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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통일 기금 마련한다. 짝짝 ! (2 )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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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1997. 1. 27, 김영삼 정부)

제안자 - ( 당시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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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노숙자 돕기 ( 2011. 11. 10, 이명박 대통령 )

보고자 : 안정은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19*5번길 3*-6,
10*동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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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통일 기금 마련한다. 짝짝 ! (2 )


- (중간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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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장관(통일부 홈페지, 역대장관) :
류우익 (2011. 9. 17 ∼ 2013. 3. 10), 류길재 (2013. 3. 11 ∼ 2015. 3. 12),
홍용표 ( 2015. 3. 13 ∼ 현재)


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통일 나눔, 지혜를 모아 주세요


온국민이 모은 소중한 펀드,
사업 아이디어 한달간 공모

“ 통일 나눔 펀드를 어디에 어떻게 쓰면 좋을지 지혜를 모아 주세요 ! ”
통일과 나눔재단 (이사장 : 안병훈)은 2015. 12. 31일, “ 국민이 모은 소중한 펀드는 국민의 뜻에 따라 써야 한다 ” 면서 “ 통일을 촉진시킬 수 있는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앞으로 한달간 공모할 예정 ” 이라고 밝혔다.
안 이사장은 “ 펀드의 상당 부분은 통일 전후 또는 남북관계 진전시(時)에 필요하겠지만 통일을 위한 각분야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안(安)이사장은 펀드모금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 ” 이라면서 “ 국민의 통일을 위한 염원이 커질수록 통일은 빨리 올 수 있다” 고 말했다.
재단은 3월 중엔 통일분야 단체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열어 통일나눔펀드의 과제에 대해 토론도 할 예정이다. 재단은 국민공모와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상반기 중 구체적인 사업분야를 확정한 뒤 단체와 개인들로부터 사업신청서를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펀드를 집행하기로 했다.
아이디어는 단체 또는 개인 명의로 낼 수 있고 A4용지 1∼3장 분량이면 충분하다. ‘ 우수 아이디어’ 에 대해서는 시상도 할 예정이라고 재단은 밝혔다.
아이디어는 이메일 (tongilapply@gmail.com ), 팩스 (02, 739-7561)
우편이나 방문접수 ( 서울 중구 세종대로 21길 52, 8층 )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전화는 2016년 1월 4일부터 02, 739 - 7560.

-- 2016. 1. 1일(금) 조선일보, 1면, 조백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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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통일 나눔, 참여 방법
- 재단 홈페이지 : www. tongilnanum.com
- ARS 기부 (통화당 : 3,000원 ) : 060 - 705 - 5151 번 (24시)

0. 통기타 펀드
* 문의 전화 : 02, 739 - 7558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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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경원선 침목 나눔 문의 : 02, 738 - 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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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100만 용인시민 동참 위해 뛰겠다.

경기도 용인시내 115개 아파트 단지 입주자 대표들의 모임인 ‘용아연’ 에서 통일 나눔 펀드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하고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동참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으며 지난 달 말, 있은 용아연의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뜻을 모으고 통일 나눔 펀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선교 의원과 이상일 의원(새누리당 국회의원 : 용인시 병. 용인시 을)이 참석했다.

-- 조선일보, 2016. 1. 20(수), A27면, 이준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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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북에도 안전하게 물 공급하고 싶어

PPI 평화 임직원 86명이 2016. 1. 19일, 통일과 나눔 재단에 11,485,000원을 기부했다. PPI 평화는 배관산업의 전분야 (오.배수관, 상수도관, 하수도관, 각 이음관)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PVC(폴리 염화 비닐)관 생산업체로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종호 PPI평화회장은 “ 통일은 마땅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바라고 있는 역사적 화두이다. 한국과 북한이 한민족이라는 것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 ” 며 “ 정부가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통일 나눔 펀드 모금 운동을 통해 통일 운동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이회장은 지난해 종무식에서 통일 나눔 펀드 모금 운동에 동참하자고 제안했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회장은 “ 통일이 되면 북한 주민들에게도 맑은 물, 안전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 ” 이라고 말했다.

