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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명박 정부의 이태규씨와 박지원의원을 안은 국민의당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가정학사, 행정학 박사과정 수료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이명박 정부의 이태규씨와 박지원의원을 안은 국민의당
( 21세기 短想 )


박지원의원으로 쪼개어진 호남인 및 호남의 당들이 헤쳐 모여를 한다.
2016년 3월 2일, 더불어 민주당에 기히 탈당했던 빅지원 의원이 국민의당에 합류를 한다더니
같은 날, 더불어 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야권 통합을 전격 제안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태규씨는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 중의 3.1절 기념식에서 “ 미래를 위해서 애쓰겠다 ” 시더니 이후 등장한 인사다. 안철수 의원(대선후보)의 미래 기획실장의 자격으로서이다. 이태규씨는 재임 중 이명박 대통령의 연설문을 작성했다고 한다.
그로써 국민의당은 이태규씨와 박지원의원을 동시에 안았다.
차기에 집권하면 식품안전의 정국은 정상화되기 어렵지 않으리라 본다.

그리고 현 정부 들어서면서부터 북한 핵무기를 문제삼고
이어 얼마 전 한국(남한)도 잠정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해야 한다는
여론이 기사화 되자 미국은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것이 ‘핵우산’ 이라고 표현했다. 한국과 미국이 군사적 동맹관계임(표현이 적절했나 ? )을 재인식 시켰다.
그리고 국회는 현 정부가 내어 놓은 서비스 기본법, 북한 인권법, 태러 방지법을 내어 놓고 국회는 3월초 이를 통과시킨 듯하다.
광역시청 단위의 구청 공무원들은 종합 행정을 보는 곳이다. 그래서 전두환 정부 당시 상관들은 공무원들은 백화점의 점원처럼 친절해야 한다고 했다.
현정부에서 국회에 내어 놓은 것이 서비스 기본법인 듯한데......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은 경북 경산시에 해방 후 생긴 청구대학을 개인적으로 1968년 인수하여 (현재의 영남대학교 - 대구 분교 및 경산분교가 있으며 경산분교가 더 크다 ) 국민들에게 국민교육헌장(내용 :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을 외우게 하였다.
태러 방지법, 서비스 기본법, 북한 인권법을 제정해서 또 국민들에데 외우게 할지는 않을지.....

한국의 대통령이 대통령 직위에서 도박을 하는 것은 자신은 잃을 것이 없을 때 도박한다. 가정에서도 인간에게나 자녀들에게는 부모님의 사랑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자녀들은 자신이 죽으면 슬퍼할 부모님들을 생각도 못하고 자살을 쉽게 할 것이다. 인간에게나 우리의 자녀들 중에서 아무의 사랑도 받지를 못하는 자녀는 혹 없는지....

돌이켜 보면
박정희 대통령의 도박은 유신정부의 출현이었고 그의 영예 현 대통령의 도박은 북한의 핵을 아무 대책도 없이 시종일관 문제를 삼아온 것이다. 도박은 대통령 등 고위직에서 해야 유력하다. 쥐도 코너에 물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했다. 국내의 민생문제인 식품불안과 북한 김일성가의 건강 문제 등 문제를 인식 못하는 현대통령 국정 운영 기조는 대내외로 동일했다.
한국의 위정자들은 4천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이 더 이상 다른 나라의 속국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그리고 나라가 두동강이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2016. 3. 3(목요일), 국제신문 김경국 기자 / 5면 정유선 기자 --


2016년 신년인사회에서 현 대통령
“ 10년 뒤에 우리나라(우리국민들이 ×)가 무엇으로(무엇을 ×) 먹고 살지 우리 청년들이 어떤 일자리를 잡고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할 때마다 두려운 마음이 들곤한다 ” - 2016. 1. 5(화), 조선일보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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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3. 3(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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