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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총선 국민 58% 투표, 국민의당 돌풍?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총선 국민 몇 % 참석했고, 기권자는 누구편이었나 ?


KBS 국영 방송에서 총선 투표율이 55. * % 라는데 맞나 ? 그러면 남은 45%는 누구의 표였나 ?
수년 전부터 총선에서는 후보자 따로 그리고 지지하는 당을 따로 투표키로 되어 있는데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들에게 이러한 설명도 없었고, 또 제안자가 총선 투표율이 낮다고 노래를 불렀어도 지방청에서 선거 방송을 하도록 왜 권유도 못했나 ? 선거 방송을 하면서도 이러한 설명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2012년 총선 선거 당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다른 자였으므로 나는 모른다고요 ?

제안자는 투표구가 부산 금정구인데 오후 2시가 못되어 가까이의 투표소로 가서 확인을 받으니, 투표하러 와서 확인(체크)이 된 유권자가 50%도 훨씬 못되었다. 선관위에서는 투표일 전 사전 투표도 하도록 한 것으로 아는데......
김영삼 정부에서부터 기관장들이 지방 공무원법에 의해 정치운동을 하여도 되도록 개정되어 있어 (민선단체장 시대를 열면서) 선거 사무원은 어쩔 수 없이 지방청 공무원을 사용하면서 개표 종사원은 공모해서 하고 있다고 ?

2016년 4. 13일, 개표 방송을 살펴보니
당의 지지도도 국민당보다 새누리당이 훨씬 높다. 그것은 국민의당이 박지원의원과 전 박준영 전남지사의 우산이 되어 있어서 그랬다고요 ?
국민의당 천정래가 박지원 의원을 끌여들인 이유가 있었네 !
세간에서는 ´ 도사´ 란 길(국민들이 바로 가도록 하는 길)을 죽이는게 도사라고 했다.
국민의당 천정래가 도사다. 즉 국민들이 정당을 심판하도록 한 길을 죽인 것이다. 맞나 ?

그리고 전직 대통령 누구는 수시로 식품안전도 ‘ 경주(?)하면 안된다’ 고 바람을 넣고 있는 듯했는데 ..... 맞나 ?

제안자가 2015년 10월 별러서 지는 한약 보약이 1/3도 먹지 못했는데 나의 김치 냉장고에서 사라졌다. 건강보험이 되지 않는 보약이라 30만원이 넘는 돈이다.
미국 잠수함은 제안자의 보약, 왜 가져 갔나 ?
미국 잠수함이 그 약이 보약이 아니라고 오해를 했다고 치자 !
그렇다고 하여도

1. 정부 식품에 대해 제안자가 관능검사를 하라고 ? (제안자가 실험실의 흰 쥐냐 ? )

아니고 그것이 보약인줄 알고 그 보약을 미국 잠수함(?)의 처에게 주기 위해서 ? 글쎄다.

상기에서 살펴보면 미국 잠수함이란 놈은 양약에서는 밝아도 한약에 대해서는 무식한 놈이다.

제안자는 재미삼아 상황버섯 발효주를 약주처럼 양주잔에 먹어왔는데
2.3년 전에는 술에서 입마름 증세가 왔다. 그 술은 노무현 정부, 부산 누리마루에서 정상들이 마신 건배주였다.
누구는 술 먹어도 되고, 제안자는 술 먹으면 안되나 ? 제안자가 실험실의 흰 쥐냐 ?
경기도는 정부식품으로 참쌀이 탁주를 만들어 내고 있다. 탁주를 두면 식초가 된다. 경기도는 탁주로 만든 식초를 정부식품으로 우선 생산해 내어야 한다.
2012년 7월 제안자 어깨에 온 오십견은 신가야 밀면에 든 식초에서 왔다.
이제까지 여성들 자궁을 밥 먹듯이 빼더니 요즈음은 여성의 유방과 갑상선에서 장난은 치고 있다. 그 매개체가 무엇이겠나 ?
부산은 정제 식용유에서 튀긴 어묵 생산은 당장 중단하라 !

-- 2016. 4. 14(목) --

등록 : 2016. 4. 14(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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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총선 국민 58% 투표, 국민의당 돌풍?


2016년 4월 14일, 15일 조선일보와 국제신문을 보니 이번 총선 투표율이 58%라는 글이 얼핏 보인다
그렇다면 2012년 총선보다 12.2% 더 오른 셈이다.

