서 다시 보니 화장실 천장의 환기창이 삐딱하게 열리어져 있었다. 쯧쯧.
입술은 상기의 캄비숀 소프트 연고(주, 한독, 충북)를 발랐더니 가볍게 지나갔다.
-- 2014. 5. 29(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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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갑상선 석회결절과 얼굴의 모낭염 - 베개에 묻힌 균으로 추정 ( 2013. 10. 22일 - 서울에 영양사 시험 접수신청을 하러 간 날로 빈집을 틈타 )
2012. 12. 28일 박근혜씨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나서의 건강검진이다.
검진 장소는 한국건강광리협회 부산지부이다. 그런데 문진표에서 가족력(갑상선암 수술과 관련)을 기록했음인지 갑상선 검사(혈액검사 외) 초음파 검사 항목을 접수처에서 더 넣어 놓았다. 그런데 검사 결과 갑상선 양쪽에 결절이 있다는 것이었다 (영상전문의 박선희). 갑상선 기능에서의 혈액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었다.
그리하여 이후 6개월마다 갑상선 검사(혈액 검사)를 받아오고 있으나 이상이 없다.
그런데 *그동안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들어 온 흔적이 난 이후 곧 오른쪽 뺨에 부스럼이 갑자기 났다. 베갯잇에 세균을 묻혀 놓고 간 것이었다. 부스럼이 며칠간 없어지지를 않아서 2013. 11. 8일, 가까운 피부과에 진료를 받고
2, 3주를 달아서 다녀도 완치가 되지를 않았다. 연고를 바르다가 멈추면 그 곳은 화장품의 영양분을 받아 먹고서 낫지를 않아서 도심의 피부과에서 다시 진료를 받고 연고 처방을 받았으나 차도가 없어서 한 보름 쉬다가 다시 발랐더니 그 주위가 간지러워서 손으로 긁었더니 왁스같은 누런 반고체가 한참을 나오더니 피가 나왔다. 다시 병원(도심의 병원)에 가서 말하니 모낭염이라고 하였다(2014. 11. 25일, 화요일). 처방 받아 온 연고를 계속 바르고 처방한 약도 먹고 있다. 나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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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들어 온 흔적이 난 이후............2013. 10. 22일 KTX를 타고 서울에 영양사 시험 접수를 하러 간 사이 왔다 갔을까 ?
(당일 외출 - 아래 첨부 1, 영양사 시험 안내 )
- 서울(KTX) : 2013. 10. 22일 하루 외출 ..........이후 갑자기 얼굴에 부스럼이 나서 며칠간 없어지지를 않아서 .
- 2013. 11. 8일 : 동네병원 김00 피부과 ( 초진 )
- 2014년 : 도심의 피부과
- 2014. 10. 24일 : 재진 (도심의 피부과)
- 2015. 7월∼ 8월 : 얼굴의 모남염 완쾌 ( 박테로신 연고를 꾸준히 바르다 )
-- 2014. 11. 27(목) --
- ( 중간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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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19(수) / 2014. 11. 27(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대구시청, 인천시청, 서울시청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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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27(목)
대전시청 > 자유 게시판 (2014. 11. 27일 등록)
경남도청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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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 부 1 ] ====================
작성자 : 친절한 안정은 ( 제안자 )
[ 국시원 홈페이지 - 영양사 - 시험일정 ]
“ 국시원 전화 : 1544 - 4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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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영양사 시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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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시험 일자 : 2014. 2. 9(일요일)
0. 응시 접수
가) 인터넷 접수일 : 2013. 10. 18일 - 10. 23일( 6일간 )
나) 방문 접수 : 2013. 10. 22일 - 10. 24일 (3일간)
< 소재지 : 서울 광진구 자양로 (자양동 ) >
- 도보 :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4번 출구
다) 응시표 출력 : 2013. 12. 10일부터 시험당일까지
라) 응시 수수료 : 추후 공지
0. 시험 장소 : 추후 공지
- 국시원 홈페이지 > 시험 안내 > 영양사 > 시험장소 ( 필기/ 실기 )
* 응시표, 신분증, 필기도구 지참
0. 합격자 발표 : 2014. 2. 28일
- 자동 응답 : 060 - 700 - 2353
-- 2013. 9. 1(일) : 국시원 홈페이지 > 영양사 > 시험일정 --
- ( 이하 내용 줄임 ) -
-- 2013. 9. 1(일) : 국시원 홈페이지 > 영양사 > 시험일정 --
-- 제 16판 영양사 시험문제집 (출판사 : 문운당) 2011년 9월, 제 1권 --
-- 2014. 3. 2일,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 2014년 영양사 국가시험 결과 발표 --
-- 대한영양사협회지 [ 국민 영양 ] 2015년 3월호, 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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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한방병원 진찰료 현황 - 처치비, 시술비, 약값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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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병원 및 진단과 // 본인 부담금(본인 부담률) / 공단 부담금 //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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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 - 해운대 백병원, 피부과 // 5,940원(43%) / 7,840원 // 13,7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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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12 - 강남비뇨기과, 피부과 // 4,200원(30%) / 9,800원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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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4- 삼세한방삼병원, 침구과 // 3,208원(39%) / 4,922원 // 8,13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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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부산)해운대 백병원과 삼세 한방병원은 병원급의 요양기관이다.
