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과학기술혁명과 식품안전
지난 2012년 말, TV에서 대통령 후보간 토론회(?)에서
한국에서 과학기술이 더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세인의 주목을 받았던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 현 대통령이다.
그리고 2016. 3. 23일, 오후 늦게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의원님이
과학기술혁명과 먹을 거리 문제를 화두로 내어 놓았다.
1990년대, 부산에서 김영삼씨의 민주화 바람이 부산을 점령했을 때,
당시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 부산진구)에서 ‘ 녹색혁명’(=과학기술 혁명)을 들고 나온 후보가 있었다. 이전 과학기술부장관을 지낸 이상희씨,
그러나 김영삼씨의 민주화 바람에 맞서지 못해서 이상희 후보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되고 말았다. 당시 이상희 의원님 편에는 이전 그 지역구(부산진구청)에서 부녀계장(6급)을 지낸 여성이 당시 퇴직을 하였으므로 여성부장으로 일하면서 선거를 도왔으나 지고 말았다.
- 과학기술혁명과 식품안전 -
과학기술의 혁명은 한국의 사회에서 ‘ 발등의 불’ 이라고 해도
이는 마치 밖에서 도둑이 아무리 설쳐 대어도 그 도둑들이 우선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시근장치를 철저히 하고 가족을 도둑으로부터 지켜야 하는 것이 더 우선인 것과 같아서
과학기술의 혁명보다 식품에 지킴이를 세우는 식품안전이 더 우선인 것과 같다.
-- 2016. 3. 24(목) --
등록 : 2016. 3. 24(목)
보건복지부 (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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