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갑상선암, 유방암 주의보 (1, 2)

작성자
안 * * *


-- 암은 왜 40대 및 50대에 많을까 ? 제안자에게 한달에 생리가 두 번 있은 것도 40대 초 --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 갑상선암, 유방암 주의보 (1)


다시마와 갑상선암 발병은 무관(無關)하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국과 찌개에서
요즈음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국물에서 다시마와 멸치를 넣은 “ 멸치 다시마물” 을 주로 사용한다.
그런데 근년 갑상선 암이 여성에게 많다는 말을 스쳐 들었는데
* 1) 이를 대학병원에서 확인하였다.
* 2) 갑상선암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볼 때,
정제과정을 거친 식용유 등의 기름에서 올 가능성이 많다.

2006년경 나의 언니가 식사 조리시마다 조각 다시마(건조 다시마)를
물에 넣을 때 씻지도 않고 행주로 쓱쓱 닦고 그냥 넣었다.
그래서 “ 왜 건조 다시마의 먼지를 물에 씻지도 않고 그대로 넣느냐? 고
물으니 요리서에 그렇게 적혀 있더라는 것이다. 본인도 몇차례 그런 내용을 읽었다. (그래서 그랬는지 언니는 이후 갑상선과 관련된 병으로 몸이 바짝 말라서 갑상선 관련병을 잘 치료하는 부산의 * 3) 유명한 김동수 냇과에서 수년간 치료를 받고서 나았다)

그러나 다시마를 국물에 넣기 전, 물에 씻지 않고 그냥 넣을 이유가 전연 없다. 다시마는 물에 들어가면 비교적 그 성분(감칠맛성분 - 알긴산 등)이
물에 빨리 녹아나온다. 건조 다시마 표면의 흰가루는 일종의 탄수화물(즉 만니톨 성분 - 약간 단성분) 인데 이 성분은 물에 넣어서 먼지와 함께 씻어져 나가도 국물맛에는 그다지 관계가 없는 성분이다.
재래 전통적으로 사용하여 오던 멸치도 국물에 넣을 때 물에 대강 먼지를 흔들고 넣는데 바짝 말린 건조 다시마를 행주로 쓱쓱 닦아서 국물에 넣을 이유는 조금도 없다.
건조된 조각 다시마를 물에 담구어 겉을 “뽀드득” 소리가 나도록 비벼 씻은 후 국물에 넣어야 한다.
제안자는 가족과 분가 후 16년 동안 인공조미료 없이 다시마와 멸치를 사용하여 된장찌개, 무청 씨레기 국, 콩나물 국, 매운탕 등을 끓여먹고 살아 왔지만 * 4) 갑상선 암이 오지 않았다.
다시마에 I (요오드 : 무기질)성분이 인체에 유효한 무기질로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다. 여타 해조류에도 요오드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제안자는 요오드 성분의 과량 섭취가 갑상선 암을 초래하는지 평소 읽는 영양학 서적을 뒤져 보았지만 그것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다.

0. 갑상선의 면역혈청 검사 (혈액 검사) : 갑상선의 질병 검사
- T3 : 갑상기능 저하증
- TSH : 갑상선 기능항진증
- Free T4 : 갑상선 종양 등
* T ( Thyroxine ) : 갑상선 호르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1) 이를 2012년 대학병원에 확인하였다.............................
부산대학병원(부산시 서구 소재) 이비인후과 입원실 (2012. 3월, 갑상선 암으로 수술 : 조**(여성 - 울산거주) / 윤* (여성 - 울산 거주) / 강** (여성 - 진해 거주) 등 40대 및 50대 여성
.................................................

* 2) 갑상선암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볼 때, 정제된 식용유 등의 기름에서 올 가능성이 많다 ..................