-- 조선일보, 2016. 1. 20(수), A27면, 이준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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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화약품, ‘활명수 120년史’ 책, 초판 인세 전액 기부

동화약품(회장 : 윤도준)과 전병길 통일과 나눔 재단 사무국장이 19일 통일 나눔 펀드에 ‘ 대한민국, 활명수에 살다 ’ 의 인세(印稅)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 서적은 국내 최초의 제약회사인 동화약품이 만든 ‘ 활명수’ 의 120년 역사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전병길 통일과 나눔 재단 사무국장은 “ 동화약품과 논의해 초판 2,000부 인세(印稅) 288만원을 통일 나눔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 며
“ 세금을 제외한 인세가 들어오는대로 계속 통일 나눔 펀드에 보탤 것 ” 이라고 말했다. 책이 많이 팔릴수록 기부금이 늘어나는 구조다.

-- 조선일보, 2016. 1. 20(수), A27면, 양지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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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숭실사이버대 산악회 65명, 경북대 명예교수회 33명 동참

승실사이버대학 산악회 회원 65명은 통일 나눔 펀드에 동참해 55만원을 19일 기부했다.
그리고 경북대학교 명예교수회는 소속 회원 33명이 통일 나눔 펀드에 1∼3년 동안 매달 1만원씩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정 경북대 명예교수회장은 “ 회원 대부분이 6.25전쟁을 겪은 세대라 통일에 대한 열망은 누구보다 크다 ” 며 “ 통일 나뭄 기부 운동은 IMF시절 금 모으기 운동만큼이나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성공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 조선일보, 2016. 1. 20(수), A27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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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유진그룹 1,844명.... 5,000만원 기부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과 계열사 임직원 1,844명이 “ 통일은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시일에 다가 올 시대적 과제 ” 라며 26일 통일 나눔 펀드에 가입했다.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유진기업 임직원이 2,000만원, 유진투자 증권이 2,000만원, 나눔 로또가 1,000만원 등 3개 계열사에서 총 5,000만원을 기부했다. 유경선 회장은 “ 펀드 가입을 계기로 앞으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할 것 ” 이라고 말했다. 유진그룹은 1990년대초부터 유진복지재단과 인당 학술재단을 설립해서 사회복지와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 2016. 1. 27(수), 조선일보, A27면, 손장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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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불자들 뜻 모아 통일나눔 동참


- 조계종 중앙 신도회 대표(1,250명) 통일 나눔 펀드에 동참 -

대한불교 조계종은 승려가 결혼을 않는 불교의 한 종파로 한국 불교의 주류이다. 전국의 조계종 24개 교구 본사 신도( 불교신도) 대표들과 대표적 신행단체 대표 등 1,250명이 2016. 1. 26일 통일 나눔 펀드에 동참했다.
국내 대표적 불교신자 단체인 중앙 신도회 (회장 : 이기홍)는 대표 1,250명이 모금한 625만원을 안병훈 ‘ 통일과 나눔재단’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또 향후 통일 준비 사업에 함께 노력해 가기로 하는 업무협약도 맺었다.
중앙불교신도회는 1,000만 불자를 대표하는 조계종 신도 조직이며
‘ 교구 본사’ 란 전국의 각지역을 대표하는 큰 사찰을 가르킨다. 이날 통일 나눔펀드에 동참한 교구 본사는 용주사, 신흥사, 월정사, 법주사, 마곡사, 수덕사, 직지사, 동화사, 은해사, 불국사, 해인사, 쌍계사, 범어사, 통도사, 고운사, 금산사, 백양사, 화엄사, 송광사, 대흥사, 관음사, 선운사, 봉선사 그리고 군종 교구 등이다. 또 조계사, 봉은사, 도선사, 화계사, 진관사 등 서울의 대형사찰과 전국 교사 불자 연합회, 전국 교정인 불자 연합회, 한국교수불자연합회, 한국 세무사 불자회 등 불교 신행 단체 간부들도 동참했다. 주요 불교 신도 단체가 총 망라된 셈이다.
이기홍 회장은 “전국의 모든 교구 본사 신도 대표와 신행 단체 대표들이 한마음으로 모금한 것은 처음 있는 일 ” 이라고 말하며 “ 민족의 염원인 통일이 이루어져 부처님의 은혜가 남북에 골고루 퍼질 수 있으면 좋겠다 ” 고 했다

-- 2016. 1. 27(수), 조선일보, A27면, 김한수 종교 전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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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통일 나눔, 참여 방법
- 재단 홈페이지 : www. tongilnanum.com
- ARS 기부 (통화당 : 3,000원 ) : 060 - 705 - 5151 번 (24시)

0. 통기타 펀드
* 문의 전화 : 02, 739 - 7558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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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경원선 침목 나눔 문의 : 02, 738 - 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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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토)/ 1. 12(화) / 1. 22(금) / 2. 2(화) / 2. 12(금)/ 2. 22(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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