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시도 감사관 제도, 어디까지 왔나 ?

작성자
안 * * *



--시도청 감사관 제도인가, 태러 방지법인가 ? --

-- 1980년대 전두환 정부 초기에 본인의 하부에 종이 생리대에서 온 것으로 추정이 되는 모낭염이 그리고 머리 샴프에서는 머리 비듬이...... / 그리고 1983년 10월 한국방송통신대학생의 간부로 해외연수를 나갔는데 태국의 어느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바닷가로 나오니 날은 어긴 생리가 찾아왔다. 좌경은 언제나 취약한 구석을 노린다고 했다. 여성의 성은 남성에 비해 취약하다, 그 즈음 본인은 부산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에서 근무했고 당시 동래구청 부구청장이 전진씨였고 부인은 조산원을 운영하고 있었다. 부구청장의 거주지는 동래구 (현 연제구) 연산8동 관내에 있었고 본인은 부산시장의 관사의 소재지였던 온천1동사무소에서 연산8동 사무소로 발령이 나서 이곳에서 수년간 근무를 했다. 그곳에서 부녀회 지원 및 가족계획의 업무도 보았다. / 그리고 1990년대 김영삼 정부에서 수년간 제안지의 생리가 한달에 두 번 있었다. 이는 제안서 제출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디 창조가 그리 쉬운가 ! 1970년대 박정희 정부에서의 새마을 운동도 그 혼(=정신)은 심훈의 상록수에 있었고 젊은이들의 지역개발(심신의 개발 = 계몽주의)은 당시의 4H클럽 활동에 있었다. 당시(1960년 이전) 의 참석자들이 1946년 및 1945년생이 많았다. 현재 70세이다. 맞는지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가정학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시도 감사관 제도, 어디까지 왔나 ?


언젠가 안과에 간적이 있었다. 원장이 이씨로 이안과(부산 부산진구 소재),
아마 돋보기 안경을 맞추러 갔는지 정확한 기억은 남아있지를 않으나 갔다 오고 나니 눈 주위에 부스럼이 2개 나서 사라지지가 않았다. 한 개는 1)붉은 점, 또 한 개는 눈 아래, 모낭염. 이연고 저연고를 발라도 모두 없어지지를 않았으므로 결국 해운대 백병원에서 두 곳을 간격을 두고서 수술처치를 받았는데
아래의 2)모낭염은 나았으나 눈 위의 붉은 반점은 100% 없어지지를 않았다.
당시 이안과에 이를 알리니 이후의 진료는 병원 안쪽(의사 : 최)에서 받자고 들어오라고 했다. 부산에는 의사들이 부산대학교 의대(부산대 병원) 출신의 의사와 인제대학교 의대 (백병원)의 의사들이 많다.
제안자는 이전(이 안과에 가기전) 동래 백병원 피부과(?)에서 하부에 모낭염이 사라지지를 않았는데 이를 동래 백병원에서 시술로써 없앴다. 당시 모낭염은 1980년대 초, 본인이 동래구청 여직원회에서 여직원회장(초대 회장 : 미나리 선녀회장)을 할 때 생리대에서 온 듯했다.

※ 백병원은 현재 이사장이 백낙환씨다. 백병원의 창립자는 고 백인제 박사로
부인은 최경진씨,
2011년 7월 103세로 서울대 병원에서 별세 (-2011. 7. 5일, 조선일보, 안준호 기자 )


첨부
1, 한의사의 수난사 ........ 1)붉은 점
2. 생리대에서 온 모낭염 ....... 2) 모낭염


=========첨부 1, 한의사의 수난사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 Safe Food )

제 목 : 한의사의 수난기, 건재당 약방 부활

제 목 : 뒷북행정 안된다 !
( 앞을 뚝뚝 끊으니 뒷북을 친다 ! )

한의사의 수난기다.
제안자가 다니는 한의원장은 가까운 인척이다.
- (중간 줄임) -

오늘 조선일보 기사(2014. 7. 31일, A29 면- 김창곤 기자)에 의하면
1년 7개월 전, 원광대학교 한의대의 졸업을 앞두고 한의사 고시를 준비하던 중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덮친 차량에 의해 전하람씨가 치여 숨졌다는 기사다.
아버지는 조선대 교수이며 어머니는 이명*씨 (58세)
보험금으로 나온 1억원을 모교 원광대에 기탁했다는 것이다.

이전 노령기에 접어든 집안 어르신들은 연령고분탕을 건재당 한약방에서 지어서 드셨는데 당시에도(2000년경) 어느 건재당 한약방에서 연령고분탕을 지어서 드셨는데 딸이 양의사 공부(부산대 의대)를 했음인지 지어 드신 보약으로 이마에 붉은 반점이 생겨서 도대체 없어지지가 않았다.(당시 딸이 인턴과정)
딸이 몸담아 있던 침례 병원에서 손을 써 보았으나 방법이 없었다고 한다.

-- 2014. 7. 31(목)/ 8. 5(화) --
.
.

☆ 한약국 제도가 있다니,,,,한약국이 생길 듯하다. (2016년 현재)
,
,
========== 첨부 2. 생리대에서 온 모낭염 ===========

제안자는 그 이전 동래 백병원 피부과(?)에서 하부에 모낭염이 사라지지 않았는데 이를 동래 백병원에서 시술로써 없앴다. 당시 모낭염은 1980년대 초, 본인이 동래구청 여직원회에서 여직원회장(초대 회장 : 미나리 선녀회장)을 할 때 생리대에서 왔던 것을 가까운 욋과 (김말봉 욋과 - 부산 금정구 소재 )에 갔더니 간호사가 선인장을 짓이겨서 발라 보라고 해서 그리하고 지냈으나 그 뿌리는 없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
.
.
~~~~~~~~~~

~~~~~~~~~~~
등록 : 2016. 3. 2(수) / 3. 7(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