[ 식용유의 정제 ]

- 튀김 음식은 조리하지도 사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

갑상선암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볼 때, 식용유 등의 기름에서 올 가능성이 많다. 유방암도 그러하다.
제안자는 식용유로는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 수입의 올리브유(엑스트라버진- 올리버 열매를 열을 가하지도 않고 그대로 압착한 것)를 먹고 있다. 이들 정제되지 않은 단순 압착유는 발연점이 많이 높지를 않아 일반적으로 튀김용 전용의 기름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식품이 불안한 과도기에는 안팎에서 튀김 음식은 조리하지도 사먹지도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시중에서 나오는 식용유는 어떻게 정제되는가 ?
콩기름, 포도씨유 등의 식용유는 투명하다. 그것은 정제과정을 그쳤기 때문이다.
유지의 불순물로는 먼지, 원료 찌꺼기, 유리 지방산, 인지질, 스테롤, 냄새 화합물, 당백질, 당류, 섬유소, 검물질 등이 있다.
정제과정은 침강 (찌꺼기를 가라앉히는 것) 등의 물리적 정제과정 외
화학적 정제과정도 있는데 다음과 같다.
유지의 화학적 정제과정은 탈검, 탈산, 탈색, 탈취가 그것이다.

0. 탈검 : 유지에 녹아있는 인지질을 제거하는 것
0. 탈산 : NAOH (알카리 처리)로 유리지방산 제거
0. 탈색 : 카르티노이드 (붉은색 성분), 크로로필(녹색 성분 )을 제거
0. 탈취 : 냄새 성분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데하이드, 케톤, 탄화수소를 제거하는 과정으로 활성백토 등의 흡착제를 가함

[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식품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372 ~ 373쪽
- 유영희, 김만수, 박미원, 김지연, 박찬현 편저, 「영양사 시험, 실전 모의고사 문제 ⌟, 크라운 출판사, 2009년 최신판, 166쪽.

.................................................

* 3 ) 유명한 김동수 냇과( 부산시 서구 충무동 소재 ).....................
부산대학병원 내분비내과(갑상선, 당뇨, 고지혈증, 골다공증 등)에서 수년간 진료했던 김용기 교수가 퇴직하여 2010년 이 병원을 물려받아 ‘ 내분비 전문 클리닉’ 으로 확장 재개원했다. (전 김동수 원장은 91세, 김용기 원장은 66세, 김동수 전원장은 김용기 교수의 은사였다. 김용기 현 원장은 경남 창원 출신, 마산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의대를 마치고 부산대학병원에서 28년간 근무했다 ) - 국제신문, 2015. 6. 12일 (금), 이흥곤 전문기자
............................................................
* 4) 갑상선 암이 오지 않았다...................제안자의 갑상선 기능 이상 없음

1. 항목 : 혈액 검사.
- Free T4 (갑상선 종양 등)
- T3 (갑상선 기능 저하증)
- TSH ( 갑상선 기능 항진증)

2. 검사 날짜 :
- 2006. 5. 4일 . 이상 없음 (부산 백병원 : 검사자, 안기동 / 판독의, 김혜란, 이정녀)
- 2014. 1. 15일. 이상 없음 ( 장팔팔 내과 )
- 2014. 5. 26일, 이상 없음 ( 장팔팔 내과 )
- 2014. 7. 30일, 이상 없음 ( 장팔팔 내과 )
- 2015. 4. 27일, 이상 없음 ( 장팔팔 내과 )

.
.
.
.
☆ 1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 성분은 우리 인체에서 70∼80%가 갑상선에 존재하며 갑상선호르몬의 주성분이다.

갑상선암과 유방암은 식용유 등 기름에서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안자는 CJ사의 수입산(스페인산 -엑스트라버젼)의 올리브유만 먹어왔다.
구룡포 과메기와 구룡포 무염 고등어는
후라이 팬에 달리 식용유를 넣지 않아도 구워지고
또한 즉석 양념 쇠고기 등도 식용유를 두르지 않아도 익혀진다.