그런데 삼세 한방병원의 진찰료(침의 치료에 따르는)가 5,650원 더 낮다.
그것은 한방병원(병원급)이나 한의원(의원급)에서 현재 침의 치료가 건강보험 적용이 되고 이로써 국민들이 많이 드나들어서 보편화 되어 있지만 치료을 받아야 하는 기간이 양방과 차이가 있어 한방이 훨씬 길기 때문이다.
0. 상기 한방병원의 진찰료를 초진, 재진, 평상의 침치료에서의 진찰(침진이라 칭한다) 등으로 구분하고 이로써 침치료에서의 진찰료(침진이라 칭함)가 8,130원으로 일반 병원급보다 더 낮게 책정이 되었다면 한방병원에서 발급하는 영수증의 양식에서 진찰료의 칸에 초진, 재진, 침진(침을 놓으면서 하는 간단한 진찰) 등으로 구분해 주어야 한다.
0. 본인은 며칠전, 침진의 진찰료는 일방병원급 재진의 50%로 책정하였는데 그리하면 2013. 4. 2일자 병원급인 해운대 백병원의 재진료 13,780원의 50%는 6,890원이고 현재의 한방병원급(삼세한방병원)의 진찰료 (침진 8,130원)보다 1,240원 더 낮다. 그런데 현재 삼세 한방병원의 시술비인 침치료비 ( 3,992원 + 5,992원 = 9,984원)는 10,000원도 못된다. (※ 현재 진찰료는 8,130원/ 침치료비는 9.984원 = 총 18,114원 )
그러므로 침진 6,890원선, 침치료비(=처치 및 시술료 : 현재 9,984원)를
다시 조정하여 침진 6,000원, 침치료비 12,000원으로 조정함이 타당하다고 하겠다. (조정 : 침진 6,000원 + 12,000원 = 18,000원)
그것이 그것이라고요 ? 아니다 !
즉 침을 놓으면서 진찰이 제외될 수 없는 진찰료는
한방병원에서 발급하는 영수증의 양식에서 진찰료를 ‘침진’ 이라고 표기하고 침진비는 일반 병원급 재진비의 ‘ 50%이하의 선’ 으로 하향 조정하고 침치료비는 상향 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하겠다.
실제 한방에서의 침치료는 물리치료(주로 전기를 이용한 물리 치료기)와
같이 병행이 되는데 한방에서는 인체에서 나쁜 피가 허리 및 어깨, 목에 모여서 통증과 염증의 원인이 된다고 하여 요즈음 이러한 부위에서 피를 빼어내는 기기(의료기기)가 발달되어져 있어 환자가 통증을 별로 느끼지 않고 나쁜 피들을 빼어내고 있었다 ( 경희 이상덕 한의원 - 부산 동래구 소재)
한방병원에서 침치료인 침진, 침치료, 물리 치료를 받는다면
초진이라고 하여도 총 진료비가 20,000원에서 23,000원선이 되고 이것이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면 본인이 부담해야 할 진료비는 약 10,000원선이다.
요즈음의 한방진료가 양방병원(수술요법에 의한)에서의 예방치료의 부문에서 인기가 있어서 드나드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한국이 식품이 불안했고 한방의 침의 치료가 먼저 건강보험에 적용이 되면서 한방병원에 침의 치료를 위해 드나드는 이가 많았고 또 그 치료횟수가 길어서 그로써 침의 치료비를 낮게 책정한다면 침술을 가진 한의사는 3D직종의 종사자가 되고 말 것이다.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는 한방의 침술을 제외해도 한약의 효능은 신기해서 한방병원이나 양방의 병원들이 망할 리는 없다
제안자는 한국의 식품안전이 확립이 되어 국민들이 식품으로 인하여 병원이나 한의원 및 한방 병원에 가는 일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기는 원하는 식품전문가의 편에 서 있다.
[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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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병원 및 진단과 // 본인 부담금(본인 부담률) / 공단 부담금 //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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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 - 삼세한방삼병원, 침구과
// 침진 2,400원 (40%) / 3,600원 //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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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2. 9(화) --
등록 : 2016. 2. 9(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 2016. 2. 15(월) 내용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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