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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 안동수 원혼 기념비 세워야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안자 : 피해자 입증의 원칙


- 안동수의 원혼 기념비 세워야 -



하나 )

1974년 5, 28일 - 안정열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가 해양경찰관으로 동해 속초 바다에서 근무하다가 함포사격으로 실종


이후 1980년대 친척 안동해씨 (시진사의 아들) 씨가 젊어서 직장암으로 진단을 받고 수술(옆으로 항문을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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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

1974년 8. 15일 - 8.15 식장에서 영부인 육여사가 돌아가시고
이날 객석에 있던 여학생 합창단 중 장봉화(여학생)가 경호원의 총을 맞고 사망


이후 1977년 4월 본인이 부산 동래구청 시민과에서 세무2과에 발령을 받아 가니 그곳에는 장*웅씨라는 7급의 남성 공무원이 경북에서 전입(경북에서 부산으로 공무원의 근무지를 옭김) 해 와있었는데 당시 같이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부인이 신장염으로 앓고 있었고 그 원인은 감기 뒤 끝에 왔다고 하였음. 이후 부인은 사망했음. 그 아들이 공직에 채용되어 근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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