☆ 2,
요오드 과잉증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376쪽, 378쪽)

다시마, 해조류에 많이 함유된 요오드 과잉증에서 살펴보면
하루 2mg 이상 요오드를 섭취할 때 과잉증을 보일 수 있는 수준으로 본다. 해조류를 아주 많이 섭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 식품으로 이 정도까지 섭취하는 것은 쉽지 않고 일상 식사에서는 하루 1mg 이하로 요오드가 공급된다.
보충제 등을 이용하여 요오드를 과다하게 복용하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나 바세도우씨병이라고 하는 갑상선 중독증이 생긴다. 이는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고 갑상선 기능이 과다하게 활동하여 기초대사율이 증가함으로서 자율신경계에 장애를 유발한다. 보통 4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발생하므로 주의를 요하고 발생한 경우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 요오드가 많이 함유된 식품 : 미역, 김 등의 해조류나 해산물에 풍부하다. 미국이나 캐나다 등 서구의 여러 나라에서는 소금에 요오드를 첨가한 요오드 강화염을 판매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고등어, 과메기, 돼지고기, 쇠고기 등은 고기 속에 지방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팬에서도 다소 낮은 온도로 구우면 식용유를 달리 두르지 않아도 익혀지며 고온에 익혀서 고기가 타게 되면 오히려 발암물질이 생긴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구운 쇠고기를 주문할 때는 well done( 잘 구워진), medium (중간), rare (덜구워진)으로 구분해서 주문하며 well done( 잘 구워진)은 피하는데 이는 상기의 이유이다.
육류들은 소금구이 등으로 구워서 먹을 때 후라이 팬(=번철)에서 익히지 않고 기름기를 바르지 않아도 구워지는 그릴에서 굽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 갑상선암, 유방암 주의보 (2)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 갑상선 종양환자가 많다. -
제안자에게 ‘ 갑상선 종양(악성 + 양성)의 환자가 많다’ 는 말은 5,6년전부터 들리어 왔다.
제안자가 2016년 국내여행을 하다가 만난 K씨(여성)가
부산의 모 병원(부산 연제구 소재, 이진용 맘외과 )에서 유방에 양성의 종양이 있어서 처치를 받고 주기적(6개월)으로 검사를 받고 있는데
그 병원에서 ‘봄 나들이’ 를 한다고 나오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리하면서 ‘ 같이 가자’ 고 했다. 체면 불구하고 따라 나섰다. 살펴보니 그 병원을 드나드는 환우(患友)들의 봄나들이였는데 행사는 병원에서 주최했다.
이 행사는 봄과 가을 2회 개최한다고 하고 2016. 4. 2일 오늘의 행사는
부산 금정구 회동수원지 둘레길을 걷는 행사였다. 150여명이 참석 대상인데 참여자는 병원의 직원들 합쳐 약 오십여명이었다.
병원측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점심(국수 - 병원식당)을 제공하여 먹고
출발해서 회동수원지에 도착해서 두레길을 걸으면서 먹을 과일과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고, 걷기 행사를 마치고 저녁식사까지 제공했다.
그 병원은 유방암, 갑상선암을 전문으로 보는 병원으로 병원장(이진용씨 : 60대)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서 진료하다가 2015년 이곳 연제구에서 개업을 했다고 한다.

제안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 공부를 하고 이후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대학에서 공부할 당시 식품영양학에서의 생리학의 교과목은 중요한 과목이었는지 2회 배정해서 공부했다.( 2008년 생리학/ 2011년 인체생리학)
우리가 섭취하는 식용유는 성분이 대부분 중성지방으로 우리 인체에 매우 빠르게 흡수된다. 그리고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살펴볼 때 정제된 식용유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즉 식용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투입된 물질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그러므로

0. 전을 부칠 때에는 올리브 식용유(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열매에 열을 가하지도 않고 그대로 압착하여 기름으로 추출한 것)를 사용하자 !
이 식용유는 발연점이 높지를 않아서 튀김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 제안자가 튀김 식품을 일절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이다.(그리하니 시중에는 과자류에서 우유의 지방 성분인 버터를 사용한 과자가 보였다 )
지방분으로는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과 깨소금(참깨), 들깨 가루를 먹자 ! 우리 선조들은 시중의 참기름 및 들기름을 신뢰할 수 없어서 농사로 지은 깨를 방앗간에 가져가서 직접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짜서 드셨다.
참기름을 압착하는 과정에서나 유통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이물질이 들어갈 염려가 없는 ‘ 순진짜 참기름’ 을 먹기 위해서다.

