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노인 진료실 개설 운영

작성자
안 * * *


- 글씨의 색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안전, 노인 복지, 부랑인 보호

제 목 1 : 어디까지 왔나 ?

.............................................................................................................................
1. 제안서 : 음식점 및 단체급식의 현실태와 그 개선 방안- 단체급식의 배식방법에 따른 식품의 안전성을 중심으로 ( 1996. 4. 19일, 문정수 부산시장, 김영삼 정부 - 만 42세 )
- 제안자 : 부산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6급)
※ 지방 공무원에게 제안권이 없어서 ‘부산시민 제안’ 에 응모

- 시행 : 당일 식품화학전문가를 정부에 들여서 식약 관리청이 설립된다는 신문기사 →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식약청 개청
....................................................

2.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 1996. 11. 16, 문정수 부산시장, 김영삼 정부- 만 42세)
- 제안자 : 부산 금정구 노포동 사무장 (6급)
- 시행 : 아직 미시행
* 중요 내용 : 보건소내 노인진료실 개설 운영
................................................................

3. 제안서 :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7. 1. 27, 문정수 부산시장, 김영삼 정부 -만43세 )

- 제안자 : 부산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6급)
- 시행 : 김대중 정부에서 종교인을 중심으로 하는 노숙자 쉼터 개소

..................................................................................................................
※ 문정수 시장 : 1995. 7. 1일 ∼ 1998. 6. 30일

아래 내용은 상기 2번 항.

-- 2016. 1. 20(수) --

..............................................................................................................
아 래 - 공 고
.............................................................................

부산광역시 금정구 보건소 공고 제 96 - 1호

지역보건법 제4조2항의 규정에 의거 지역보건의료계획(안)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지역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의견을 서면으로 보건소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공고기간 : 1996년 11. 2일 ∼11. 16일

2. 지역보건의료 계획(안)
0. 지역보건의료 발전 방향
0. 지역보건의료기관과 민간의료기관간의 기능 분담
0. 지역 보건 의료와 사회복지사업간의 연계성
0. 기타 보건의무에 대한 의견

3. 연락처 : 금정구 부곡3동 78번지 (전화 : 513 - 9501 )

1996. 11. 1


금 정 구 보 건 소 장 인

................................................................................................
.
.
.

.....................................................................................................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1. 제안 동기

2. 제안
가. 동사무소 순회 예방접종 실시
나. 모자복지 사업의 확대
다. 수질검사
라. 보건소내 노인진료실 개설 운영

3. 결론

1996. 11. 16


제출자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지방행정 주사 안 정은

제출처 부산광역시 금정구 보건소
부산광역시 시정과, 시민제안 응모

..........................................

제안 동기
--------

동행정은 행정의 최일선, 최말단의 종합행정이다. 그 중에서 고유업무는 주민등록 업무이며 주된 업무는 복지업무라고 할 수 있다.
본인이 *동단위에서 사회복지업무를 본 것이 9년전이었는데 그 당시 가장 복지 담당자 (사회복지사 채용제도가 있기 전 )를 당황하게 한 것은 법정 생활보호대상자가 아니면서 생활이 어려워 갑작스럽게 가족이 아파서 치료와 수술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었다. 입원을 하여 수술을 받아야 하나 돈이 없어 병원만 쳐다보아야 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 당시 ‘의료부조’ 라는 제도가 있어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정해진 요건만 되면 수시로 책정하여 보호하였다.
그러나 그동안 지역의료보험제도가 생겨 국민들 스스로 그들의 건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고 오늘에는 거기에서 한걸음 나아가 의료보호, 지역 의료보험, 공무원 및 사립 교직원 의료보험 등을 통합 관리하여 능률적이고 또 그동안 간혹 불평되어 왔던 의료보호혜택의 종류에 따른 불평등도 해소한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은 그동안의 복지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몇가지 제안을 하기로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동단위에서 사회복지업무를 본 것이 9년전이었는데 .........
( 1996년 - 9년 = ) 1987년.



제 안
------

1. 동사무소 순회 예방 접종 실시
내용 요약 : 보건행정은 예방업무에 치우쳐 있다. 그 중에서 예방접종은 동사무소에 출장하여 접종하고 접종 필증을 교부한다.


