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대 전두환 정부 초기에 본인의 하부에 종이 생리대에서 온 것으로 추정이 되는 모낭염이 그리고 머리 샴프에서는 머리 비듬이...... / 그리고 1983년 10월 한국방송통신대학생의 간부로 해외연수를 나갔는데 태국의 어느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바닷가로 나오니 날은 어긴 생리가 찾아왔다(제안서 43쪽 ∼44쪽). 좌경은 언제나 취약한 구석을 노린다고 했다. 여성의 성은 남성에 비해 취약하다, 그 즈음 본인은 부산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에서 근무했고 당시 동래구청 부구청장이 전진씨였고 부인은 조산원을 운영하고 있었다. 부구청장의 거주지는 동래구 (현 연제구) 연산8동 관내에 있었고 본인은 부산시장의 관사의 소재지였던 온천1동사무소에서 연산8동 사무소로 발령이 나서 이곳에서 수년간 근무를 했다. 그곳에서 부녀회 지원 및 가족계획의 업무도 보았다. / 그리고 1990년대 김영삼 정부에서 수년간 제안지의 생리가 한달에 두 번 있었다. 이는 제안서 제출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디 창조가 그리 쉬운가 ! 1970년대 박정희 정부에서의 새마을 운동도 그 혼(=정신)은 심훈의 상록수에 있었고 젊은이들의 지역개발(심신의 개발 = 계몽주의)은 당시의 4H클럽 활동에 있었다. 당시(1960년 이전) 의 참석자들이 1946년 및 1945년 이전에 태어난 젊은이들의 참여가 많았다. 현재 70세이다. 맞는지 ? --
-- 아래의 제안서에서는 제안자의 생리를 점검한 그래프가 있다. 4,5년에 걸쳐 생리가 한달에 두 번이 있은 그래프이다. 쌍둥이의 출생과 여성이 생리를 한달에 두 번하는 것과는 무관치 않을 것이다. 생리일 점검 그래프와 관련하여 제안서 20쪽에서 살펴보면 아모레 설록차(주, 태평약 화학 / 대표 : 서**회장)에서 그런 경우가 많았다. 좌경은 취약한 구석을 노린다. 1990년대 김영삼 민주정부에서의 아모레 설록차는 좌경인가, 우경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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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여성의 화장실에 생리대 교체실 마련
김영삼 정부는 직장 여성들이 아기를 낳고 쉬는 출산 휴가기간을 늘렸으며
그리고 그 이전 전두환 정부에서의 가족계획의 실시로 한국에서 자녀를 적게 낳는 가정이 계속되자 노무현 정부에서는 다시 다산정책으로 전환하였다.
그동안 여성들이 많이 근무하는 직장에는 ‘ 어린이 집을 두어라, 모유 수유실과 모유 수유시간을 주어라’ 라고 하고 있으며 여성들이 많이 근무하는 사업장에서는 여성에게 매월의 생리와 관련하여 월차수당 및 생리 휴가를 주고 있다고도 한다. 여성들은 한달에 생리를 일주일간 정도 치룬다.
근년 지구는 수목림의 벌채와 관련되는 종이를 절약해야 한다고 하고 있는데 아기 생리대, 여성 생리대, 어르신 기저귀도 대부분 종이가 재료이다. 아기의 기저귀와 여성의 생리대는 예전처럼 가아제로 대체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직장의 여성의 화장실 중 1칸에는 ‘ 생리대 교체실’ 을 설치한다.
현재의 변기 외 물이 나오는 세면대를 1개 넣고 빨래 비누를 놓으면 된다.
여성의 생리는 사람마다 생리는 쏟는 기간과 양이 다소 틀리지만 첫날이 적고 다음날, 그 다음날이 가장 많아서 생리량이 많은 날에는 생리대가 2,3개가 필요하다. 여성이 화장실에 자주 가면 하루에 2,3번도 간다. 특히 겨울이면.
여성의 생리대를 가아제를 사용하면 종이 생리대보다 흡수력이 좋아서 모성에도 좋다. 그리고 종이 생리대에서 오는 모낭염 등 터러블도 방지할 수 있다.
