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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목감기, 소금 섭취 주의보 - 보충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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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 ※ 내용 21쪽, 226쪽 ~ 227쪽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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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목감기, 소금 섭취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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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 : ♬ 목감기 주의보


나는 의사도 한의사도 아닌 보통사람이다.
그래서 간혹 감기에 더러 걸린다.
이전 *수년에 걸쳐 한달에 생리가 두 번 있으니
몸의 면역성도 확연히 떨어졌다.
주로 생선을 먹으면 목감기가 왔다.
아마 생선 속에 있던 감기 바이러스가 조리 때의 열에 의해 충분히
살균처리 되지 못한 것이다. (생선 구이 등으로)
당시 3-4회, 생선을 먹고 감기에 걸려 다니던 한의원에서 감기약(한약)을 지어 먹었다.
식품 전문가는 생선으로 생선구이를 하거나 탕으로 끓일 때는
생선을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하며 생선 껍질은 먹지 말 것을 권유한다.
또 요즈음 부산의 보건소에서는 겨울이 되면
어르신의 독감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연로하여 면역성이 떨어지면 감기에 걸리기 쉽고 또 오래 두면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즈음 공기 청정기가 나온다.
장소가 넓은 집단시설에서 노쇠하여 면역성이 떨어진 어르신들이
감기, 폐렴, 폐암 등을 예방하기 위한 공기 청정기도 나오는 듯한데
필터 외 한방 성분이 든 향균의 미세 필터가 별도로 있는 공기 청정기가
그것인데 이러한 약용 필터가 내장된 공기 청정기는 폐쇄된 작은 공간에서
가동하면 코와 인후에 자극을 주어 코피를 쏟을 수도 있다. 제안자의 경험이다. 약용의 필터가 든 공기 청정기를 사용할 때에는 물을 활짝 열고 몇분간 가동한 후 꺼야 한다. 이러한 공기는 코, 인후, 폐와 소화기관 속 등으로 들어가 장속에 있는 유효한 균총을 사멸시켜 인간에게 한참동안 소화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요즈음 폐렴 백신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감기 바이러스의 종류도 많다고 하지만 증세는 거의 비슷하다
이전에는 달인 액체의 한약을 먹었지만 -(중간 줄임) -
요즈음은 제약회사에서 나온 가루 한약이 한의원에 있고 이것은 국민건강보험의 적용이 되는 한약제의 가루 감기약이라고 한다.


* 한의원
- 경희 이상덕 한의원 (이상덕 / 부산 동래구, 051, 523-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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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 : 민감성 기침, 인후통 주의보


민감성 기침과 예민해진 인후에 특별한 효험이 있은 생약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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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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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청룡탕 건조 엑스과립 - 식약청 고시 ]


1. 효능 : 기관지염, 기관지 천식, 콧물, 묽은 가래를 수반하는 기침, 비염

2. 성분 : 마황(1.9 g), 작약, 건강, 감초, 계지, 세신, 오미자, 반하(2.0 g).
* 첨가제 - 동물유래 : 유당 수하물(소,우유)

3. 제조원 : 한국 신약 (충남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 805-15,
( 전화 : 041, 740 - 8900 )
* KGMP (우수 의약품 지정업체 )

4. 약국 : 삼문 약국 (부산시 사하구 소재 )
- 약사 : 나정순 (한약사 자격증도 소유)
- 전화 : 051, 207 - 5200
※ 제안 추진 내용 2006년 -1,


-- 2013. 6. 4(화) / 2014. 12. 2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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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 소금 치약


식품은 변함이 없는데 목이 쉐하다 싶으면 치약에서 오는 것이 분명하다.
( * 꿀은 목에 좋다고 한다. )

13년 동안 치약없이 사는데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이(광주시 남구, 손영동 님)가 있어 소개한다.
특수 제조 소금 덕분이라고 한다.
물 300 ml 와 소금 5큰술, 여기에 꿀 작은 1술을 더한다. 이것으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 건강에도 좋고 경제적이어서 좋다. ( 공무원 연금지 2013년 8월호, ‘ 나만이 아는 생활의 지혜’ 5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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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은 목에 좋다고 한다................