* 제안서를 제출하고 전국에서는 곧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이 생겼고
이곳에서는 참기름, 들기름, 참깨와 들깨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제안자는 부산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2곳 중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의 것(참기름, 들기름, 참깨, 들깨)을 먹고 그 두곳에서는 농산물 검사소가 있다
(제안 추진 내용 2005년 3 / 제목 : “ 농산물 안전 이젠 걱정 마세요, 엄궁. 반여농산물 검사소 문 열어 ” )
농산물 검사소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이다. 요즈음 부산시 보건환경 연구소에서는 한의원에서 지어가는 한약초에 대하여 인증을 하고 있다 (2016년 1월 삼세 한방병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제안서를 제출하고 전국에서는 곧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이 생겼고 ............
제안서는 전남 담양군의 국회의원 국창근 의원님 1분, 경북 영양군 의회,
부산 기장군청 의회 비서실장( 김 **씨)이 제안서를 구입하고
중앙정부에서는 농림부(담당자 : 안**씨)에서 1권을 구입하였다
-- 상기 제안서을 구입한 곳은 안상영 부산시장, 김대중 대통령께 보고하고, 이후 기관청의 자유 게시판에 몇차례 공개 --


........................................................................
........................................................................


- 식용유를 정제하는 과정 -

그러면 시중에서 나오는 식용유는 어떻게 정제되는가 ?
콩기름, 포도씨유 등의 식용유는 투명하다.
그것은 정제과정을 그쳤기 때문이다.
유지의 불순물로는 먼지, 원료 찌꺼기, 유리 지방산, 인지질, 스테롤, 냄새 화합물, 당백질, 당류, 섬유소, 검물질 등이 있다.
정제과정은 침강 (찌꺼기를 가라앉히는 것) 등의 물리적 정제과정 외
화학적 정제과정도 있는데 다음과 같다.
유지의 화학적 정제과정은 탈검, 탈산, 탈색, 탈취가 그것이다.

0. 탈검 : 유지에 녹아있는 인지질을 제거하는 것
0. 탈산 : NAOH (알카리 처리)로 유리지방산 제거
0. 탈색 : 카르티노이드 (붉은색 성분), 크로로필(녹색 성분 )을 제거
0. 탈취 : 냄새 성분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데하이드, 케톤, 탄화수소를 제거하는 과정으로 활성백토 등의 흡착제를 가함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식품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372 ~ 373쪽

- 유영희, 김만수, 박미원, 김지연, 박찬현 편저,「영양사 시험, 실전 모의고사 문제⌟ 크라운 출판사, 2009년 최신판, 166쪽.
.....................................

등록 : 2016. 4. 3(일)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2016. 4. 4(월) 내용 보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유방암, 갑상선 암은 왜 여성에게 많나 ?


추정................
유방암과 갑상선 암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볼 때 지방성분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인체의 지방은 제지방조직에 저장되어 있으며 99%는 중성 지방으로 존재한다. 여성들은 체지방 함량이 남성들보다 2배 정도 더 많다.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영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154p )

정제된 식물성 기름(=식용유)은 콜레스테롤이 없는 100% 중성 지방이다.
포도당이나 아미노산과 달리 이 지방성분은 일반적으로 투과성이 커다.
즉 세포막을 지나갈 수는 없지만 세포막의 지방층에 녹아 세포내외로 확산할 수 있다.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생리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17p )
정제된 식용유인 지방성분은 이렇게 인체에 흡수 속도가 빠르므로 식용유를 질이 좋은 식용유로 먹어야 한다. .
.
.
등록 : 2015. 8. 5(수)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2015. 8. 6일 내용 보충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