국회의원은 갑남을녀가 아니다.
어느 국회의원이 어느 특정의 정당에 몸을 담았다고 그 인물을 선택을 않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그러나 그 국회의원에게 지역에서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타개력이 없는 보수층이면 관내 유권자들은 기존의 다선의 국회의원도 바꾸어 보고자 한다.
부산 금정구 관내의 총선 후보 중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박**씨)가
“ 이제 바꿀 때도 됐다 ! ” 라고 선거 프랑카드를 걸은 이유일 듯 싶다.
그래서 국회의원의 선택에서 인물과 당의 지지도가 합치되지 않는 경우는 이러한 사유들 때문일 것이다.
안철수 의원이 더불어 민주당을 깨고 국민의당을 만들었다.
시집을 간 색시가 시집을 얼마간 살다가 가출해버린 색시의 심정쯤 되리라 싶다. 그런데 그 결과는 잘한 것으로 결과가 나타났다.

2016년 4. 15일 (부산)국제신문 4면에 의하면
제 20대 총선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이 122석, 더불어 민주당이 123석, 국민의당이 38석을 얻었다.

비례대표제의 국회의원은
정당의 지지도에 비례해서 당선이 되므로 국회의원으로 얻은 의석수(인물 중심)와 같지 않지만 살펴보면 ‘ 의미있는 결과’ 를 도출할 수 있다.


< 획득한 비례대표 의석수 : 새누리 17석, 더민주 13석, 국민의당 13석, 정의당 4석 = 47석 >

...........................................

0. 새누리당은
총 300석 : 122 = 47 : X ........................ X : 19.1 → 19명

0. 더불어 민주당은
총 300석 : 123 = 47 : X .......................... X : 19.2 → 19명

0. 국민의당은
총 300석 : 38 = 47 : X .......................... X : 5.9 → 5명

상기와 같이 당선된 국회의원의 의석수로 비교하면
새누리당 19석, 더불어 19석, 국민의당 5석이 나와야 하지만
실제로는 새누리당 17석, 더불어 13석, 국민의당 13석이 나왔다.
즉 국민의당에 대한 정당지지도가 매우 높아서 국민의당의 비례대표 의석수는 13명을 얻었다. 즉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정당의 지지도를 얻은 셈이다. 즉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의당의 정강을 따라 쇄신해야 야당에서 벗어나 수권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다.

아니고
그 덕(?)은
국민의당에 박지원 의원과 전 박준영 지사가 있었기 때문이고
그리고 비례대표의원에 3번인 박주현씨(변호사), 5번인 박선숙씨가 있어서
‘ 국민의당에 돌풍’ (조선일보 2016년 4. 14일 및 15일자 국민의당에 대한 평가에서)이 일어났을 뿐이라고요 ?

이는 안철수대표가 대선으로 나아가는데 넘어야 할 또 한 개의 산이다.
( ※ 안상영 부산시장은 安에는 언제나 진드기가 따라 다닌다고 경고했다. 인천지역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당선된 전 안상수 시장이 새누리당에 복당 신청서를 낸 이유일 듯 싶다. )

현 정부의 출현이
* 대통령 연금과 관련해서 현 대통령에게도 ‘ 퍼주기 ’ 위한 5년이 아니었다고 가정하면
식품안전의 실현을 추진과정에서 고루 참석시켜 실현하겠다는 정치적 의지(=이상)가 있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1980년대에 여러분야에서 ‘ 불가하다’ 고 이미 결론이 난 사안이다.
그러하니 추진측이 공무원들이 되어야 하고 따라서 제안자가 시종일관 박지원의원이 지금이라고 제안 건의서 접수 확인서를 제안청에 발부하라고 하고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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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연금과 관련해서 현 대통령에게도 ‘ 퍼주기 ’ 위한 5년 .......
대통령이 퇴임 후 평생 받는 대통령 연금제도는 1969년 박정희 정부에서 만들었다. 그러나 육영수 여사와 박정희 대통령이 재임 중 사망하여 그 연금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대통령 임기를 못채운 윤보선 대통령과 최규하 대통령이 대통령의 연금을 받아 온 듯하다. 이 대통령 연금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불똥이 이후 공무원들에게 튀었다. 그러나 박정희 정부 사후에도 이에 대한 의견을 직접적으로 표시한 위정자 및 대통령은 단 1명도 없었다. 너무 민감한 사안이라고 그러했나 ?
기히 존재해 있은 공무원 연금을 손질하면서 당사자들에게는 맡겨보지도 않고 철밥통이라 단언하고 ‘ 아니면 말고’ 식으로 대통령 연금과 국민연금을 두리 뭉실 희석시켜 손질하려 해서는 안된다 ! 현재의 공무원 연금법 더 손질해야 한다.

참고 : 2016년 4. 15일 국제신문 4면

-- 2016. 4. 16(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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