2. 모자복지 사업의 확대
내용 요약
사회는 변화하고 성문제(성폭력, 성의 개방, 에이즈, 미혼모 문제 등)도 예외일 수 없다.
그래서 초등학교에서 대학교육까지 그 과정에 맞는 성교육 및 모자보건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현재 교육과정에는 성교육 및 모자보건교육, 여성학 등 관련과목이 전연 없으며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있는 ‘가정 ’ 과목도 여학생에 한해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의 가부장적 사회를 이어 받아 성에 관해서는 아직도 폐쇄적이다. 또 개방된 선진국에서 밀려드는 문물과 함께 비데오, 잡지 등 매스매디어에 그대로 노출되어 우리 사회의 취약한 구석이 된지 오래다.
그러므로 학교의 양호교사를 참여시키거나 아니면 직접 그 현장을 담당하는 보건행정인력 혹은 복지인력을 참여시켜 체계있게 교육시키면 좋을 것이다.
우리의 자녀와 학생이 둘이 아니며 사회와 학교가 둘이 아니다. 하면 좋고 안해도 그만인 예방행정이 아니며 “ 여성 문제는 여성 스스로 해결하라 ” 는 문제는 더욱 아니다.


3. 수질 검사

내용 요약

우리 인체는 대부분 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부산시민은 ‘ 안심하라 “ 고 하고 일부 주민 혹은 언론들은 우리 어린세대들이 대부분 안경을 끼게 되는 이유도 물이라고들 하여 ” 수질 개선을 하라 ” 고 꾸준히 채찍질 한다.
그래서 상수도 사업본부 또는 지역 보건소는 물만 공급함에 그치지 않고 최종 수요처인 아파트 수도꼭지, 일반 가정의 수도꼭지의 수원을 재채취하여 물탱크 청소 및 수도관 교체 등을 명하는 적극적인 수도행정을 펴나가면 좋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서비스에는 수도료의 인상이 뛰따를 것이다. 수도료의 인상에 대한 불만이 문제라면 시민을 상대로 설문조사하고 공무행정으로 곤란하다면 민간을 참여시키면 될 것이다. 현행 정화조 청소명령처럼.


4.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 개설 운영

내용 요약

노령에 찾아드는 병을 위주로 관내 경로당과 연계하여 지역과 가까운 보건소내 전문 노인 진료실을 개설하여 한방진료와 병행하여 진료를 실시하고 또 진료를 위한 차량도 운행하여 서비스의 질을 점차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개설 후 이용자가 적으면 지역 경로당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차량 운행은 지정 날짜별, 지정시간별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진료비 할인의 측면보다 서비스 향상의 측면에서 운영하여 재정이 나아지면 치매환자들을 위한 진료실로도 확대 운영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부산의 ‘ 경로의원’ 에 노인들이 많이 드나들며 또 그 병원을 이전하고 확장해 가고 있는 것을 참고해 볼만하다.



결 론
------

보건행정은 일선행정이다. 그래서 일선 동사무소에만 맡겨둘 행정이 아니다.
동사무소에 출장 순회하여 직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또 성교육 및 모자보건을 위해서 학교를 찾아가 사회의 현장을 설명, 전달, 교육하고 우리 인체를 구성하는 수질에 대해서는 공급에만 그치지 않고 수요처에서 다시 한번 수질을 재측정하여 수질의 이동과정에서의 오염에 대해서도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노인의 건강 문제는 노인들의 동선을 절약하는 방향에서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을 별도로 개설하여 한방진료를 병행 실시하고 차량도 운행하여 지역보건사업이 기동력을 가진 사업으로 나아가면서 점차 서비스의 질고 높여가야 할 것이다. 즉 결핵, 성병, 영세민 진료, 가족계획 등 제한된 범위의 대민 보건 행정에만 머물지 않고 관내 일반병원보다 기동력, 서비스 측면에서 경쟁하여 또한 수입적 측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운영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



.........................................................................................................................
회 신
...............................

문서번호 여성 65260 - 471 (1997년 6. 25일 )

수신 : 금정구 노포동 사무소, 안정은

제 목 : 시민제안 실무 검토 회신
-----------------------------------------
- ( 내용 줄임 ) -


첨 부 : 시민 제안 심사표 1부. 끝



부 산 광 역 시 장

.......................................................................................................................

============= 첨 부 ==============================

市民提案 審査表

소관부서 : 여성 정책과

제안명 :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

[ 내용 요약 ]

1. 모자복지 사업의 확대

1항 : 성폭력 문제 - 이하 줄임

2항 : 성병문제 - 이하 줄임

3항 : 미혼모 문제 - 이하 줄임

2. 모자복지란 ...............이하 줄임

===============================================


등록 : 2015. 12. 4(금)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 여 - 자유 게시판 (※)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등록 : 2016. 1. 20(수)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 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 목 2 : 부산시, 한방으로 치매 선제 대응한다.


