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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수화통역이 필요합니다.

작성자
이 * *

수어법이 통과되기 전부터 다른 지역보다 열악한 환경입니다.
농인들에게 필요한 수어통역은 언어 문화만이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꼭 필요한 수화통역이 필요합니다.

인천지역의 1만 3천명 농인들의 인권과 문화생활 등을 위한 것은
긴급으로라도 설치해야 합니다.

불이나면 소방차가 달려가듯이 농인들에게는 긴급한 상황이나 다름없습니다.
예비비에서라도 사용할 수있는 예산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 타령은 직무유기와 다름이 없습니다.

인천지역에 있는 농아인들의 사회참여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수화통역사 충원과 권역별 센터를 속히 설립해주시기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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