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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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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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김대중 대통령의 죽음
사람이 자살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인간은 어떻게 죽는가 ?
한국인에게 질병이 만연하여 ‘유병장수’ 하지 않고 ‘무병장수’ 해야 한다고
요즈음 말한다.
한국인이 대부분 건강하게 살다가 자연사했다면
제안자 본인이 설령 수년에 거쳐 한달에 월경(여성이 한달에 한번씩 치루는 생리현상)을 두 번 치루는 이변이 있었다고 해도 상기의 제안서를 제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대신 어느 공무원의 고충사항으로 제안자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하여 좀
더 근무하기 쉬운 자리로 인사이동을 시켜 줄 것을 요청했을 것이다.
제안서를 제출하고 갑자기 죽은 사람이 있다.
안상영 부산시장(현직)의 자살과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퇴임 후),
김대중 대통령은 의문사이다.
제안자가 식품안전을 위해 제안서를 제출한 것은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서였는데 김대중 대통령은 그간 무엇을 드셨기에 돌아가셨을까 ?
제안자의 수고(1999년 ∼2008년 : 9년간) 가 물거품이 된 것인가 ?
대통령 재임 중에는 주치의도 있었는데 (허**씨)
안중근 의사가 사형으로 죽은지 꼭 100주년인 2010년 3. 26일,
이명박 정부는 서해에 천안함 폭침사건이 있었고 그 사건으로 46명의 승조원과 이 사고로바다에 빠진 인명을 구출하기 위해 물에 들어간 한중위가 죽었다고 했다.
46명이란 수는 묘하게도 본인이 오래 근무했던 부산 동래구청이 분구(= 동래구, 연제구, 금정구)하기 전인 아래의 동사무소의 수와 같다 (46개동)
그래서 천안함 폭침에 따른 46명의 죽음은 진실이 아닌 듯하다.
전두환 정부에서 아웅산 폭탄사고로 이에 따라간 장관들 수명이 죽었고
또 전두환 정부 말기에는 대한항공 폭파 사고로 탑승객들이 죽었다고 했는데 제안자는 이 두 사고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져왔다.
김대중 대통령의 영부인 이휘호 여사님께서는
정부식품을 꼭 드셔서 만수무강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차기 대통령은 광야(?)에서도 자살해선 안된다 !
그것은 대통령이 져야 할 책임의 회피이기 때문이다.
-- 2016. 4. 4(월) --
등록 : 2016. 4. 4(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시장 : 박원순)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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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2016. 4. 1일), 음식점을 운영하는 친구 집에 갔다. 바로 가까이에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이 있었는데 마침 법원에 근무하는 공익 근무요원들이 점심을 먹으러 왔다. 그 중에서 음식점의 의자에 앉기도 버거운 고도 비만의 방위병이 눈에 먼저 띄었다. 방위병의 나이가 20세경이면 1996년경 태어나서 정부에서 식품안전을 추진할 즈음인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자라났다. 그리고 그가 태어날 시기에는 제안자 본인은 한달에 생리를 두 번 치룰 당시의 시기이다.
그 부모들은 그 아들을 바라보고서 혹시 그 자신들을 탓하고 있지는 않을까 ?
현 여성의 대통령은 기초화장만 하고 검소한 옷 차림으로 청와대에서 나와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제안자가 제시한 것 중에서 실천 가능한 부분은 이행하도록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
대통령도 무노동이면 무임금이다. !
남은 임기가 1년 10개월이다. 요리 조리 피해 다니는 현대통령을 노무현 대통령처럼 탄핵소추해야 한다. 죄목은 현행헌법 제 36조 3항, ‘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에 대한 대통령의 직무유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