한약 침 이용, ‘ 치매관리’ 다각화

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치매 환자가 급증하면서 부산시가 치매관리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시는 부산시 한의사회와 같이 조기에 치매를 진단하고 한방으로 *선제 관리에 나서는 ‘한방치매관리 사업’ 을 펼친다고 밝혔다.
2014년 기준 부산의 보건소 등록 치매환자는 10,031명이다. 지난해 치매 선별 검사자 56,372명 가운데 1,595명이 확진을 받았다.
사업 대상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으로 ‘경도인지 장애자’ 및 ‘경증 치매’ 판정을 받은 시민이다. 기존의 양방 치매진행억제제를 복용하지 않는 300명을 모집한 다음 신경 인지 검사 및 상담을 벌여 200명을 최종선정한다. 월평균 소득 기준 100% 아하인 신청자를 우선으로 한다.
이 사업은 오는 4월부터 6개월동안 추진한다. 참여 희망자는 3월까지 구군 보건소와 한의사회에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지역에 있는 40곳 한의원에 배치되어 한약은 하루 2회 투여하고 침과 약침은 주 2회씩 맞는다.
한방치매치료 효과는 중국 상하이 병원이 초기 치매환자 13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입증이 됐다. 상하이 병원은 환자를 두 부류로 나누어 한약과 양약을 투여해 1년 가까이 지켜 본 결과, 한약처방 환자 가운데 71%가 인지 능력이 개선되고 20%가 저하돼 양약군 (56% 개선, 35% 저하)보다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 사업성과에 따라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다른 연령층에 비해 한방치료에 우호적이고 의료진에 대한 순응도가 높은 노령층의 성향을 고려할 때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 ” 고 밝혔다.

-- 2016. 1. 28(목) , 국제신문, 7면, 최승희 기자 --
__________________________
* 선제(先制) .........선수를 써서 자기에게 이롭도록 먼저 상대방의 행동을 견제함 - 국어대사전, 민중서관, 2000년 1402쪽
.
* * * * * * *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한방으로 치매, * 조기(早期) 관리


- 60세 이상 가벼운 인지 장애 200명 무료 진료 -
부산에서 한방(韓方)으로 초기 치매를 관리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시 한의사회와 함께 2016년 4월부터 ‘한방 치매 관리 사업’을 시작한다. 가벼운 인지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조기 한방 치료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6년 1월 28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시범적으로 60세 이상 가벼운 인지 장애 환자 200명을 선발해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무료로 한약, 침, 약침 등 한방 치료를 집중 실시키로 했다. 대상자는 부산에 사는 만 60세 이상으로 공인된 검사를 통해 가벼운 인지 장애나 치매 판정을 받은 사람이다. 하지만 병원에서 처방받은 ‘치매 진행 억제제’ 를 복용하고 있으면 안된다.
부산시는 300명을 모집해 검사를 거쳐 최종 200명을 치료 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한 방침. 참여 희망자는 구군 보건소나 부산시 한의사회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 문의 : 건강 증진과 051, 888 - 3342 번

-- 부산시보, ‘ 다이내믹 부산 ’, 2016. 2. 3일 1715호 2면 --
_____________
* 조기(早期) ...... 일찍, 이른 시기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요람에서 무덤까지), 노인복지

제 목 : 정부에서 운영하는 노인 병원 및 (노인) 장기 요양원 그리고 유료 양로원


상기 1996. 11. 16일(문정수 시장)
제안자가 제출한 ‘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에서 제안자는 ‘ 4항.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 운영’ 을 제안했다.
당시 보건소장은 양의사였으며 한의사가 없었고 어르신의 병은 치매, 중풍(=뇌졸증) 등 한방요법과 관련성이 많아서 제안자가 그리 제출한 것이다.
만일 이후( 1996. 11. 16일 이후) 보건소내 한의사를 들였다면 노인 전문병원 및 노인요양병원장을 양의사가 위탁을 받아 운영을 해 왔다고 해도 입원한 어르신의 처방전에서 한방요법이 실시되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어르신의 요양병원을 양의사(산부인과 의사 포함)들이 대부분 설립함으로써 의료 기술적인 측면에서 한방요법이 제외된 것이다.
실제 노인 요양원은 양의사가 치유하기 어려운 중풍(=뇌졸증), 치매 등으로 장기로 입원하는 곳이다.
지금부터라도
정부에서 운영하는 노인전문병원은 병원장을 한의사로 발령하여
중풍, 치매(초기 치매) 환자를 우선 입원시켜 진료하고 양방부분은 양의사의 도움을 구하면 된다. 현재 정의화 국회의장이 부산에서 봉생신경욋과병원을 오래전부터 운영해 왔으며 그 병원은 부산에서는 그 규모가 적지 않은 큰 병원이다.
정부(이명박 정부)에서는 2007년 7월 1일부터
국민건강보험료에서 (노인)장기 요양 보험료를 추가로 징수했으며 부산시에서는 노인전문병원(제1병원- 부산 북구 만덕동)을 처음 설립하고,
2007년 10월 부산시의료원(부산 연제구 거제동) 바로 옆에 노인전문 2병원을 239 병상)에 설립했다. 모두 부산시가 직접 운영하지 않고 의료법인 등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곳이다.
일반병원에서는 어르신의 병이 아니더라도 처방하는 약은 한약과 양약이 같이 처방되기가 쉽지 않지만 요즈음은 양한방 진료를 같이 실시하는 곳(부산 동의대 병원, 경북 세명병원, 이후 부산대학 병원)둥도 적지 않고
부산대학병원의 경우에는 노무현정부에서 부산대학병원(양방)에 한방병원의 설립을 확정했다.
제안자가 식품안전의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부산시 의료원장은 부산대학병원장을 지내신 분이 의료원장을 맡는 경우가 많았다. (문한규 박사, 김동규 원장 등)
부산에서 운영하는 노인전문병원(현재 4곳이 있다)에서는 치료 및 처방약에서 양한방 기술을 도입하여 가능한한 비교적 부작용이 적은 한방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노인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원 등에서는 실제 일절 한방약은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개인들이 한방 요양병원을 달리 운영할 필요가 있을 것인가 !

