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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남구 관교동 주민자치센타

작성자
이 * *

아버님 모시고 전입신고 가서 아주 기분더러워서 나왔습니다.

어디에 어떻게 글을남겨야하는지 몰라서 여기에 남기네요.

44년생에 4급장애를 가지신 아버님께서 혼자 전입신고가시기 힘드셔서 모시고

갔습니다. 도대체 왜그렇게들 고자세로들 민원인들을 대하시는 겁니까? 이런분들

때문에 사명감에 열심히 일하시는 다른공무원 분들도 함께 욕먹는거 아닙니까.

남구관교동 주민센타에 계시는 오ㅇㅇ 님 주민센타는 경찰서가 아님니다.

그렇게 하실려면 경찰공무원을 하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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