-- 2016. 3. 29(화)--
등록 : 2016. 3. 29(화)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여성가족부 (장관 : 강은희) - 전자민원 - 나눔 게시판 (등록불가 : URL 주소 사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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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의 신설
여성가족부는 김대중 정부 초기, 공직에서 임시직 여성공무원들을 대거 몰아내면서 생겨난 정부의 조직이다. 당시 그 사유는 임시직 여성 공무원들이
‘ 정규직의 여성들이 일할 수 있는 자리’ 를 대신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옳은 말이다. 예로써 그 대표적인 자리가
광역시 단위에서는 세무과 징수계의 통계업무에서의 통계업무 보조,
그리고 총무과 인사업무의 보조였는데
당시 및 그 이후 이 자리에는 대부분 정규직의 여성 공무원으로 교체가
되었는데 지금은 어떠한지. 이전으로 유턴해서는 안될 것이다.
부산 교통공사에서는 5,6년 전, 인사부서(요직)에
여성 공무원 (박**씨)이 발령을 받아 가는 것을 부산시보에서 보았다.
그런데 그렇게 태어난 여성가족부가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복지부동했다.
그것도 “ 저희들은 ....... ” 이라는 멧세지를 사용하면서, 그것도 여성 장관이 직접. 그리고 해가 바뀌면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는 ‘ 신년사’ 올라오고
이에 따라서 현 대통령은 취임 초부터 역대 정부가 추진해 온 식품안전의 국정은 ‘ 원칙고수’ 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중단시키고, 이에 제안자가 일찌감치 ‘ 대통령의 직무유기’ 로 이를 문제 삼자, 곧(취임 초) 종군 위안부의 문제를 국제적인 잇슈로 내어 놓고 그리고 일년 전에는 ‘ 종군 위안부의 마지막 협상’ 을 들고 나와 오히려 위안부 당사자들로부터 항의를 받고 이후 조용히 있다.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일이 따로 없다)
동단위의 (새마을)부녀회 등 여성단체들에는 김영삼 정부 이후 정부 지원금이 나가고 있다. 그 이전에는 부녀회 후원회 조직이 있었다. 구청 단위 부녀회에 재원을 지원하는 단체였다.
동단위 부녀회는 정상화해야 한다. 동 주민자치센터로 전환해서 부녀자들에게 ‘퍼주기’ 만 해서는 안된다 !
그리고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인재 개발원 / 원장 : 김영기)은
부녀회 간부들(최소 동단위 부녀회장)에게는 정부가 바뀌면(=주기적으로)
공무원 교육원에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 사상 교육을 시키라는 것이 아니다. 부녀회 간부들의 교육은 보상적 차원이다. 그리고 제안자는 시도청 단위에서는 부녀회 간부들을 구군별의 여성팀장과 같이 정부식품의 생산지를 견학해 줄 것을 수차례 건의한 바 있다. 재정은 시도청 단위의 각종의 축제 경비로서이다. 그리하니 전북도는 또 ‘ 전북도 혁신도시’ 라는 멧세지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즉 ‘ 왜 전북도의 순창만 해야 되는가 ? ’ 의미의 항의성 멧세지이다. 기관장 (시도지사 및 구군수)이 임명제로 되던 시기와 민선 단체장 시기와의 차이이며 이는 바람직 못한 현상으로 없애야 한다.
공직에서 이러한 기류가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은
예전 지방청의 공직에 학력 위주의 임시직 여성공무원(부녀 상담원 등)들이 특채가 되어 자리를 대부분 차지하고 있었고, 그리고 이후 지방 자치화로 전환된 후에는 상부의 여성조직에 역시 정무직의 여성 공무원들(=임시직)이 투입이 되면서 아직까지 잔존해 있는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인 것이다.
수년 전부터 지방 정부의 공직채용에서 남성에게 주는 가점을 없애고 요즈음 여성 공무원들이 대거 채용이 된다는데.......개선이 될까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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