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천에서 함께 살아가는 시민의 이야기입니다.
관심갖고 읽어봐주세요.


저는 어려서부터 어머님을 따라 교회를 다녔습니다. 지금은 저도 할머니가 되어 자녀들과 손자들과 같이 신천지교회에서 신앙하고 있습니다.
이 호소문을 올리게 된 이유는 너무도 억울하여 이 호소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들 바쁘신건 알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유는 종교는 자유라고 외치는 대한민국에서 신천지예수교회를 다닌다는 이유 하나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한기총이라는 기독교단체와 CBS가 하나되어 신천지 예수교회를 반사회 단체로 몰아 사회나 국가나 또한 학교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손자들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 기둥이 될 새싹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아 학교도 다니기 어렵습니다.

신천지교회는 감금하고 폭행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걸로 CBS가 거짓 보도하여 사실이 아닌 것이 사실이 되어 신천지교회와 성도들과 직장인들과 학생들은 그야말로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견디다 못하여 이 호소문을 올립니다. 그 어느 방송보다도 공정한 방송을 해야 하는 CBS가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고 농락하고 있습니다.

신천지교회 성도들은 아름다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답게 자부심을 갖고 살게해 주십시오, 남의 눈에 티는 보이고 저들의 들보는 깨닫지 못하는 한기총 만행은 이렇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 신에게 절하고 금권선거, 신학교 문전에도 못간 자들에게 목사증 매매, 성폭행, 거짓교리, 자기들의 만행을 먼저 회개하고 자기들의 잘못도 CBS는 방송해야겠지요. 잘못은 한기총이 하고 왜 신천지 교회에 덮어 씌우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신천지 교회의 억울함을 호소 드리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당 내용과 신천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를 통해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letter.scjpeter.net/info