요약하면
0. 시도청이 운영하는 노인요양병원(=노인전문병원) 및 (노인)장기 요양병원은 한의사를 병원장으로 발령하여 시도청의 의료원(현양방병원)과 연계하여 직영으로 운영하고
0. 고혈압이 있는 어르신 및 당뇨가 있는 어르신은 85세부터 공사설의 노인요양병원 및 (노인)장기요양원에 입원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제안자는 이러하 어르신들을 위해 수차례 준노인요양원을 부산시가 운영토록 건의한 바 있다.

0. 이전 사회복지시설 양로원은 시설에서 여유가 있으면 유료 양로원으로 전환하여 운영하도록 허락하고 지방정부도 유료 양로원을 직영하여 병원장을 퇴직 간호원으로 하면 보다 경제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유료 양로원에는 양한방 의사를 순회 근무시키면 가능할 것이다.


- 부산 제2 노인 전문병원 -
부산의료원은 오래 전, 도심에서 부산 동래구 사직운동장 위쪽으로 옮겨가서 교통이 복잡하지 않고 주위는 공기가 맑아 환경이 매우 좋다.
부산의료원 바로 옆에 2007년 10월, 제2 노인 전문병원이 생겼다.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곳으로 입원에서는 의사 소견서와 처방전이 우선 있어야 하며 환자 및 가족이 부담해야 할 입원비는 간병비 60만원 합쳐 110만원 ∼140만원선. 주차장은 부산시의료원과 같이 사용하며 유료이다. 부산의료원에는 장례식장도 있다. (부산 제2 노인 전문병원 : 전화 051, 607 - 2678번 )

-- 2016. 4. 1일 부산의료원 및 부산 제2노인전문병원를 다녀와서 --

등록 : 2016. 4. 2(토)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
.
.
☆ 1

알루미늄 식기구, 치매 유발


최근 * 알루미늄의 성분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글이 자주 보인다.
그러므로 이전 사용하던 알루미늄의 냄비는 아래의 용도로 사용한다.

1. 행주 삶기용 냄비

2. 거름망( 재료- 강철)의 청소용 냄비
- 국수나 나물을 삶은 뜨거운 물을 [거름망 청소 전용의 알루미늄 냄비]
에 부어서 불위에 다시 올려 거름망을 담구어서 청소(살균)한다.
알루미늄의 냄비는 이 거름망을 삶는 전용 냄비로 사용한다.
지구 환경을 위하는 길이다.
__________________
* 알루미늄의 성분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글이 자주 보인다..............

- 유영희 외 4인 편저, [ 2009년 최신판, 영양사 시험 실전 모의고사 문제], 크라운 출판사. 60쪽.
- 식품영양생리학회, [ 2014년 최신판, 영양사 시험 총정리 문제] , 크라운 출판사,

.......................................................

☆ 2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관내에서
각종의 그릇 장사(점포)를 오래(약 20년) 한 아저씨(서**씨 : 연령이 60대 초경)에게 치매가 왔다고 했다( 2002년경 발병).
고객들이 외상으로 가져간 그릇을 뒤에 돈을 받아야 하는 것을 깜박 잊어버리는 증상이 자주 있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니 치매라는 것이었다. 치매는 치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심하게 된다고 한다.(= 치매의 진행성 )
.
.
.
~~~~~~

~~~~~~
등록 : 2016. 1. 28(목)/ 2. 7(일)/ 4. 2(토)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 색조 파일)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