꿀은 한의가 한약을 환약(=둥근 알약)으로 지을 때 필요하다.
꿀 한병의 현싯가는
꿀을 모을 때 설탕이 들어가면 - 이하 줄임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꿀은 60,000원이라고 한다.
제안자는 2013년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에서 60,000원의 잡화꿀을 한병
사 왔다.

0. 잡화꿀, ‘ 한 벌꿀 ’
- 양봉자조금관리위원회 (경남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 )
- 전화 : 055, 972 - 8031

-- 2013. 9. 6(금), 2013년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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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 보니 --

소금, 꿀, 물을 넣은 상기의 소금 치약을 3달간 사용해오고 있다.
시중의 거품 치약를 사용하는 것보다 치아 사이에 치약 성분이 덜 남아있음을 느낄 수 있으며 치약으로 인해 아래 입술 주위가 민감해지는 경우도 없다.

2015년 1월에는 한국의 어느 대기업에서 2014년 추석 선물용으로 내어 놓은 생활용품 선물세트( 샴프, 바디 클렌징, 치약이 든 생활용품 선물 세트)를 1상자를 구입하여 그 속에 포함된 치약을 사용해보니 민감한 증세(부작용)가 없어서 계속 사용해 오고 있다. 이제 치약 등에 투입되는 소금이 안정이 되었음인지.....
(소금에는 공업용 소금, 의류 가공과정에서 사용하는 소금, 연수기 청소용의 소금, 겨울 눈을 제거하는데 사용하는 제설용 소금 등 다양하다. 국민들은 정부 식품이며 식용 소금인 ‘신안 천일염’ 을 식품에서 사용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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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10. 15(화) , 2014. 1. 24(금), 2015년 1월 22(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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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칭 생략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상기 치약 이상증세

상기 치약은 LG생활건강에서 내어 놓은 한방토탈 ‘영지고’ 인데
처음의 선물세트 상자 속에 있던 것은 양치 후 이상증세가 없었으나 6개월 후 같은 장소에서 구입한 2번째 선물세트 상자에 있던 치약은 소금에서 흔한 이상 증세가 치약에 나타나서 쓰다 버렸다.

이후 ‘ 2080 어드밴스 블루’ 를 1개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상 증세가 없다.
애경이 내어 놓은 것이다. (2016. 3. 11일 ∼15일 현재)
주) 애경은 오래전부터 있어 온 회사로 시중에 세탁기 세재인 스파크 그리고 울샴프 등을 생산해 온 기업이다.
본인이 1980년대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에서 가정학을 공부할 때 협력대학인 국립 부산대 가정대학에서 여름방학 출석수업을 받았다. 가정대학 의류학과의 원로교수 (최석철 교수)는 피복재료의 강의를 맡았는데 강의 중 한 두 개의 과제를 주었는데 그 하나가 시중에 나오는 세재에 대한 시장조사의 과제를 주었다. 당시 시중에는 면섬유 등에 사용하는 세제( 일반 빨래 비누 포함)는 향균 및 표백용 비누 등으로 많았으나 모직류(=울류)나 비단(=실크류)을 손빨래할 전용세재가 없어서 가정에서는 머리 샴프로써 대용한다고 할 즈음이었다. 그리해서 제안자는 이를 그대로 시장조사하여 리포트로 제출하였는데 이후 울샴프가 나와서 제안자는 잘 사용하여 왔다. 그러나 실제 모직류나 비단(실크류)이 소재로 되어 있는 의류는 가정에서는 세탁소에 가져가는 경우가 많아서 이 울샴프가 얼마나 가정에서 소비되고 있는지 알 수 없으나 제안자는 뜸뜸히 사용하는데 애경은 변함없이 울샴프를 시중에 내어 놓고 있어서 속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품이다.

-- 2016. 3. 15(화) --

등록 : 2016. 3. 15(화)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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